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파룬따파는 나에게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어주었다

중국 대법제자 일입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간호와 인도 아래, 우여곡절과 고난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제 나의 수련 과정의 일부를 작성하여 사부님께 보고하고, 동수들과 공유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 인생의 고난을 만나다

나는 60년대에 태어났는데, 그때 집안의 경제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아버지는 생산대에서 일하며 월급을 받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사계절 내내 한가하지 않고 대대에서 일했다. 봄에 농사짓고, 여름에 밭매고, 가을에 수확하고, 겨울에 건초를 쳤다. 어머니는 매우 부지런하고 유능한 분으로, 학식이 있으며 성격이 밝고 선량하고 남을 돕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대인관계가 매우 좋아서 무슨 일이 있으면 모두 그녀를 찾아가 상의하고 도움을 받으려 했다. 그 당시 집 안팎의 모든 일은 그녀가 신경 써서 우리 가족은 모두 그녀에게 많이 의지했다. 삶은 비록 조금 힘들지만, 우리는 건강하고 매일의 삶이 즐겁고 충실하며, 활력이 넘치고 매우 행복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인생은 항상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며,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어 고난이 항상 함께한다. 내가 열일곱 살 되던 해에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 우리가 가장 의지하던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셨고, 집안의 ‘기둥’이 무너져 ‘기둥’이 없어졌다. 우리 가족은 의지할 곳을 잃었고, 아버지의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어 내 인생은 단숨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인생은 나에게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죽음은 나의 정신에 큰 충격을 주었고, 온몸이 바보같이 멍해졌다. 그 후로 열등적이고, 비겁하며, 근심이 많고 감상적으로 변했고, 거의 매일 눈물로 지새우며, 매일 밤 꿈에서 거의 매번 어머니를 꿈꿀 수 있었다.

정신이 무너지자 몸에도 문제가 생겼으며, 위가 좋지 않고 불면증에 시달렸다. 계속해서 어떤 병이든 다 생겨났다. 인두염, 치은염, 오십견, 폐활량 저하, 면역력 저하 등이며, 가장 심각한 것은 심장병이었다. 그때 막내 동생은 겨우 열 살이었고, 오빠는 열여덟 살에 군대에 가서 집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집안의 맏이가 되었다.

​신경 쓰지 않는 우리는 생활의 모든 측면에 직면해야 했고, 신체적, 정신적 압박을 느꼈다. 어머니가 나를 응석받이로 키웠기에 그때의 나는 밥도 못 지어 정말 힘든 삶을 느꼈다. 대학 입시에서 탈락한 나는 감히 어떤 사치를 가질 수 없었다. 단지 일찍 결혼해서 가정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2. 대법을 얻어, 나의 새로운 인생길을 열다

결혼 후 남편은 나에게 매우 잘해주고 세심하게 돌보아 주었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나는 이번 생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런 행복도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일반인 사회의 대형 염색항아리의 오염과 명예와 이익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내 몸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었으며, 생리 기간에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었다. 특히 심장병 때문에 밥을 조금 더 먹지 못하고 조금만 더 먹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두 팔이 시큰거리고 힘이 하나도 없어 마당에서 풀을 뽑는 것도 힘들었던 나는 병이 나서 거의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그야말로 폐인이었다. 이제 막 서른 살 초반인 나는, 한의사가 맥을 짚으며 내 심장이 60~70대 노인의 심장이라고 말했다. 양의학, 중의학, 민간요법, 기공까지 모두 시도했지만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다행히도 1997년 11월 21일, 역시 우리가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내 인생에 전환점이 생겼고, 동수의 인도 아래 남편과 함께 대법의 문으로 들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우리의 새로운 삶의 길을 열었다.

​끊임없이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하면서, 내 몸의 모든 질병은 사라지고 청춘의 활력이 넘쳤다. 온몸에 힘이 넘쳤고, 얼굴색도 검은 색이 희게 변했으며, 어떤 집안일도 할 수 있게 되어 병 없이 가벼운 몸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즐거움! 행복! 나는 사부님이 생겼다! 나는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마치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아이가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온 것처럼, 스승님과 대법이 우리의 가장 큰 후원자였다! 나는 완전히 환골탈태하여 정말 심신이 크게 변했다. 나는 마침내 어머니를 잃은 고통의 그림자에서 벗어났다. 나를 위해 해주신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나는 마음속으로 행복을 느꼈다!

우리는 매일 아침 나가서 단체로 연공과 홍법을 했다. 저녁에 동수 집에 가서 법을 배우고 정공을 연마했다. 초기에 법을 얻은 나는 끈기가 강해서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참을 수 있었다. 정공은 시간이 30분이든 45분이든 한 시간이든 중간에 다리를 내린 적이 없고 나는 조금씩 참고 견뎌냈고, 정공 음악은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매일 음악을 세며 버텼다. 연공이 끝나면 다리가 아파서 못 걷지만, 남편과 함께 가는 것이 괜찮다면, 남편은 절뚝거리는 나를 부축하여 집으로 돌아갔다. 만약 남편이 가지 않고 나 혼자 가야했다면, 동수들은 하나둘씩 모두 떠나고, 나 혼자 외롭게 동수 집에서 30분 정도 쉬어야만 걸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매일 밝고, 충실하고, 즐거웠다! 매일 함께 수련하는 사람들이 대법에서 얻은 이익을 서로 교류하며, 모두의 심성이 끊임없이 향상되었다.

법을 배우면서 나는 사람이 세상에 온 것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반본귀진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았다. 일생 동안 고생하는 것은 모두 오늘날 대법(大法)을 얻기 위해서이며, 대법(大法)을 얻는 것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진정한 소망이다. 우주의 특성 “진, 선, 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잘 수련하고, 자신의 천국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이다. 나는 나와 대법의 성연이 이어져 매일 진실, 선, 인내의 표준에 따라 일상 생활의 모든 것을 지도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좋지 않은 생각과 언행을 수정하며, 좋지 않은 마음과 집착을 수련해 버리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매일 행복의 불광 속에 푹 빠졌다.

3. 대법이 난을 만나자, 밖으로 나가 법을 수호하고 법을 증명하다

1999년 7월 20일, 강씨 불량배 집단은 전례 없는 대법제자들에 대한 파괴와 탄압을 시작했다. 사부님과 대법이 거짓으로 모욕당하고 비방당했지만, 대법의 혜택을 받은 대법제자로서 나서서 대법을 수호하고, 스승님에 대해 공정한 말을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책임이었다. 대법의 사실을 명확히 하고 스승님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나와 동수는 기차를 타고 성 정부에 갔다. 그러나 거의 역에 도착했을 때 기차는 멈추지 않았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려 스스로 방법을 찾아 성 정부에 도착했다. 거기까지 가보니 이미 계엄령이 내려져 들어갈 수가 없었다. 우리는 베이징에 가기로 결정했지만, 가지 못하고 현지 파출소에 의해 체포되어 돌아와 바로 구금되고 학습반을 열었다. 동수들은 거짓말에 흔들리지 않았고, 사부님과 법을 굳게 믿었다.

​그때부터 나는 그 지역의 박해의 중점이 되었고, 소위 민감한 날이 되면 그들은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나는 ‘연마하겠다’라고 해서 무기한 1년 동안 수감되었고, 공직에서 해임되어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잃었다. 그때는 공기가 무겁고 숨쉬기도 쉽지 않았다. 집안, 집 밖, 직장, 사회 모든 면에서 모두 큰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 이 일로 시아버지가 전화로 우리에게 두 시간 반 동안 욕을 하셨고, 집에 돌아와서도 다섯 시간 넘게 우리를 혼내셨지만, 나와 남편은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후회도 없었다.

그때는 박해를 부정할 줄 몰랐지만, 나는 그들의 사악한 안배를 따르지 않았다. 처음에는 매일 회사에 가서 보고하라고 했다. 나중에는 그들을 계속 따를 수 없다고 생각해서 가지 않았다.

​그러자 그들은 집으로 전화를 걸어 우리를 괴롭혔고, 우리 둘은 전화선을 뽑아버렸다. 외출할 때 그들에게 인사하라고 했다. 나는 그들을 따르고 싶지 않아서 나가고 싶으면 그냥 나갔다.

​그때는 사람 마음도 무거웠고 수련할 줄 몰랐지만, 사람의 이 용기로 기어이 지나왔다. 동시에 파출소의 경찰과 나를 감시하는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내 몸이 혜택을 받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때 만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가 없었다면 정말 걸어오기 어려웠을 것이다. 엄청난 압력은 스승님께서 제자들과 중생을 위해 견뎌낸 것이었다. 제자는 스승님의 자비와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4. 중생을 구도하여 서약을 이행하다

정법의 형세가 계속 추진됨에 따라, 사부님은 제자들에게 세 가지 일을 잘 하라고 요구하셨다: 법을 배우고 연공, 발정념을 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개인 수련은 해탈의 목적이 아니며, 진상을 밝히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세상에 온 큰 소원이다. 사악한 당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대법의 진상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내가 기억하는 첫 번째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었다. 나는 외지에서 온 동수에게서 작은 스티커 두 개를 가져왔다. 그때 두려운 마음이 아직도 무거워 스티커 하나를 파출소 벽에 붙여놓고 집에 가서 기다렸다. 마음속으로 그들이 왜 나를 찾지 않을까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웠다.

나중에 우리는 소책자를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길이 좋지 않아서 모래와 자갈로 울퉁불퉁했다. 밤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나갔는데, 가로등이 없고 날이 어두워서 이리저리 넘어졌다. 나중에 넘어진 나머지 나는 더 이상 자전거를 탈 엄두가 나지 않아 십여 리 길을 밀고 갈 수밖에 없었다. 다음에 또 나갈때는 차 바구니에 손전등을 넣어 불을 밝혔다. 이렇게 하자 훨씬 나아져서 늘 넘어지지 않았다.

이후 상황이 좀 더 좋아져서 오토바이가 생겼다. 나는 동수와 협력하여 주변 농촌으로 가서 뿌렸다. 나중에 우리 집도 오토바이를 샀고, 나는 남편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어느 날 밤, 우리 둘은 막 나눠주고 있었는데, 경찰차 한 대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한 골목에 있지 않아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모든 소책자를 다 배포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또 한 번은 먼 마을에 가서 나누어주었는데, 돌아올 때 오토바이가 고장 나서 탈 수 없어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밀고 돌아왔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새벽 1시가 넘었다. 중생이 구원을 받도록 위한 것이어서 우리는 조금도 고생을 느끼지 않았고 매우 즐거웠다.

​이후에 좋은 더 좋은 동수가 있어서, 우리가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더 편리해졌다. 우리는 여러 동수가 협력하여 때때로 백 리 떨어진 외딴 산간 지역에 배포했다. 자료에는 《9평공산당》, VCD, 진상 소책자, 그리고 현수막이 있었다.

한 번에 수백 부 또는 수천 부의 자료를 가지고 마을마다 다니며 배포하며, 배포가 끝날 때까지 계속했다.

​또 한 번은 동수가 대형 버스를 고용했는데, 그때는 겨울이었고 하늘에는 큰 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이 많이 내렸다. 우리는 큰 눈을 맞으며 진상을 중생의 집에 보냈다.

​물론 고난과 박해를 겪기도 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간호 아래 우리는 모두 걸어왔다. 나갈 때마다 정과 악의 싸움, 그리고 심성의 승화가 있었다. 밖으로 나가면 자아를 돌파하게 되고, 마음을 얽매고 가두었던 두려운 물질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매번 나가기 전에 우리는 발정념을 하여 공간을 청리하며, 사악의 교란과 박해를 해체하여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세 가지 일을 잘하려면 법을 잘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대법은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보장이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모든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지금 나는 매일 동수와 함께 나가서 대면 진상을 말하고, 삼퇴(사당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를 설득하여 소중한 중국 동포를 구하고 있다. 그중에는 심성의 마찰과 충돌이 적지 않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것들은 모두 좋은 일이며, 우리를 성취시키는 것이며 우리의 심성이 더욱 승화되고 향상되며, 우리의 용량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모든 것을 자비롭게 대하며,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게 된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현재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나는 매우 운이 좋게도 반본귀진하는 수련 길에 들어섰다. 비록 만난과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걸어왔다. 더욱 영광스러운 것은 나는 정법 시기의 대법 제자로, 거대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부님과 대법이 함께한 것이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다. 오직 최후의 길을 잘 걷고, 정법 노정을 따라가며,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 조사정법 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스승님의 홍은에 보답해야 한다! 특히 마지막 정사 대전에서 게으르지 않고, 자만하지 않으며,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불법 신통력을 통해 사악을 모두 소멸시키고 중생을 구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니, 법에 없는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이 바로잡아 주기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