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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있던 종양이 앵글에 저절로 떨어지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25년 3월, 진상을 알리기 위해 시장에 나갔다. 요녕성 영구시 고등어 시장 골목에서 최(崔)씨 성을 가진 야채 장사 노인에게 호신부를 건네자 그가 말했다.

“파룬궁의 것이라면 환영합니다.”

그러더니 노인이 마스크를 벗고는 신나게 자신의 귀를 보여주며 말했다,

“이쪽 귀에 종양이 자랐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그는 자신의 신기한 경험을 내게 들려주었다.

5~6년 전, 최 노인의 귀에 종양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여름에 수술하면 좋지 않으니 겨울까지 기다렸다 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약을 먹어봤지만 낫지 않았다. 그때 그는 한 파룬궁 할머니가 “파룬따파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날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어느 날 창고 옆을 지나가다 실수로 튀어나온 삼각형 앵글에 귀를 긁혔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피는 나지 않고 종양만 떨어졌다. 집에 들어가 거울을 보니 정말 종양이 사라졌다. 종양이 이렇게 앵글에 잘려 나가다니 정말 신기했다!

이렇게 종양은 사라졌지만 다시 두통이 생기기 시작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다시 병원을 찾아갔지만 역시 효과가 없었고 약도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나는 여전히 ‘파룬따파하오’를 외워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가 날마다 외우자 점차 두통이 멈췄고 지금은 완전히 치료되었다.

그는 말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파룬따파하오를 믿지 않는다 해도 나는 믿습니다!”

최 노인은 돈 한 푼 쓰지 않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종양이 사라지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으니 파룬따파의 신기(神奇)한 효과와 대법 진상을 아는 사람에게 복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