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존의 진수제자 (중)-1

–중공 박해 초기의 일부 수련 실화

중국 대법제자 ​성연

【정견망】

​3. 마음속에 대법이 있으니 정념이 신의 위엄을 나타내다

​동수는 나에게 우리도 규칙을 어기고 싶지 않지만 두렵다고 말했다. 우리는 저녁 식사 후의 약간의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인식이 높아졌다: 자신을 범죄 혐의자로 여기는 틀을 깨고, 두려움을 돌파하여 법 실증을 해야 한다.

“10월 1일” 긴 연휴가 끝난 후, 구치소의 감독 규정을 외우는 시간은 경찰이 출근하기 30분 전이었다. 그날, 우리는 반에서 아직 감옥 규칙을 외울 준비를 하지 않았을 때, 5분 전에 《논어》를 외웠다. 열네 명의 동수들이 논어를 함께 암송했는데, 이 행동은 반장을 놀라게 했다. 어떤 용의자는 말을 하지 않거나, 어떤 용의자는 감규를 외우거나, 어떤 이들은 마구 소리를 질렀다. 다른 감호실에서는 이미 규칙을 외운 사람들은 모두 멈춰서 우리 측의 정사 대결을 들었다.

​1) 어려움이 더해지자 사부님의 보호를 받다.

​감찰 규정 대신 법을 외운 행위는 다른 공간의 사악을 건드렸다. 다음 날, 구치소 전 경찰이 출동했고, 우리 열네 명의 동수는 가장 큰 감실에서 다른 몇 개의 작은 감실로 분산되었다. 나는 제 4호 감실에 도착했는데, 방 전체에 24명이 있었고, 그 중 아홉 명이 동수였다. 모두가 마음을 조정한 후 사악의 박해를 억제하고 노동 생산을 거부하며 공개적으로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여 일 후 어느 날 아침, 다른 사람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 때, 우리 아홉 명의 동수가 자신의 이불 앞에서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감시하는 사람은 우리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도 감히 뭐라하지 못하여 그녀는 당직 교관에게 보고했다. 식사 후, 한 남자 경찰이 감방 철문을 열고 나에게 소리쳤다: xxx 나와! 틀림없이 또 당신일 거야! 이어서 우리를 모두 구치소 로비로 끌고 갔고, 그날 현장에 있던 모든 남녀 경찰에게 거의 20분 동안 집단 폭행을 당했다.

​그 남자 과장은 눈을 부릅뜨고 나에게 소리쳤다: xxx, 감찰 규정을 외우지 않고, 일도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연공을 하다니, 구치소가 네 집인줄 알아? 어? 파룬궁의 관내가 다 돼가네. 그는 두루마리 잡지로 나를 마구 후려치고 때리며 욕했다. 실컷 때리고 욕할 만큼 하고 지치자 우리 모두에게 수갑을 채우고, 두 사람씩 족쇄를 함께 채웠다.

​내가 찬 것 사형수가 차는 특호 족쇄(지금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다)인데 두 개가 위아래로 겹쳐진 것이었다. 족쇄가 너무 크고 굵어서 두 다리를 전혀 구부릴 수 없었고, 앉자마자 뒤로 넘어졌다. 동수는 내가 앉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나에게 등을 기대어 앉으라고 했다. 우리는 등을 기대어 앉을 수 있었다.

감시하는 사람이 교도관에게 불려갔다. 짧은 시간 우리에게 소통의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잘못이 없다. 수련하는 사람이 수련하지 않으면 수련인인가? 언니, 맞아요, 그들과 협력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노동 생산은 중단되어야 해요, 우리는 학대와 박해를 받으러 온 게 아니에요.

​구치소 경찰관들이 긴장하며 나에 대한 추가 처벌 의견을 검토하던 중, 얼마 지나지 않아 감옥 철문이 열렸고, 나는 4호실에서 쫓겨나 단독으로 노동반(식당에서 밥을 짓는 범죄용의자가 있는 감호실)에 수감되었으며, 양손에 수갑을 채우고 두 발과 무릎 아래 다리에 수갑을 채우는 등 나는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구치소 감옥 규정 ‘파괴’에 앞장섰던 1인자가 되어 모두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람이 되었다.

오후의 혼란은 내가 독방에 갇힌 후까지 계속되었고, 큰 복도의 모든 감방, 교도소 당직실을 포함한 모든 감방이 고요함에 잠겼다. 나는 오히려 매우 행복했다. 잘못이 없고 잘못된 것은 진압자와 가해자이다. 세상의 환경은 악행을 저지르는 데 남겨준 것이 아니다.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알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2) 국경을 열고 일실양제 박해의 사슬 끊다

​30분쯤 지나자 마치 모든 감호실 철문이 철커덕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곧 내가 있는 감호실에 다섯 명이 들어왔다. 그 남자 과장이 들어와 정중하게 ‘일실양제’의 규정을 선포했다. 그리고 말했다:

​”너희 다섯 명의 포협 잘 들어, 네 명의 위치는 xxx 전후좌우에 밀착하여 둘러싼다. 꼭 꽉 껴야 해. 그녀가 조금도 움직이면 안 돼. 감시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

​구치소가 나에게 가한 사생결단의 학대에 대해 나는 그에게 말했다:

​”x과장: 홍콩이 막 ‘일국양제’를 시행했는데, 우리가 여기서 ‘일실양제’를 하는 건가요?” 너무 빡빡하게 따라가는 거 아니오, 우리 연공자는 합법적 시민이지 용의자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닌데, 이렇게 대하면 안 되지요.“

그 과장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더니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감호실을 나왔다.

“일실양제”는 직사각형 감호실로, 중간에 분리되어 있으며, 앞쪽 절반은 노동반 사람이고, 뒤쪽 절반은 파룬궁 사람이다. 누구도 중간의 경계선을 넘을 수 없다. 동북 10월의 밤, 감호실에 창유리가 없고 난방도 없는 상황에서 다른 감호실들이 밤새 땀범벅이 된 상황을 반전시켰다. 노동반의 다섯 명이 돌아온 후, 구치소에서 지정한 절반의 공간에서 활동하게 되었고, 그녀들은 절대 지뢰밭을 넘지 못했다.

​우리 여섯 명은 감옥의 한쪽 옆에 있었고, 나는 이불 사용 권리를 박탈당하여 수갑과 족쇄를 찬 채 맨 마루바닥에 잠을 잤다. 두 개의 큰 쇠사슬이 내 몸의 절반에 붙어 있어서, 추워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으니, 정말 뼛속까지 추웠다. 몸을 흔들자 족쇄가 마루에서 촤르르 소리를 냈다. 그날 밤 아무도 잠을 못 잤는데, 둘째 날 밤 노동반 자매가 몰래 얇은 요 몇 개를 가져다주었고, 몇몇 포협 자매들이 재빨리 나를 들어 올려 요를 내 몸 밑에 쑤셔 넣었다. 그녀들은 도저히 감히 나에게 이불을 주지 못했다. 보초 경찰이 발견하면 문제가 생길까 봐서였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이 몇몇 자매들에게 파룬궁이 널리 전해지던 지난 7년간의 광경을 설명했다. 거리 곳곳이 연공장으러 가득 차 있었다.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이 모두 선전하고 있으며, 1억 명의 연공자가 권력자를 놀라게 했다. 장쩌민 일당은 사실을 아랑곳하지 않고 변덕이 죽끓듯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내가 왜 감규를 외우지 않는지, 내 인생의 전환과 수련 이야기를 하고, 인류, 우주를 이야기하며, 무신론과 유신론의 대립을 이야기하고, 인간의 생명과 만사를 창립한 이 우주대법에 나타난 기적을 이야기하며, 그녀들에게 대법서의 ‘논어’와 ‘홍음’을 외우도록 가르쳤다.

​자매들은 파룬궁을 매우 존경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당신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내 옆에 붙어 있던 두 자매가 모두 내 귀에 엎드려 말했다.

​”언니, 당신은 외롭지 않아요. 우리 둘도 대법 제자입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하며 눈이 약간 촉촉해졌다.

​”파룬 언니, 하고 싶은 거 말해요, 언니 말 들을게요.”

​나는 앉을 수 없어서 힘들게 바닥에 그녀들 몸에 기대고 있었다. 나는 우리 몇 명이서 교류하자고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남에게 좌지우지되어 살 수 없습니다. 우리도 사람입니다. 우리가 살려면 존엄하고 기개가 있어야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간에 말입니다.”

그녀들은 모두 찬성했다:

“언니, 그냥 말해요, 하고 싶은 거 말하면 돼요.”

나는 자매와 교류한 후 구치소의 어떤 지도자와 경찰에게도 인사하지 않고 스스로 ‘국경’을 열었다. “일실양제”는 우리에게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이어서 우리는 일어서서 감호실 바닥을 왔다갔다했다. 딩동딩동, 철컥거리는 족쇄(두 족쇄의 두가지 소리)를 끄는 소리가 이 감실에서 울려 퍼졌다. 가자마자 한패인데 우리는 이 무인지지에 들어선 듯했다. 이 두 개의 특호 족쇄는 무게가 80근이라고 해서 나 혼자서는 들기 어렵고, 아직 들기도 전에 살이 끼어 전혀 움직일 수 없다. 자매들은 한 사람씩 나를 위해 족쇄를 들었다. 보초를 서던 남자 경찰 여자 경찰은 인기척을 듣고 복도를 왔다갔다 했지만 아무도 우리를 쳐다보지 않았다.

​우리는 밀폐된 감호실에서 자유로워졌다. 자매들이 나보다 더 즐거워했다. 가장 기쁜 것은 그녀들이 모두 사부님의 ‘홍음’을 따라하고, 하나하나씩 배우고 외우기를 원한다는 점이다. 그녀들은 말했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이 너무 좋아서, 일찍 이런 법을 배웠으면 우리가 잘못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파룬 언니랑 같이 사는 게 편안해요.

​어린 반장은 매우 예쁘게 생겼는데 여러 번 구치소 교도소에 드나든 마약 상습범이었다. 그날 점심을 먹고 나서 갑자기 나를 붙잡고 말했다.

​”아주머니, 저를 딸로 받아주세요. 저는 당신을 양어머니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저를 돌봐주세요. 저는 고칠 수 있어요. 저는 다시 사람이 될 거예요!”

​나는 그녀의 흥분된 모습을 보았다: 너의 생각이 너무 좋아. 신뢰해 주어 고맙구나. 그래도 너는 대법과 인연을 맺는 게 좋을 거야, 엄마가 있는 것보다 사부님이 관리하시는 게 더 나아. 나는 네가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에서 감격의 눈물이 솟았다.

​두 개의 족쇄를 차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 먼저 작은 계단을 내려간 후, 다른 계단을 올라가 화장실로 가야한다. 화장실에서 주저앉을 수 없고, 두 사람이 내 손을 힘껏 잡아당겨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쓰러질 것이다. 매번 변을 본 후 자매가 따뜻한 물을 가져와 내 몸을 씻겨주고, 손으로 직접 씻겨주었다. 아무리 내가 벗어나려고 햐도 소용이 없는 일이었다. 정말 미안했다. 벌써 다섯째 날이다.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았다. 니는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선례와 본보기가 없으면 나는 스스로 나서야 한다. 나는 사악의 박해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 사부님은 이런 고난을 준비하지 않으셨고, 이 상황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이때 사부님의 《난중불란(難中不亂)》이라는 법이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정법 전(傳)함은
어렵고도 어렵구나
만마(萬魔)가 가로막나니
험난 속에 험난이 있구나”.

​나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만마도 위험도 두렵지 않다. 나는 ​”사는 바름을 이기지 못한다”, “마는 한자 높으면 도는 한 장 만큼 높다”​는 법리를 알고 있었다. 하나의 난관을 하나씩 돌파하는 이것이 아마도 ‘정법’일 것이다. 정법에는 내가 수련하는 요소가 있다.

​3) 구치소의 노동자 생산을 해체하는 것을 정말로 믿다

​아마도 내가 이 생각을 했기 때문인지, 다음 날(즉, 이 감호실에서의 여섯 번째 날) 오후에 갑자기 철문이 열렸고, 그 남자 과장이 들어왔다. 신발을 신고 바로 판자 위에 올라가서, 말을 하기도 전에 내가 그에게 말했다.

​”x과장, 종이와 펜이 필요합니다. 소장님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그는 듣자마자 기뻐했다: 좋아, 내가 지금 바로 찾아주겠소. 그는 남자 용의자 중 한 명을 불러 원고지와 유성펜을 가져오라고 했고, 이를 가져다줄 때 그럴듯한 눈으로 내가 차고 있던 커다란 족쇄 두 개를 응시했다. 그 과장은 그에게 다시 말했다.

​”열쇠를 가져와, 그녀의 수갑을 풀어줘. 그녀는 뭔가를 써야 해.”

​그 사람이 승낙하고 가자 과장은 기뻐서 마루에 왔다갔다했다. 그는 생각하더니 식당 사람들을 다시 불러 과일 상자 두 개를 내가 쓰는 책상으로 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들이 떠난 후, 감호실은 조용해졌다. 포협 하나가 내 귓가에 입을 가리고 말했다.

​”언니, 이 즐거움을 마음속으로 참을 수 없어요. 하마터면 참지 못할 뻔했어요.”

​나는 뭐가 재미있냐고 물었다. 그녀는 과장이 바쁘게 일하고 있어서 틀림없이 네가 잘못을 인정하는 글을 쓸 줄 알았을 거라고 말했다. 하하하하, 우리 여섯 명이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웃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정리하여 쓰기 시작하자 걷잡을 수 없었다.

​나는 우리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병을 물리치고 건강을 증진하고 좋은 사람이 된 것으로 잘못이 없지만, 잘못된 것은 진압자이다 라고 썼다. 나와 모든 수련자들에게 일어난 모든 불공정한 대우가 우리 나라와 민족에 예측할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고 썼다. 신앙은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헌법을 초월할 권리가 있는 사람은 범죄 행위입니다.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가지 이익이 있지만 조금도 해가 없습니다.” 이것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전 위원장 차오스(喬石)가 퇴직한 노간부들을 조직하여 상세한 조사를 거친 후 사실에 충실한 수긍을 한 것입니다. 아울러 정치국에도 조사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파룬궁의 존재가 합법적이며, 우리나라 최고 권력 기관이 모두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중국에서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는 것이 드문 일입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해내었고 이러한 좋은 사람들을 이유 없이 체포하고 구금하며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불공평하게 대우하는 것은 인간성과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불법적으로 수감된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을 무죄로 석방할 것을 요구합니다.

​두 번째 문제는 중국의 법률, 규정 및 조례에 구치소에 수감된 인원이 생산 노동에 참여하는 규정이 없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제가 원래 4호실에 있던 28세의 미혼 청년 교사가 매일 여덟 상자의 컬러 과일 꼬치(바, 나이트클럽에서 과일 꽂기용)를 감아야 하는 임무를 열거합니다. 그녀는 새벽 두 시까지 일을 절반도 끝내지 못했고, 졸린 손으로 과일 꼬치를 들고 잠이 들었는데 그녀의 몸이 흔들리자 과일 꼬챙이의 끝이 그녀의 처진 눈꺼풀에 박혔습니다. 그녀는 놀라서 곧 무너질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녀가 극한까지 견뎌냈을 때 사고가 생기지 않을까 정말 걱정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만약 여자아이의 눈이 찔리면 어떻게 합니까? 당신들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의 생사를 돌보지 않고 위법한 사실은 소장으로서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고려해야 합니다.

​양심적인 연공인으로서 저는 “진선인”의 수련 원칙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복을 주고 이익을 줄 것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발생한 신변이나 생명 안전과 관련된 일을 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 주세요! (일부 내용)

​다음 날 점심 식사 후, 그 과장은 고개를 떨구고 나를 당직실로 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억지로 무거운 족쇄 두 개를 끌고 당직실로 들어갔고, 소장은 그 가죽 의자를 가리키며 나에게 앉으라고 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의 편지를 우리가 봤습니다. 석방 요구에 대해서는 내가 할 수 없습니다. 구치소에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없고, 규정이 있습니다. 관리 문제에 관하여 당신이 앞으로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면 우리가 잘못한 것은 고칠 것입니다. 오늘 족쇄를 떼어내시오, 하지만 원래의 4호실로 돌아갈 수 없으니 우선 노동반에 있으시오.”​

6일 밤낮으로 ‘국경’의 제한과 ‘족쇄’의 구속이 해제되는 과정은, 다른 공간에서 그것은 생명이 층층이 고치를 깨뜨리고 끊임없이 낡은 것을 버리고 갱신하며 마지막 신의 몸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는 이번 생에서 잊을 수 없는 일이다.

​몸과 마음이 자유로워진 것은 사부님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이다. 사부님, 이 관문과 난관은 제자들이 정과 사가 싸우는 주요 전장에 들어간 후의 첫 시험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직면할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