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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法光) 속에서 자라 훌륭한 인재가 된 아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는 대법에서 오늘날 세인(世人)들은 모두 법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고층차의 생명임을 안다. 특히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 가정의 자녀들은 대법과 특별한 연분을 지니고 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그들의 윤회전생(輪迴轉生)을 세심하게 선택하고 준비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보살펴주시고 만들어 주셨으니, 그들은 정말로 행운아들이다.

나는 여기서 법광(法光) 속에서 자라나 인재가 된 우리 아들의 이야기를 써서 대법의 초상적이고 위대함을 확인하고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에 대해 만분의 일이나마 감사를 표현하고자 한다.

나는 아들이 태어나기도 전인 1997년 법(法)을 얻었다. 그래서 아들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 음악, 보도(普度)와 제세(濟世) 선음(仙音)을 듣기 시작했으니 즉 이때부터 이미 불법의 감로와 은택을 입었다.

대법은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선량한 마음을 갖게 했다

아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자마자 나는 《홍음》 속 시사(詩詞)를 외우도록 가르쳤고, 초등학교 1학년 후반부터 사부님의 〈논어〉를 읽혔고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내가 알려주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아들은 모르는 글자가 많았음에도 더듬더듬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나는 그가 대법 소제자(小弟子)가 되기를 정말 바랐기 때문에 그에게 몇 번이나 《전법륜》을 공부하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내 심성 층차의 한계로 인해 심성을 제고하고 사람이 되는 방면에서 아이를 인도하지 못했고 자신의 착실한 수련으로 좋은 모범이 되어 아이를 깨우치게 하고 이끌어주지 못해 법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진 못했다. 이는 내게 깊은 유감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가 《전법륜》을 손으로 꼽을 만큼 몇 번만 읽었음에도, 대법의 법리가 어린 마음에 뿌리를 내렸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어린이를 가르칠 때, 어른은 흔히 그가 장래 속인사회 중에서 발붙일 곳이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릴 적부터 “너는 좀 약게 놀아라.”라고 가르친다. ‘약다’는 것은 우리 이 우주 중에서 볼 때 이미 그릇된 것인데, 우리는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고 개인의 이익을 담담히 보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가 이렇게 약은 것은 바로 개인의 이익을 꾀하기 위해서다. “누가 널 괴롭히면 너는 그의 선생님을 찾고 그의 부모를 찾아라.”, “돈을 보거든 주워라.” 바로 이렇게 그를 가르친다. 어려서부터 커서까지 이 어린이는 받아들이는 것이 많아 그는 속인사회 중에서 서서히 이기적 심리가 갈수록 커져서, 그는 부당한 이익을 점유할 것이며, 그는 德(더)를 잃어갈 것이다.”

물론 아이에게 이러한 법리를 물어보면 꼭 대답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아들은 마음속으로 똑똑히 알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땅에 떨어진 돈을 보아도 줍지 않았다. 아들이 대여섯 살 때 동네에서 5위안이 땅에 떨어진 것을 보고 옆에 있던 과일 장수에게 알려주었다. 그가 아들에게 돈을 주우라고 해도 주워가지 않았고, 그가 돈을 주워 아들에게 간식을 사주려 했지만 그것도 원하지 않았다.

나중에 과일 장사가 내게 말했다.

“댁의 아드님이 참 훌륭하네요, 땅에 돈이 떨어져도 줍지 않아요.”

나는 이 일에 대해 아들에게 특별히 칭찬해 주었다.

아마도 사부님께서 이미 그의 심성을 고험하셨을 것인데, 그가 땅에 돈이 떨어진 것을 본 것도 여러 번이었지만 늘 보아도 못 본 체할 수 있었다. 조금 더 자라자 속인의 관념이 많아졌고 사심(私心)도 서서히 생겨나 돈의 가치와 효과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한번은 아들이 집 건너편 문 앞에 10위안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는 내게 와서 말했다.

“엄마, 아까는 마음이 움직였지만 끝까지 참고 줍지 않았어요.”

지금 아들은 이미 성인이 되었고, 줄곧 아주 선량해서, 약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주려 노력하고, 남들과 이익을 따지지 않고, 문제에 부딪혀도 남을 생각할 수 있다. 설령 자신이 좀 손해를 보더라도 누구를 탓하거나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 또한 불의한 재물을 탐하지 않고 남 돕기를 좋아하며 자신의 이익을 희생해 남을 이롭게 한다.

사부님께서 곁에 계심을 굳게 믿어

아들은 비록 법을 많이 공부하진 않았지만 늘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정념과 정신(正信 바른 믿음)을 지켜왔다. 아들이 몇 살 때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내가 아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그는 대뜸 “사부님이요!”라고 대답했다.

한번은 아들이 킥보드를 타고 나는 뒤에서 자전거를 밀고 갔는데 잠시 후 아이가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강한 회오리바람(자동차도 하늘로 날릴 수 있는 강력한 토네이도)이 내 옷을 날리게 했고 도저히 앞으로 걸어갈 수 없었으며, 흙먼지가 눈을 가렸다. 나는 아들의 안전이 매우 걱정됐다. 강풍이 지나간 후 애타게 아들을 찾고 있는데 아들이 먼지가 가득 묻은 얼굴로 다가왔다. 아들이 가장 먼저 내게 한 말은 “엄마, 두려워하지 마세요, 별일 없을 거예요,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시니까요!”라며 나를 위로했다. 나는 정말로 크게 감동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바른 믿음을 지키고 선악을 똑똑히 구별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반에서 빨간 스카프(역주: 소선대 가입을 의미)를 나눠주며 학부모에게 가입비를 내라고 했다. 나는 선생님께 한 통의 편지를 써서 스카프를 돌려주었다. 나중에 선생님이 이 문제를 학교에 알리자, 남편이 사실을 알고는 내게 몹시 화를 내면서 아들을 사악한 소선대(少先隊)에 억지로 가입시켰다.

중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에게 공청단(共靑團)에 가입할 것을 요구했다. 내가 전에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 진상을 알린 적이 있기 때문에 담임이 내게 전화를 걸어 아들이 공청단에 가입할지 물어 나는 가입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아이에게 가입의사를 묻자 아들은 아주 단호하게 가입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렇게 우리 아들은 자기 반에서 유일하게 공청단에 가입하지 않은 학생이 되었다. 나중에 아들은 기록부를 작성할 때 정치성향 항목에 정정당당하게 그냥 ‘군중(群衆)’이라고 적었다.

아들은 어려서부터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고 학과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는 장난꾸러기였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때 시험지에 “모택동, 등소평, 손문(孫文 손중산) 중 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또 그 이유는?”이라는 문제에 대해 아들은 “삼민주의를 내세운 손문을 가장 존경합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는 보고 깜짝 놀랐고 또 위로가 되었다. 비록 아들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정(正)과 사(邪), 선(善)과 악(惡)을 똑똑히 구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또한 가장 관건적이고 중요한 방면이다.

2015년에 내가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할 때 아들은 마침 중학교에 막 입학했을 때였다. 여름방학 동안 나는 아들을 친정집으로 데려갔다. 부모님(동수)도 모두 장쩌민을 고소했기 때문에 우리가 간 바로 다음 날 경찰이 찾아와서 소란을 피웠다. 우리 어른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서 좀 망연한 표정이었지만, 아들은 오히려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경찰관들에게 물을 따라주고 그들더러 자리에 앉으라고 청한 다음, 몸을 돌려 사부님 법상이 모셔진 방에 가서 두 손을 허스하며 제자들을 위험에서 보호해달라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경찰이 떠난 후 수련하지 않던 여동생이 나와 어머니에게 둘 다 수련인의 침착함과 상화(祥和), 자선(慈善)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고 오히려 십 대 아들만도 못하다고 말했다. 돌이켜보면 얼굴에 식은땀이 날 정도로 부끄럽다.

아들이 대학에 진학한 후 당 문화의 독해가 심한 남편이 아들에게 공청단에 가입해야만 나중에 공산당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강요했다. 때문에 나와 아이는 많은 시달림을 겪었는데 아무리 설득하려 해도 남편을 설득할 수 없었다. 아들은 비록 마음속으로 똑똑히 알았고 스스로 생각이 있어서 가입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버지를 너무 화나게 만들어 가정 분위기가 너무 긴장되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이에 아버지에게 차분하게 말했다.

“저는 나중에 유학을 가고 싶은데, 공산당에 가입하면 해외 유학에 영향을 받을까 봐 걱정되어 가입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들의 확고한 의지와 합리적이고 교묘한 설명에 남편의 고집이 마침내 꺾였고 파문이 가라앉았다.

작년에 내가 구치소에 불법 구금되었을 때 아들은 적극적으로 나를 구출하려 했고, 줄곧 나를 위해 정의로운 변호사를 선임해 무죄 변론을 맡기려 했다. 내가 정정당당하게 구치소를 걸어 나올 수 있기를 바란 것이다. 이는 줄곧 내 수련를 반대해 온 남편이 속인의 현행 법률 방면에서 대법 수련이 불법(不法)이 아님을 이해하게 했고 이를 통해 대법에 대한 관념과 태도를 바꾸고 중공사당(中共邪黨)의 사악한 얼굴과 본질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했다. 이는 우리 가정의 수련환경이 상대적으로 느슨해지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나를 구출하는 과정에 아들은 또 판사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써서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면서 양지(良知)와 선념(善念)을 지켜 무죄를 선고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비록 아들의 소원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에서 최선을 다했다.

아들이 방학 때 아르바이트로 돈을 조금 벌었을 때, 내가 아들에게 자료점에 100위안 정도 기부하라고 권유하자 아들은 200위안을 기부했다. 다음 아르바이트 때도 아들은 또 200위안을 기부했다.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의 마음과 소원이 담긴 아름답고 소중한 돈이다.

나의 부족을 지적해 수련 제고를 돕다

수련에서 안으로 찾는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게 됨에 따라 아들은 또 선의(善意)와 지혜로 나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서 내가 제고하도록 도왔다.

한번은 세 식구가 함께 저녁을 먹고 있는데, 그때 무슨 일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남편을 험담했다. 아들은 당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저녁 식사 후 내가 설거지하는데 아들이 다가와서 말했다.

“엄마, 설거지는 제가 할게요. 핸드폰에 문장이 하나 있는데 아주 잘 썼으니 한번 읽어 보세요.”

내가 보니 대체적으로 집안에서 강경하게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문장은 네 아빠한테 보여주면 좋겠다.’

하지만 내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다 읽어보니, 나는 수련인이니 모순을 만났을 때 우선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바로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어찌 계속해서 밖으로 밀어낼 수 있는가?

이때 아들이 물었다.

“엄마, 이 글이 엄마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세요, 아님 아빠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나는 이미 내 잘못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아들이 차분하게 내게 말했다.

“엄마가 그런 말투로 아빠를 이야기하면 아빠가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고려하지 않은 게 아닌가요?”

나는 이렇게 오랜 세월 수련을 했음에도 수련하지 않는 아들만도 못한 것을 알고 너무 부끄러웠다.

또한 그는 늘 내 말투가 딱딱하고 부드럽지 못하며 당 문화 사고와 말투가 너무 무겁다는 등의 단점을 지적했다. 아들은 이렇게 내 수련 제고에 늘 점화(點化)하거나 일깨워주는 작용을 하곤 했다.

사부님의 보살핌과 잇따른 복보(福報)

아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 얼굴에 여드름이 많았는데 원래는 잘생긴 청년이었지만 얼굴이 좀 무섭게 보였다. 병원과 미용실을 다니며 온갖 약과 스킨케어 제품을 얼굴에 발라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아들이 대학에 재학하던 기간에 우리 지역에 심각한 역병이 퍼졌고 우리는 집에서 갇혀 살아야 했다. 나는 아들에게 이 기회에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하라고 제안했다. 그는 한동안 수련에 들어갈 수 없었고 매일 겨우 30분 법 공부하고 30분만 연공했다. 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며칠 만에 불과 일주일 정도 지나자 얼굴에 있던 흉터들이 많이 사라졌고 아주 조금만 남았다. 사실 당시 우리는 누구도 법 공부와 연공으로 여드름을 치료하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그가 대법을 너무 멀리 떠나지 않기를 바랐을 뿐이다. 알고 보니 사부님께서는 이미 그를 위해 이 방면에서 대부분의 업력을 제거해 주셨던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대법의 신기와 사부님의 무상한 은전(恩典)에 깊이 감사드렸다!

아들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장난기 많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성적도 좋지 않았다. 그러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기대 이상으로 아주 잘했고 원하던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고등학교 기간에도 체육 특기자라 늘 훈련을 명목으로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 때문에 매우 고민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지 여부도 걱정스럽고 희망은 희박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되어가는 대로 따라가자”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갈 때 친구가 아들더러 키가 크고 신체 조건이 좋으니 육상 종목을 배우라고 제안했다. 아이가 집에 와서 그 얘기를 하면서 “분명히 사부님 뜻일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나는 아들이 아직도 사부님께서 자신을 위해 배치하셨다고 생각할 줄은 미처 몰랐고 정말 얻기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대학 입시는 1년도 채 남지 않았기에 결국 원하는 대로 될 수 있을지 확실할 수는 없었고 그냥 1년만 더 열심히 해보자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은 짧고 어려움은 상당히 컸다.

그런데 정말로 다시 공부한 기간에 마치 일종의 신기한 힘이 잠에 빠진 아이를 깨운 것처럼 아들은 각 방면에서 모두 신기한 변화가 있었다. 스스로 자신을 다스렸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학과 수업이든 체육훈련이든 놀라울 정도로 성적이 좋아졌다. 분명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주셨을 것이다. 뜻밖에도 아들은 1년 만에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다.

대학에 다닐 때도 아이는 모든 면에서 아주 열심히 노력했고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영어 4급과 6급 시험에도 합격했다(원래 체대생들은 대학 영어 시험에 참여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매년 수석 장학금을 받았다. 4학년 때 그는 북경 명문대학 대학원 진학을 추천받았다. 얼마 전에는 아이의 논문이 선정되어 북경 일류 대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역주: 중국 영어 시험 4급과 6급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전국적인 영어 시험으로 4급은 대학 수준, 6급은 대학원 수준이다.]

남편은 감격에 겨워 이렇게 말했다.

“정말 신기하구나. 원래 작문을 쓸 때면 늘 글자를 틀리던 애가 이렇게 최고 고등교육기관 학술회에 참가해 논문까지 발표하다니, 정말 믿기지 않아.”

올해 내가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돌아온 후 친정집에서 열린 가족 모임에서 아들이 유머러스하게 말했다.

“원래 외할아버지가 제게 ‘경비원이 되거나 두부 장수가 되라고’ 좋은 직업을 정해 주셨죠.(이것은 친정 아버지가 예전에 아들을 자극하려고 하신 농담이다) 하지만 제가 명문 대학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할 수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하셨을 겁니다.”

나는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잘 안다. 아들이 대법에 대해 정념을 지니자, 사부님께서 아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 것이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