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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선연을 맺어 중생을 구하다

선련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9년에 법을 배운 여자 대법제자로, 올해 70세이다. 최근의 수련 경험을 써서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님께 보고하고, 동수들과 교류하며 함께 정진하길 희망한다. 잘못된 점은 자비로이 지적을 바란다.

1.경찰에게 진상을 말하다.

2024년의 어느 날, 나는 진상을 이야기하다가 세상 사람들에게 신고당했고, 지역 파출소에 의해 불법적으로 유치장에 끌려가 열흘 동안 구금되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나는 경찰과 지역 사회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헌법에서 공민 신앙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은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문화대혁명 때 장칭과 함께 좋은 사람들을 박해한 베이징시 공안국장인 류촨신은 권총으로 자살했다. 798명의 경찰은 희생양으로 윈난 국경으로 끌려가 비밀리에 총살당했다. 그들에게 불법을 박해하면 자신과 가족에게 재앙과 불행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한 젊은 경찰이 나에게 건방지게 말했다. 다시 그런 말하면 즉시 가두겠다!

나는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신의 사자이며,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다. 나를 가두면 불법 박해에 참여하는 것이다. 저우융캉, 리동셩 등의 결말을 봐라. 자네는 이렇게 젊고 재능이 있으며, 집에는 노인과 아이들이 있으니, 지금 경찰이 사건을 처리하는 것은 평생 책임제야. 자신과 가족에게 책임을 져야 해.”

​그는 듣고 나서 내가 그를 위해 생각하고 있다고 느껴서 나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일, 가정 및 대법 등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와 같이 여러 방면에서 우월한 사람이 왜 파룬궁을 연마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왜 파룬궁을 억압하려고 합니까?

나는 그에게 박해 전 정치국 7개 상무위원의 부인이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고, 국내외 많은 고위 관리와 첨단 기술 인재들이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진, 선, 인은 보편적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덕성이 높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 《전법륜》이라는 책은 국제적으로 이미 5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파룬궁은 세계 100여 개국에 널리 전해졌고, 각국 정부에서 수천 개의 포상을 받았다. 이홍지 사부는 4년 연속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매년 사부님의 생신에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국기를 게양하며 축하한다. 무엇때문에 세계에서 오직 대륙에서만 잔혹하게 파룬궁을 탄압하는가? 중국은 운동 대국이기 때문에, 역대 공산당 지도자들은 끊임없이 운동을 통해 사람을 괴롭히고, 다시 평반을 하여 희생양을 찾아 자신 대신 책임을 물었다. 장쩌민은 리 대사의 제자가 많은 것을 시기하여 미친 듯이 탄압하기로 선택했고, 이미 무간지옥으로 떨어졌다. 역사를 거울로 삼아야 한다. 나는 당신이 그 무고한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는 그 말을 듣고 나서 태도를 180도 바꾸어 나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하기 시작했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고층에서 온 생명이며, 모두 알고 있는 면을 가지고 있다. 이때 옆에서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던 파출소 소장이 그에게 즉시 말했다.

“모모, 너는 그녀에게 세뇌당했어!”

​그 젊은 경찰은 듣고 웃으며 전화를 받자마자 소장에게 집안의 노인이 아프다고 즉시 휴가를 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또 다른 젊은 경찰은 전화를 받은 후, 누군가가 그에게 중요한 일이 있어서 찾는다 하며 떠났다. 또 한 명의 여경이 그 소장에게 말했다. “내일 저는 휴가를 내어 쉬겠습니다.”

​사실 그 소장은 이전에 그에게 두 번이나 진상을 말한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때 자비심이 나오지 않아 선심이 부족해서 그를 구하지 못한 것 같다.

그가 나를 잡아간 구실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 것이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기 때문에 총구를 1cm 높일 권리가 있다(역주:양심을 지키라는 뜻)고 말했다. 장래 당신을 추궁할 것이라고.

나는 줄곧 병업상태에 처해 있어서 신체검사에 불합격해 구치소에 도착한 뒤 그 소장과 구치소 직원들과 교섭이 이뤄지지 않자 구치소 내 다른 공간의 모든 악을 청리하는 발정념을 계속했다. 그때 날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고, 구치소장은 돌아가서 상급자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울까 봐 결국 나를 구치소에 억지로 집어넣었다.

2.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다

이 일이 발생하기 전, 우리 법 학습 그룹은 줄곧 법을 외우고 있었다. 《홍음》과 《전법륜》을 외웠다. 법과 사부님이 있기 때문에 납치된 순간 마음이 평정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제자는 여기서 사람을 구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니,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세요.”

​내가 계속 병업 가상 상태에서 돌파하지 못하고 있어서, 구치소 경찰이 사고가 날까 봐 당직서지 않고 누워 있으라고 해서, 나는 누워서 《홍음》의 《무존》을 외웠다.

​무존《無存》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망령된 생각을 탕진하거니
부처로 수련되기 어렵지가 않노라

제자는 오늘 이곳에 놀러왔으니, 자신을 사부님께 맡기고 모든 것은 사부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첫째날 나는 2호 구치소에 갇혔다. 먼저 손오공이 철선공주의 뱃속에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정념을 많이하여 사악을 청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약간 흥분했다. 평소에는 병업으로 인해 밖에 나가기 불편했다. 이번 구치소에서는 사람이 많아서 나가지 않아도 진상을 말할 수 있었다.

눈으로 사방을 둘러보니 구치소에 카메라 두 대, 정문 위 하나, 화장실 하나, 전방위 감시카메라가 사각지대가 없는 것을 관찰했다. 그래서 나는 중생 소통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구치소의 모든 경찰, 재소자 및 카메라, 너희들도 법을 위해 온 생명이다. 현재 창세주가 세상에 내려와서 정법하며 일체 중생을 구도하려 한다, 그중 너희들도 포함한다. 너희들도 나와함께 우주대법에 동화하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정법에 의해 도태될 것이며 영원히 미래가 없다.”

​이어서 강한 정념을 내보내어 구치소의 다른 공간에서 중생이 구출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하며, 포함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림이 없도록 했다.

매일 네 번 정각에 나는 발정념을 견지했으며 새벽 세 시 연공 시간에 경찰이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가부좌하기만 하면 스피커가 울려 시끄러워서 온 방 안에 사람이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 논어, 도법, 홍음 등 생각나는 모든 법을 외웠다. 그 순간 나는 비로소 책을 덜 읽은 것을 후회했다.

또한 검은 소굴에서는 법을 외우는데 교란이 심했다. 때로는 외우고 외우다 보면 졸음이 온다. 나는 손으로 내 팔이나 허벅지를 꼬집어 주 의식을 맑게 했다. 때로는 외우고 외우다보면 논어와 도법을 섞어 버린다. 그러면 나는 다른 공간에서 법을 외우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을 멸하는데 줄곧 6시 발정념할 때까지 외운다.

벽에 마침 전자 시계가 있어 내가 제때에 발정념을 하도록 상기시켜 주었다. 나는 법을 잘 배우고 발정념을 잘해야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것에 법의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

낮에 다른 사람들은 오전 8시에 작은 벤치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데 오후 3시가 되어야 끝났다. 나는 벽에 기대어 다리를 틀고 침대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중간에 그녀들이 체조를 했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 1, 3, 4세트의 동공을 연마하였다. 잠시 쉬었다가 오전 오후에 각각 한 번씩 연마하였다. 내가 연공을 할 때 누군가 따라하였다. 이때 스피커에서 경찰의 고함이 들려왔다: 흩어져! 모이지 마라. 다른 사람들은 모두 경찰이 두려워 떠났다. 구치소에는 여러 사람이 뒤섞여 있다. 매춘, 마약, 도박, 싸움 등, 각 구치소마다 약 10명에서 12명이 있다. 게다가 구치소마다 자주 바뀌기 때문에 나는 서둘러 진상을 말했다.

다음 날 40대 마약 중독 여자가 먼저 다가와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파룬궁에 대해 물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가짜 분신 사건, 장기 적출 등 진상을 설명했다. 그녀는 듣고 충격을 받았고, 곧 삼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전통적으로 착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녀에게 9자진언을 진심으로 읽으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중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그녀에게 무엇을 하는데 피부가 이렇게 좋으냐고 물었고, 그녀는 파룬궁을 연마했다고 말했다.

3. 단식하던 죄수가 삼퇴하다

2번 구치소에서 막 두 사람을 삼퇴시켰는데 갑자기 경찰이 나를 12번 구치소로 옮겼다. 이 구치소에 싸움으로 들어온 어느 50대 여자가 있었다. 들어오자마자 단식하고, 매일 구치소에서 죽겠다며 야단법석을 떨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소리가 온 건물에 울렸다. 경찰도 어쩔 수 없었다. 내가 들어가서 밥을 권하고, 굶어서 몸을 망치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독신인데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하고, 지금은 딸 집에서 외손녀를 봐주고 있다고 했다. 아무도 그녀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내가 이틀동안 권해 마침내 밥을 먹었다. 나는 인연관계를 말해주었다. 아무 이유없는 일은 없다. 아마 전세에 빚진 것을 이번 생에 갚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어서 대법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했다.

삼퇴 후 그녀는 원래의 원망스런 부인에서 밝은 사람으로 변했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을 계도하기도 했다. 매일 즐겁게 화장실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치우고, 내가 거동이 불편한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물을 들고 와서 머리를 감게 해주었다. 어느 날 남편이 영상 접견하러 왔을 때, 한 룸메이트가 나를 접견실로 부축해 주었고, 돌아온 후 모두에게 말했다.

​”할머니의 남편은 정말 젊으시네요!”

​사실 남편은 나보다 한 살 더 많은 고희 노인이다. 하지만 그는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해 주었고, 종종 진상 화폐를 사용했다. 실제 나이보다 확실히 훨씬 젊어 보인다.

나는 남편이 저축한 돈으로 케이크, 빵, 계란 등의 음식을 사서 구치소의 룸메이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구치소의 음식은 자주 동과를 껍질째 삶아서 우리에게 주었는데 삼키기 어려웠다. 그녀들은 대부분 재범으로 구치소에 들어온 사람들이었고 가족들은 만나러 오지 않았고 돈도 남겨놓지 않았다. 그녀들은 내가 별로 먹지 않고 그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보고 속으로 매우 감동했다. 나는 그녀들이 모두 사부님의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매우 큰 담력으로 세상에 내려와 법을 얻으러 온 사람이니 내가 그녀들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은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하나둘씩 내게 보내주셨다. 어떤 노인 룸메이트는 성격이 매우 고집이 세서 남들에게 말대꾸하는 것을 좋아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는 나와 이야기하기를 원했다. 나는 그녀에게 전통문화, 대법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녀에게 삼퇴를 권하고 9자진언을 읽으면 몸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여러 가지 질병을 가지고 있었고 남편과 두 아들은 모두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먹고 사는데 걱정은 없었다. 그녀는 작년에 마작으로 백만 위안을 잃었는데 남편은 비록 기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돈을 그녀에게 맡겼다. 나는 그녀에게 부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현모양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신은 어찌 그리 많이 아느냐 하며 돌아가면 남편의 생활을 잘 돌보겠다고 말했다.

4. 할머니 우리에게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어느 날 또 다른 마약 룸메이트가 갑자기 큰 소리로 말했다. “할머니, 우리에게 이야기를 좀 들려주세요. 매일 앉아 있으니 너무 지루해요.“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하셔서 진상을 말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가짜 분신 사건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하는 일,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하는 등을 말했다. 잠시 후에 스피커가 울렸다: 흩어지세요! 모이지 마세요! 그녀들은 무서워서 서둘러 떠났다. 그래서 나중에 나는 틈틈이 서둘러서 짧은 대화를 나눈 후 본론으로 들어가 삼퇴를 권유했다. 그 마약 룸메이트는 군대에서 입당한 적이 있는 분대장이었고, 그녀에게 삼퇴를 시킨 후 그녀는 큰 소리로 말했다. “이제 저는 할머니의 제자입니다.” 나는 서둘러 그녀에게 시정하여 말했다. 대법에는 사부님이 한 분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제자라고 했다.

​어떤 마작실의 노사장은 당뇨병을 앓고 있었는데, 매일 약을 먹어도 혈당이 높았지만, 삼퇴 후에 재검사하니 혈당이 높지 않았고, 그녀는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매일 즐겁게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당신의 장(場) 범위 내에 있는 사람, 그의 신체를 조정해 줄 수 있는데, 이런 장은 일체 바르지 않은(不正確)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녀의 침대는 나와 붙어 있었고, 내가 매일 연공을 할 때 그녀와 다른 사람들도 모두 혜택을 받았다.

​한 룸메이트는 30대 중반으로 낮에는 슈퍼마켓에서 일하고 밤에는 매춘을 하며, 그곳에서 그녀의 소위 매춘 경험을 소개했다. 나는 그녀에게 이런 죄를 지으면 지옥에서 인두로 끊임없이 음부를 태우게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간 후 다시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돈을 벌기 쉬운 줄만 알았고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고 했다. 그녀는 또한 모마두(마오쩌뚱)를 숭배했는데 나는 모마두가 수천 명의 여자를 가지고 놀았고, 역대 운동으로 몇천만 명을 죽인 역사적 죄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듣고 나서 모마두가 좋다고 말하지 않았다. 삼퇴한 후 그녀의 시부모님도 그녀를 만나러 왔다.

5. “나는 파룬따파의 사람이다”

​며칠 후 사부님은 이미 삼퇴한 사람을 새 사람으로 교체하여 들어오게 하셨다, 어느 날 얌전한 여자아이가 들어왔는데 대학생이었다, 쇼핑하고 옷 한 벌 값을 지불하지 않아 백화점에서 고발당한 것이었다. 그녀는 기분이 상해서 밥도 먹지 않고 말도 하지 않았다. 나중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듣고, 스스로 내 침대 옆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그녀에게 빵을 가져다 주고 기운을 내라고 권유했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은 길다, 이것은 단지 인생의 작은 좌절일 뿐이며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아마도 너와 나는 인연이 있어서 여기에서 만난 것일게다.

그녀에게 대법이 박해를 받은 진상을 설명하자 그녀는 매우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논문을 작성할 때 외국어 자료를 조사하고, “6.4” 학생 살해 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나에게 집에 살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러면 경찰이 나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녀는 순조롭게 삼퇴를 했고, 다른 룸메이트들은 그녀가 항상 내 침대 옆에 앉아 내 말을 듣는 것을 보고 그녀를 관문제자(마지막 제자라는 뜻)라고 놀렸다. 나는 대법에는 문이 없으니 누구든지 들어오고 싶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삼퇴한 후 얼굴에 미소를 띠며, 학교에서 대학원 진학을 보장받았고,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조용히 말했다. 그녀는 박사 졸업 후 다시 해외에서 박사 과정을 밟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아들을 소개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했고, 그녀는 내가 그녀를 전혀 싫어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음이 매우 감동받았다.

한 40대 룸메이트는 자신을 심리분석가라고 소개했는데, 마작에 빠져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은 외국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그녀를 만나러 오는 사람이 없어 우울해했다. 그녀는 새 차를 구입하고 번호판을 달기도 전에 잡혀들어왔다고 말했다. 차 열쇠는 파출소에 있고 차는 마작관 밖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는 당신이 매일 9자진언을 읽으면 대법이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삼퇴 후 그녀는 매일 9자진언을 읽으며 얼굴에 오랜만에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나는 지금 파룬따파의 사람이다”라고 했다. 이따끔 나와 함께 연공을 했다. 나중에 그녀의 남자친구도 그녀를 만나러 왔다.

방에서 가장 젊은 여자아이는 겨우 19살로 대학생이었다. 부모의 이혼으로 아무도 그녀를 돌보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 속아 매춘과 마약을 하게 되었고, 들어갔을 때 걸을 때 흔들거렸으며 정신이 혼미했다. 내가 그녀에게 전통 문화를 이야기하고 삼퇴를 시킨 후, 그녀는 즉시 정상적으로 걸었고, 사고도 명확해졌다. 밖으로 나가서 다시는 마약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6. 세상 사람들이 삼퇴한 후에 꿈에 법선을 보다

구치소는 매주 한 번씩 몸수색을 한다. 경찰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침대에 앉아 경찰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겠다는 발정념을 했고, 그러자 그녀들은 서둘러 떠났다. 구치소에 한 암 환자가 있었는데, 얼굴이 시커멓고 남편이 교도소 경찰인데 창피해서 데리러 오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계란과 빵을 나눠줬지만, 마음이 좀 불안해서 진상을 말할 수 없었다. 경찰 가족이 나를 신고하지 않을까? 나도 이것이 부정적인 사고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머뭇거리고 있을 때 어느 날 그녀가 내 침대 옆에서 “파룬따파 하오!”라고 소리쳤다. 나는 즉시 그녀에게 진상을 말하고, 우리 형수도 위암이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그녀는 3개월만 살 수 있다고 판결받았는데 그녀는 9자진언을 읽으며 결과 20년을 더 살았고, 지금은 4대가 함께 살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듣고 매우 기뻐하며, 바로 삼퇴에 동의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정말 자비로우셔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는구나 생각했다.

어떤 퇴직 간부는 마작을 하다 들어왔는데 그녀에게 삼퇴를 시켜준 후, 그녀는 그날 밤 꿈에 큰 배를 보았다고 말했다. 배에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것이 사람을 구하는 법선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에 들어와서 시야를 넓혔다고 말했다. 그녀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모두 말하겠다고 했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 말한 것을 친구들에게 전하면 공덕이 무량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돈에 삼퇴 사항과 가명을 적으면 된다고 말했다. 다른 것은 말하지 않아도 그녀는 이해심이 아주 좋아서 내가 마약과 매춘을 퍼뜨리지 못하게 한 일을 바로 이해했다.

어떤 60대가 넘은 할머니가 아무도 접견하러 오지 않아서 나는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녀는 집에 남편이 뇌졸중으로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돌아가면 남편과 함께 9자진언을 읽으면 복이 온다고 했고, 삼퇴를 해주었다. 그녀는 감격한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당신은 백 살까지 살 거예요.“

7. 목욕도 법을 실증 할 수 있다

구치소에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목욕을 할 수 있다. 모두가 앞다투어 가서 씻는다. 어떤 사람들은 할머니 빨리 씻으라고 했다. 나는 급하지 않다고 말했다. 당신들이 모두 씻고나서 내가 씻겠다고 했다. 구치소에는 사생활이 전혀 없으며 모든 것이 드러난다. 내가 목욕을 마치고 나왔을 때, 한 30대 룸메이트가 말했다. 할머니는 피부가 매우 희고, 얼굴에 주름이 없고, 눈이 반짝이며, 몸의 피부는 반질반질한데 70세이고, 가슴은 우리보다 풍만하니 젊었을 때는 분명 미인이었을 것이다.

나는 듣고 웃었다. 원래 내가 병업 가상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대법에 먹칠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대법을 증명할 수 있다니. 그래서 나는 그녀들에게 말했다: 사실 수련 전에 나는 피부가 매우 검었다, 동료들은 뒤에서 나를 흑모란이라고 불렀다, 수련 후에 피부가 하얗게 변했다. 당신들 매일 진심을 다해 9자진언을 읽어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그럼 피부도 점점 좋아지고 사람도 더 예뻐질 것이다.

제자는 마음속으로 스승님께 매우 감사하며,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님께서 제자를 도와 자주 제자에게 관정을 해주시고 몸을 청리 하셔서 제자가 이 열악한 조건에서 사람을 구하고 신성한 서약을 이행할 수 있게 해주셨다.

맺는 말

구치소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날, 나는 침대에서 룸메이트들에게 결가부좌를 시연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경찰이 밖에서 소리쳤다. 모모, 너 나가고 싶지 않아? 나는 당연히 나가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전 날 경찰이 출소표에 서명하라고 해서 나는 서명하지 않았다. 경찰은 약간 기분이 나빴다. 원래 나를 맞이하러 간 날 남편이 일찍 갔고, 6시가 넘자 곧 구치소 밖으로 차를 몰고 나가 줄을 섰다. 그래서 나는 첫 번째 출소했다. 동수 두 사람도 운전해서 갔는데 나를 배웅한 경찰관이 웃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를 데리고 나온 그 경찰관은 확실히 나를 조심히 돌봐주었다. 맞이하러 밖에 줄 서 있는 가족들은 의논이 분분했다: 무슨 경찰이 정말 나쁘다. 할머니까지 잡아들이다니. 어떤 할아버지는 나를 가리키며 그녀가 무슨 잘못을 할 수 있길래 잡아왔어? 경찰이 너무 나쁘다. 나를 맞이하러 온 동수도 그렇지 지금 경찰은 좋은 사람만 잡고 나쁜 사람은 잡지 않는다고 말했다.

남편은 밖에서 내가 몸이 약해서 견딜 수 없을까 봐 계속 걱정했는데, 나를 보자마자 이렇게 말했다.

​”당신 정말 잘 견뎠네.”

​나는 ​”내가 무슨 능력이 있겠어,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죠.”

​구치소에 펜과 종이가 없어 집에 돌아와 기억으로 삼퇴한 사람마다 가명을 써가며 세어보니 모두 22명에게 삼퇴를 권했다. 이 글을 세계 파룬따파일에 바친다.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의 아낌없는 도움에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