랴오닝 대법제자
【정견망】
법에서 우리는 모든 물체가 다른 공간에 생명이 있으며, 모두 대법에 동화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수련 과정에서 여러 차례 대법의 비상함을 경험했으며, 동시에 자신이 당 문화와 무신론에 중독되어 눈에 보이는 것만이 현실이라는 고집스러운 관념도 깨뜨렸다.
이제 두 가지 사례를 여러분과 함께한다.
1. 영성이 있는 오토바이
한번은 함께 농촌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이야기했다. 자료를 다 돌리고 우리는 길가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이때 멀리서 한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두 걸음 떨어진 곳에 이르렀을 때, 오토바이가 갑자기 시동이 꺼졌다. 젊은이는 이상했다: 잘 가다가 왜 갑자기 멈췄어? 차에 문제가 있는지 앞뒤 좌우를 살펴보아도 보이지 않아, 젊은이는 매우 의아해했다.
그는 나와 두 걸음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계획한 인연이라는 것을 단번에 깨달았다. 인연있는 사람이 진상을 들으려고 하는구나. 나는 다가가서 사근사근하게 젊은이에게 말했다.
“젊은이, 자네 오토바이는 영성이 있어. 나는 그게 왜 안 가는지 알아. 그것은 인생과 관련된 큰일을 알려달라는 거야.”
나는 그에게 삼퇴하여 편안을 보장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의 9자진언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벙글벙글 웃으며 다 받아들이고 삼퇴를 했다.
나는 다시 오토바이를 두드리며 말했다:
너는 영성이 있는 오토바이야. 자기의 주인에게 정말 잘했다. 그를 데리고 와서 진상을 듣고 구원받았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때에 태어났으니 너도 인연이 있는 생명이야. 너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해. 너희들 모두 좋은 미래도 있고 복도 있을거야. 너의 주인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
젊은이가 반신반의하며 시동을 걸자 오토바이가 시동이 걸렸다. 젊은이는 고맙다고 기뻐하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2. 전동 이발기가 진상을 듣기 위해 기다리다
수련생 Z는 이발의 편의를 위해 전동 이발기를 하나 샀고, 몇 번 사용하니 매우 편리했다. 어느 날, Z가 또 머리를 깎으려고 하는데, 스위치 버튼을 눌러도 이발기가 반응이 없었다. 배터리가 없는 줄 알고 충전해서 사용했는데도 반응이 없었다. 산 지 얼마 안 돼서 망가질 리가 없지. 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눌러보았고, 나도 눌러보았지만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나도 별 생각 없이 내려놓고 다른 일 하러 갔다.
문득 그것에게 진상을 말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몸을 돌려 전동 이발기를 집어들고 진지하게 말했다: 대법제자의 집에 온 사람들은 모두 인연이 있고 복이 있는 생명이다. 너는 명심해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대법제자를 위해 봉사하면, 장차 복이 오고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말을 마친 후, 나는 다시 버튼을 눌렀고, 이발기가 갑자기 돌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모두들 웃었다. 알고 보니 그것은 이 말을 듣기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만물에 영이 있고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다. 관념을 바꾸면 더 이상 무신론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착한 사람들 부디 기억하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대법을 잘 대해주면 복이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