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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전동차 이야기

랴오닝의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75세이고,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20년이 넘었다. 스승님의 자비와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은 나에게 건강한 몸을 주었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게 해주었다. 나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리고, 사당에 속지 말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하려고 한다. 요 몇 년 동안 나는 전기자전거를 타고 거리와 골목을 돌아다니며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하고,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전동차 (전기자전거)는 나의 법기가 되어 많은 사람을 구하는 일을 도와주었고, 사부님의 보살핌 덕분에 나와 전기자전거는 여러 차례 위험을 무릅쓰고 위기를 넘겼다. 오늘은 나와 전동차 이야기를 하겠다.

1. 전동차가 자동으로 우회전하다

어느 날 진상을 이야기하고 자료를 나눠주는 도중에, 나는 전동차를 타고 도로 오른쪽을 따라 가고 있었다. 그때 눈이 좀 내리고 있었고, 눈송이가 얼굴을 덮쳤다. 길가에 주유소가 하나 있는데, 주유소 안에서 승용차 한 대가 나오고, 나도 마침 주유소 옆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정상적으로 자전거를 탔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지 않았고, 승용차가 주유소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멈추고 싶어도 이미 늦었다. 거의 충돌할 뻔했는데, 전기차의 핸들이 저절로 오른쪽으로 힘을 주는 것이 마치 누군가가 핸들을 잡고 오른쪽으로 꺾은 것처럼 느껴졌다. 계속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꺾였다. 나도 모르게 주유소 안을 한 바퀴 돌고 나와 그 승용차를 피했고 부딪히지 않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항상 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에 대한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2. 승합차가 곧장 나를 향해 오다

​나는 일흔이 넘었지만 늙었다는 생각은 없고 자주 자전거를 타고 일하러 나간다. 한번은 내가 언덕 내리막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 언덕 길로 올라갔다. 언덕에서 내려오는데 승합차 한 대가 곧장 나를 향해 달려왔다. 나는 급히 몸을 피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긁혔다.

내가 핸들을 꽉 잡았는데, 자전거는 비틀비틀했지만 쓰러지지는 않았다. 운전자도 긁힌 것을 느꼈고, 마치 사람이 미끄러진 것 같았는지, 밴이 20미터 이상 달려가다 멈춰 섰다. 기사가 내린 후, 내가 이 연령대인 것을 보니 약간 당황했고, 내가 그를 속일까 봐 두려워했다. 기사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물었다: 아주머니, 괜찮으세요? 나는 말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니 당신을 속이지 않겠소. 우리 둘은 인연이 있으니,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앞으로 운전 조심하고 가세요.”

운전자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듯이 말했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대법에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우연이 아니며 어떤 인연 때문인지 모르지만 사부님께서 이런 식으로 해결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3. 배달원과 부딪치다

또 한번은, 내가 아파트 대문에 들어갔다. 배달하는 한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아주 빨리 아파트 단지에서 달려 나왔다. 우리 둘은 피할 사이도 없이 부딪혔다. 단번에 배달원을 땅에 부딪쳐 넘어뜨렸고, 그가 탄 오토바이도 넘어졌다. 젊은이가 급히 땅에서 일어나 보니, 나는 아직 전기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아무렇지도 않았다. 75세의 노부인이 20대 청년을 부딪쳐 넘어뜨렸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젊은이는 사람이 무사한 것을 보고 많이 안심했다. 내 자전거를 다시 보니 앞부분이 삐뚤어지고, 덮개, 전조등이 모두 부서져서 자전거가 밀리지 않았다. 젊은이는 바로 사과했다:

“아주머니, 제가 자전거를 수리해 드릴게요.”

자전거가 고장나서 내가 밀어도 움직이지 않아 젊은 사람이 밀어야 했다. 가까운 곳에 수리 지점이 없어서 수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려야 했다.

젊은이가 말했다: “아주머니, 여기 배달 음식이 하나 더 있어요. 배달해야 하는 시간이 있어요. 바로 갖다 드려야 해요. 제가 갖다주고 와서 차를 수리해 드리면 될까요?“

보통 사람들은 그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그가 돌아올지 안 올지 누가 알겠는가? 나는 대법을 공부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선한 마음으로 대하라고 하셨다. 나는 그에게 먼저 진상을 말하고 그를 구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한다고 말하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하자 젊은이는 ​”알아요, 누가 저를 퇴당 시켰어요. 저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압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럼 자네는 배달 음식을 갖다주게.”

잠시 후에 젊은이가 돌아와서 나를 도와 자전거를 수리점까지 밀어 주었다. 전동차를 고치는 기사는 이 자전거를 고치는 데 500위안이 든다고 했다. 젊은이는 좀 마지못한 듯 말했다. “그래요, 요즘 돈 벌기도 쉽지 않아요.” 나도 젊은이가 이렇게 많은 돈을 쓰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결국 자전거를 수리하는 기사와 우리 둘이 의논했다. 기사는 “저에게 수리한 낡은 전동차가 있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낡은 전동차로 당신의 자전거를 바꾸고 200위안을 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내 전기자전거는 배터리를 새로 교체한 것이라서 정말 바꾸기 아쉬웠다. 게다가 그의 그 오래된 전동차는 나의 모델보다 커서 내가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나는 더 이상 이 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결국 아깝지만 동의하며 바꾸었다.

나는 전기자전거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난 몇 년간의 노고에 감사한다, 기억하라: 파룬따파하오! 너에게도 좋은 미래가 있을거야.

20년 넘게 수련하며 많은 신기한 일을 겪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자는 반드시 법을 열심히 배우고,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자신의 서약을 이행하여,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