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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信師信法) 정념으로 신위(神威)를 드러내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 법 공부 소조에는 향진(鄕鎭)에 사는 C 동수가 있다. 그녀는 농촌 동수 몇 명과 접촉할 수 있다. 농촌 동수들은 아주 고생스러운데 농번기가 끝나도 또 사부님께서 맡기신 “세 가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며, 정념정행(正念正行) 하며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해 구세력을 부정하고 대법의 신기(神奇)를 발휘하고 있다. 다음은 농촌 동수들이 신사신법과 정념으로 기적을 드러낸 몇 가지 장면들이다. 동수들에게 참고로 제공한다.

1. 동수 A : 개를 밟아도 물지 않고, 정신(正信)으로 사악을 해체

동수 A는 50~60대 농촌 여성이다. 그녀는 心性(심성)이 좋고, 선량하며, 관대하며, 고생을 잘 참는다.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고 동수들과도 아주 협조적이다. 어느 날 밤, A가 자신의 고향 마을에 가서 진상 자료를 나눠주고 있었다. 골목에서 자료를 나눠주고 있었는데, 문 앞에 개가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실수로 개의 배를 밟았다. 막 떠나려던 순간, 갑자기 집 문 앞에 큰 개 두 마리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제야 아까 자신이 밟은 뭔가 부드러운 물건이 개의 배였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 개들은 짖거나 물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사부님의 보호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동수의 마음이 순정하고 선량했기 때문에 개도 그녀를 해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는 또 사람을 구함에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그녀가 다른 두 동수와 자료를 배포했다. 자료 배포를 마친 후, 또 다른 동수 집에 갔다. 그녀가 자료를 가져갔지만 배포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남편은 두려움이 많아 민감한 시기에는 위험을 피해야 한다며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러자 동수 A가 가서 말했다.

“그러니 내가 나가서 다 배포해야죠.”

남편이 겁에 질려 “당신이 다 배포한다고?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동수 A가 말했다.

“뭐가 두렵죠? 내겐 사부님이 계시는데.”

이 말을 막 하자마자, 그녀의 남편이 갑자기 소파에 쓰러져 마치 의식을 잃은 듯했다. 잠시 후, 그가 정신을 차렸고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의 아내가 동수 A에게 말했다.

“당신이 견정한 정념으로 신사신법한다고 말하자 그 배후에 있던 그런 좋지 않은 것들이 해체되었어요.”

2. 동수 B: “나는 신의 길을 걸으니 신이 관할하지 경찰이 관할할 수 없어”

농촌 동수 B는 예전에 열려서 수련했다. 늘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러 나갔다. 어느 날 시장에서 한 남자에게 진상을 밝히며 삼퇴를 설득하고 있었다.

그 남자가 말했다.

“나는 바로 대대(大隊) 당 서기요.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니, 내가 당신을 고발하겠소!”

동수는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했다.

“당신이 왜 나를 고발합니까? 설사 경찰을 불러도 나를 관할할 수 없습니다. 나는 신(神)의 길을 걷고 있으니 신이 관할하지 경찰이 관할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대대 서기라면 당신도 그 당을 탈퇴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겁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말을 듣자 대대 서기는 갑자기 딴사람처럼 변하더니 재빨리 말했다.

“탈퇴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도 탈퇴하도록 돕겠습니다.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의 삼퇴를 도와준 후 동수는 대대 서기에게 “앞으로는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짓을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네, 네, 네! 앞으로 당신 말에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동수가 또 진상을 밝히러 가는 길에 한 남자를 만났다. 그의 오토바이에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그녀가 그에게 삼퇴를 권하며 말했다.

“당신이 중공을 탈퇴하면 안전이 보장되고 당신이 대법이 좋다고 외우면 시동이 걸릴 겁니다.”

그가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동수는 “그럼 내가 당신을 도와 외워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오토바이를 잡고 그것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그녀가 9자진언을 여러 번 외운 후 오토바이 주인에게 시동을 걸어보게 했다. 오토바이 주인이 액셀을 세게 밟자마자 시동이 걸렸다.

그는 “정말 놀랍습니다. 몇 시간 동안 시동을 걸지 못했는데, 당신이 외우자마자 좋아졌어요. 대법은 정말 신기하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감사하며 두 손을 모으고 감사를 표한 후 흔쾌히 삼퇴에 동의했다.

이틀 후, 동수가 그를 다시 만났는데 그가 여러 사람을 데리고 와서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자네들한테 아주 영험하다고 했지? 빨리 호신부를 가져가고, 빨리 삼퇴해!“

그러자 그 사람들은 대법 호신부를 달라고 했고 또 삼퇴했다.

3. 동수 C: 신통(神通)으로 사람을 구하자 상인이 진상을 돕다

동수 C는 발정념 신통으로 사람을 구한다는 교류 문장을 읽었다. 이에 외출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해서 중생의 명백한 일면이 모두 진상을 찾아오게 했다. 그러자 정말 효과가 있었다.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고 대법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동수는 그들에게 삼퇴시켰는데 매번 많은 사람이 삼퇴했다.

최근 동수 C가 진상을 알리기 위해 시장에 갔다. 그는 수박을 파는 상인에게 다가가 파룬따파 호신부가 있는지 물었다.

그는 “네, 오랫동안 가지고 있습니다. 제 차에 여러 개가 걸려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상인은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면서 호신부 덕분에 차가 전복되어도 다치지 않았다고 했다. 또 한 번은 교통경찰이 모든 차를 점검했는데, 자신은 차 안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외우자 경찰이 자기 차를 보지 못한 듯 그냥 지나갔다고 했다.

수박 장수가 이야기하는 동안 마침 두 노인이 수박을 사러 왔다. 그들은 그가 대법의 신기를 말하는 것을 듣고, 동수 C에게 호신부를 하나씩 달라고 했다. 동수는 그들에게 각각 호신부를 하나씩 주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도록 도왔다. 또 양파를 사던 한 남성의 삼퇴를 도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수는 20개가 넘는 호신부를 나눠주었고 17명이 중공을 탈당하도록 도왔다. 동수 C는 시장에 갈 때마다 많은 사람을 구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4. 동수 D: “구세력아, 빨리 죽어라, 나를 박해하지 마라!”

작년 음력 1월 5일, 75세의 노년 동수 D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장에 갔다. 그녀가 혼잡한 길로 걸어가고 있을 때, 차량 한 대가 운전 부주의로 그녀의 발목을 넘어 발가락까지 밟았다. 동수 D는 고통스럽게 땅에 주저앉았다.

그녀는 즉시 “구세력아 빨리 죽어라! 나를 박해하지 마라!”라고 외쳤다. 그녀가 발을 살펴보니 부러지거나 피가 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자신을 보호해 주신 것에 매우 감사하며 집으로 걸어갔다. 다음 날, 다시 발을 살펴봐도 멍도 들지 않았고, 붓지도 않았으며, 통증도 전혀 없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았다. 동수 D는 예전에 발을 삐끗해서 가끔씩 아프곤 했다. 하지만 차량에 치인 후 발이 더 이상 아프지 않다.

동수 D의 배우자는 며칠 동안 다리가 아팠다. 동수 D는 《정견주간》에 실린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났다. 한 세인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다 삼퇴한 후 동수에게 외투를 달라고 해서 입은 후 더는 허리가 아프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수는 배우자에게 자기 내복을 입혔다. 그러자 다리 통증이 사라졌다. 며칠 후, 배우자의 다리가 다시 아팠다. 동수 D가 또 양말 한 켤레를 벗어 배우자에게 신겨주자 발 통증이 사라졌다. 동수의 배우자는 대법의 신기를 보고 지금은 따라서 대법을 배우고 있다.

5. 동수 E: 정념으로 배우자의 병업가상을 부정

80세가 다 되어가는 또 다른 노년 동수 E는 남편의 내장에 종양이 하나 자라자 너무 두려워하면서 동수에게 물었다.

“종양이 커져서 곧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동수는 “소만(小曼) 아빠, 당신은 운이 좋잖아요.”라고 말했다.

남편이 그녀에게 욕을 하며서 말했다.

“나는 다 죽어가고 있는데 뭐가 운이 좋다는 거야?“

동수는 “이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의 소업(消業)을 도와주시는 것으로 가상입니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거에요.”라고 말했다.

과연 얼마 후, 남편의 종양이 사라졌고 더 이상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 대법의 신기를 목격한 후 그녀의 남편은 더는 동수의 법 공부와 수련을 방해하지 않는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