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소리 없이 하늘과 땅 사이에 조용히 내린 봄비에 만물이 되살아나고
사면팔방에 기쁨을 전하는 봄바람에 중생은 편안합니다
초목이 미소 짓고, 꽃들이 피고, 봄 기운이 층층 산하에 가득하니
땅은 활력을 되찾고, 만상이 새로워져, 곳곳에 생기가 발랄합니다.
春雨潤澤無聲,悄然灑落在天地之間,萬物蘇醒;
春風輕拂面頰,將喜悅播撒四面八方,眾生舒暢。
草木含笑,百花綻放,春意鋪滿了層層江海山川。
大地回春,萬象更新,處處顯露出一片生機盎然。
또 다시 찾아온 봄에 온 세상이 새로운 세상을 축하하는데
또 다시 찾아온 513에 시공간은 신세기(新世紀)로 변했습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함께 축하하고
선량한 세인들과 중생들도 기쁨과 희망을 함께합니다.
대법은 안개 속의 중생을 이끌어 33차례 513을 지나왔고,
33년 비바람 속에서 제자들은 사존의 당부에 따라 처음같은 신념으로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又是一年春來到,普天同慶新天地,
又是一年五一三,時空翻轉新世紀。
全球的大法弟子同賀同慶,
善良的世人眾生同喜同盼。
大法引領著眾生破霧前行,走過了三十三個五‧一三;
三十三年的風雨曆程,弟子們謹遵師囑,信念如初、不畏艱難。
33년간,
얼마나 많은 길잃은 영혼이 파룬따파에서 다시 희망을 찾았습니까?
얼마나 많은 고통받던 육체가 대법을 수련해 건강해졌을까요?
또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도처로 다니며 박해를 폭로했을까요?
얼마나 많은 이들이 냉대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대법의 복음을 사방에 퍼뜨렸을까요?
三十三年間,
有多少迷失的心靈,因法輪大法而重獲希望?
有多少苦難的身軀,因修煉大法而康健安然?
又有多少弟子走街串巷,在雨雪中揭露迫害真相?
多少人無懼冷眼與壓力,將大法的福音傳遞四方?
33년간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늘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으니,
항상 남을 생각하고, 가족에게 진심으로 대하며, 묵은 원한을 관용으로 풀어내며,
언제 어디서나 좋은 사람이 되어 일거일동에서 수련인의 선량을 드러내라고.
사존께서 전수하신 ‘진선인’ 법리는 어둠 속에서 사람마음을 밝게 빛내셨고
운운중생에게 우주의 천기를 밝혀주어, 미혹 속에서 먼 항로를 이끄셨습니다.
《전법륜》을 읽은 후, 제자는 생명의 진리를 알았고, 되돌아갈 사다리와 오랜 염원을 찾았습니다.
三十三年來,慈悲偉大的師尊始終教導弟子:
時時爲他人著想,以真誠溫暖家庭,用寬容解怨過往;
無論身處何地,都要做個好人,一舉一動體現修煉人的善良。
師尊傳授“真、善、忍”的法理,在黑暗中將人心點亮;
爲芸芸眾生開示宇宙的天機,在迷途中引領遠航;
拜讀《轉法輪》,弟子明白了生命的真諦,找到了回歸的天梯與久遠的向往。
중생이 업의 빚을 갚고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신께선 구도의 시간을 거듭 연장하며 홀로 무량한 거난(巨難)을 감당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수련인의 선량과 성실함만 볼 뿐, 대법 신력의 위력임을 모르고,
사람들은 대법제자의 관용과 인내를 찬양하지만, 그것이 천지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한금강임을 모릅니다.
그것은 중생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보편적인 구도이고, 그것은 천지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하고 자비로운 영광입니다!
爲了眾生能夠償還業債、回歸真正的家園,
您一再延長救度的時間,將無量巨難一人承擔;
世人只看見修煉人的善良與真誠,卻不知那是大法神力無邊綻放;
世人贊歎大法弟子的寬容與忍讓,卻不知那是師尊鑄就意志金剛。
那是眾生難以想像的普天救度,那是天地間最偉大、最神聖的慈悲輝煌!
또 한번 513을 맞아
제자가 금생에 법을 얻음은 무상의 은전과 영광입니다.
말후(末後) 법정인간의 은택과 새로운 희망을 얻은 세인들은 또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이 신성하고 아름다운 날,
대법제자들이 공동으로 사존의 탄신을 축하드립니다!
513, 우리는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당신의 자비하신 구도와 홍대한 은혜를 찬양합니다!
513, 미래 인류가 영원히 경축하는 휘황한 성전(聖典)이 되어
창궁(蒼穹)을 끝없이 비춘 대법의 영광을 일제히 찬송하리라!
又是一年五一三,
弟子何其有幸,能夠今生得法,承蒙這無上的恩典與榮光;
世人又何其有幸,趕上這末後法正人間的恩澤與新生希望!
在這神聖美好的日子,
大法弟子同祝師尊華誕!
五月十三,我們滿懷感恩敬意,贊頌您的慈悲救度、洪恩浩蕩!
五月十三,將成爲未來人永恒的普天同慶、盛典輝煌,
一齊贊頌大法的榮光照耀穹蒼、弗遠無疆!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