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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 중의 신기한 나타남

정공

【정견망】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불가든 도가든, 특히 도가의 음양학설에서 인체에는 자체로 음양이 존재한다고 한다. 인체에 음양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체는 비로소 각종 공능・원영(元嬰)・영해(嬰孩)・법신(法身) 등 생명체를 수련해 낼 수 있다. 음양이 존재하기 때문에 많고 많은 생명체를 수련해 낼 수 있다. ” <전법륜>

1. 전중혈에서 여의구가 터져나오다.

한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도 힘들었다. 때로는 깊게 숨을 들이마셔야만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다. 발정념으로 청리해도 소용없고 한동안 계속되다가 한번은 입정중에 갑자기 전중혈 부위에서 펑 하는 폭발음이 나더니 하얀빛이 번쩍이면서 보라색의 표면은 반질반질하지만 그리 투명하지 않은 커다란 둥근 공(나는 그의 이름을 여의구라고 지었다)이 튀어나왔다. 다만 그 여의구가 내 정수리 위로 튕겨져 나갔고 그 후 그것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출정 후, 그때도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었다. 그동안 몸의 많은 부분이 ‘펑’, ‘펑’ 터졌다. 사부님께서는 “일부 사람은 연공하면 이런 상황이 쉽게 나타난다. 신체의 일부분이 터져 열리며 어떤 면에서 개오(開悟)했는데, 이것은 점오(漸悟)에 속하는 상황이다. 당신이 수련하는 한 층차를 끝마치면 곧 일부분이 터져 열리는데, 이것은 모두 정상이다.” <중국 파룬궁>

얼마 후, 입정 중에 다시 머리 위로 입체적인 소리를 가진 생명체가 날아갔다. 그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단락의 법이 생각났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에게는 또 별도로 일부 명(命)을 닦는 것이 있어 신체에는 역시 공능이 나와야 하며, 또 많고 많은 술류(術類)의 것이 있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잠가 놓아 당신이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많은 공능, 만여 종의 공능이 있는데, 하나를 형성하면 그 하나를 잠가 둔다.” <전법륜>

그런데 내가 만든 생명체는 왜 어떤 것은 튕겨져 나가고 어떤 것은 날아가는 걸까? 의념 중에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가 왜 이러죠? 제자가 이해하지 못하니 스승님의 가르침을 청합니다.”

그러자 한 가지 음성이 말했다:

“당신의 상황은 극히 특수합니다.“

출정후에도 여전히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왜 날아갔을까? 그들은 왜 잠겨있지 못할까? 내 상황이 왜 이렇게 특별한가? 날아갔던 것들이 다시 돌아올까? 아! 더 이상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을 자연스러움에 맡기자. 나는 깨달아야 할 날이 오기를 기대했다.

2. 손바닥에서 길상조(吉祥鳥)가 날아나오다

2013년 1월 22일 아침 연공을 할 때, 입정 중에 내 오른손 손바닥에서 하얀 물질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곧이어 이 하얀 물질 덩어리가 내 손에서 끊임없이 떨리고 있었다. 잠시 후 하나의 머리가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잠시 후 왼쪽에서 날개가 튀어나왔다. 잠시 후, 오른쪽에서 또 날개가 튀어나왔다. 그것은 끊임없이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 쌍의 날개가 펼쳐졌다.

아름다운 순백색의 길상조 한 마리(나는 그것을 길상조라고 이름 붙였다)가 내 손에서 날아올랐다. 얼마 후 다시 길상조 떼가 내 곁에서 남동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한 마리의 학이 내 곁을 잠시 걸어다닌 후, 이륙하여 동남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3. 뭇 영웅들이 모이다

2018년 3월 초의 어느 날 자정. 12시에 발정념 후, 나는 이어서 ‘신통가지법’을 연마했다. 입정 중에 푸른 하늘에 밝은 별들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별들 중에서 크고 밝은 별이 가장 앞에 두드러지며, 그 뒤를 잇는 두 개도 크고 밝게 빛나고 있었다. 그 뒤에는 큰 별들이 모두 반짝이고 있었다. 이어 누군가 “스타들이 모였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출정 후 나는 깨달았다: 일반 사람들 속에서 엘리트들이 모일 때, 별들이 모인다고 불리기도 한다. 대법제자들이 보았고 또 “별들이 모인다”는 말을 들었으니, 이는 분명 가까운 장래에 사부님의 지도 아래 천국 세계에 모인 대법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진정한 “별들이 모인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천문이 열리면 기대하는 날이 올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