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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신(神)이 되어 “날아오르게” 하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05년쯤, 우리 지역의 한 동수가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았는데, 아직 형기가 1년 남아있었다.

어느 날 아침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시간이 아직 일렀다. 집에 나 혼자 있었고 일정에 여유가 있었다.

나는 혼자 생각했다.

‘오늘은 노교소에 가서 모모(某某)를 데려와야겠다.’

즉시 다리를 틀고 가부좌를 하고는 사부님께 제자가 신통(神通)으로 모모를 데려올 수 있도록 가지(加持)해 달라고 청했다.

이 일념(一念)이 나오자마자 내 몸의 땀구멍이 모두 날개를 펴듯 열리더니 훨훨 “날아올랐다.” 나는 마치 노교소로 “날아간” 것 같았고 사부님께 제자의 신통을 가지해 모모가 집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청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동수의 이름을 부르며 “내가 당신을 집으로 데려가려고 왔습니다.”고 외쳤다.

이렇게 며칠간 발정념을 하고 며칠 후, 어느 가게에 갔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동수의 한 친척이 내게 그가 곧 집에 돌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나는 이 일을 물어보러 간 것이 아닌데, 사부님께서 내 발정념이 효과가 있음을 점화해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곧 발정념을 중단하고 소식을 기다렸지만, 며칠 후 내가 들은 말이 틀렸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말 후회했다! 나는 계속해서 발정념을 했고 동수가 돌아오기 전까지 발정념을 중단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내 기억에 그리 오래지나지 않아 동수가 기한을 앞당겨 집에 돌아 왔다.

이번에 정념으로 동수를 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외지에서든 현지에서든, 잡혀간 동수를 알든 모르든, 몇몇 동수들이 묵묵히 앞뒤로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의 가지로 구원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동수 여러분, 모두 신(神)이 됩시다! 개인의 작은 깨달음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