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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사령의 본질을 인식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공산주의의 최종 목표》가 출간된 후, 나는 이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수련이 깊어지면서 마침내 점점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공산사령(共産邪靈)이 인류를 파괴하려는 목적과 그것의 본질 및 수련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공산 악령은 주로 ‘증오’로 구성됐다. 증오는 일종의 물질로서 생명이 있다. 즉 증오는 일종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공산 악령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다.

증오와 원한은 다르다. 원한은 이유와 원인이 있지만 증오에는 이유가 없다. 하느님에 대한 사탄의 증오, 신에 대한 마르크스의 증오는 매우 사악한 증오다. 이는 악령이 생명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창세주를 질투하고 적대시하며 투쟁하여 무너뜨리려는 흉악한 감정이며 부패한 물질이다.”

책 저자의 명확한 인식을 통해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法)을 명백히 알게 되었고 또한 왜 공산사령이 인류를 훼멸하기 위해 존재하는지 똑똑히 알게 되었다. 나는 수련하는 동안 여러 번 그것에게 속아 넘어갔다. 나는 자신도 알아차리지 못한 증오라는 부패한 물질의 영향을 받아 다른 사람을 해쳤다. 이것이 내가 수련의 길에서 비틀거리게 된 이유였다. 그것이 틈을 타게 해서 수련을 더 어렵게 만든 것이다. 이로 인해 초래된 막대한 업력은 말할 것도 없고, 이는 대법제자들에게 가장 불리한 일면이다. 즉, 구세력이 배치한 길에서 걷고 갈림길을 걸은 것이다.

나는 이전에 나에 대한 공산사령의 영향을 인식하지 못했고, 뼛속 깊이 자리 잡은 증오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때문에 자아를 내려놓지 못했고 남보다 수련을 잘하려는 마음, 쟁투심, 과시심, 질투심, 이기심 등 사람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 사실 이런 사람마음의 내면에는 모두 ‘증오’라는 이런 요소가 있어서 수련의 길을 가로막고,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게 하며, 대법의 요구에 크게 미치지 못하게 한 것이다.

나는 사부님 설법을 통해 사람의 사랑과 증오는 모두 사람의 정(情)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의 사랑은 선(善)을 낳을 수 있지만, 증오는 쉽사리 악(惡)을 낳는다.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설명했듯이, 증오라는 이런 물질이 일으키는 작용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생각해 보면 1999년 7월 20일 이 날은, 사악이 마수를 드러내 대법제자들과 사부님을 향한 증오를 토해내, 이를 거대하기 그지없는 부면(負面) 에너지로 만들어서 신속하게 사람이 생존하는 범위를 뒤덮고 우주와 삼계의 중생들을 독해한 것이다. 이것이 인간 세상에 반영된 것이 바로 대법에 대한 거짓말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였고 대법을 공격하고 사부님을 비방한 것이다. 다른 생명을 해치려는 공산사령의 이런 본질은 그것의 추악한 본성과 당성(黨性)에서 선명히 드러나는데 인성(人性)과는 다른 것이다.

본질을 보자면 공산사령의 본질은 정(正)과 대립하는 유령에 불과하며, 《공산당 선언》의 서두에서 그것 스스로도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라 묘사했다. 그것은 중화민족의 문화에 달라붙었고 사람들의 신체에 달라붙었다. 그것들이 사람에게 달라붙어도 사람은 그것을 모른다. 이는 마치 《봉신연의》에서 달기가 주왕(周王)에게 달라붙은 것처럼 단지 재앙을 좀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에 묘사된 마귀처럼 인류를 훼멸했다. 정신(正神)이 나타날 때면 사령(邪靈 공산사령, 마귀, 유령은 모두 하나)은 숨을 곳이 없어지고 오직 깨끗이 제거될 뿐이다.

마귀의 본질을 인식해야만 그것과 한패가 되지 않고, 사악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사령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신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주도하는데 인성의 선량(善良)이야말로 사람의 본질이다. 사악은 순진(純眞)하고 순선(純善)한 신의 본성과는 비교할 수 없다.

《공산주의의 최종 목표》에서 사령의 기원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다.

“증오로 구성된 공산 악령은 증오를 인간의 마음에 주입하고, 증오의 물질 요소를 인간의 미시적 신체의 한 층에 주입해 이를 인간 생명의 일부로 만들었다. 이로써 인간 성품 중 질투, 투쟁, 포악함, 살생 등 악한 부분이 표출되게 했다. 공산당 지배 하의 중국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증오의 물질장에 놓여있어, 사람마다 이름 모를 증오심을 갖고 있다. 그리하여 공산 악령이 선동하기만 하면 부정적 에너지가 거대한 용암처럼 분출해 순식간에 인간이 생존하는 환경을 뒤덮어버리게 된다.”

“이러한 증오는 공산주의의 근본적인 원천이다. 증오는 질투심과 밀접히 연결돼 있고, 질투심으로 인해 절대적인 평균주의가 생겨났다. 즉 누구도 자신보다 낫거나 잘살아서는 안 되고, 모든 우수하거나 뛰어난 사람을 증오하게 된다.”

공산당은 창립 초기부터 증오를 기반으로 삼았다. 따라서 그것보다 우월한 모든 엘리트를 증오하고, 그것보다 우월한 전통문화를 파괴했으며,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더욱이 극악무도한데, 생체 장기적출과 같은 행위를 자행해 인류의 도덕을 붕괴시켜 신조차 구원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넣는 행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공산사령이 인류를 훼멸하는 궁극적인 목표다.

공산주의의 본질을 알아야만 구원받을 희망이 있다. 모든 중생이 하루빨리 진상을 알고 공산당의 참모습을 알게 되길 바란다. 공산주의는 결코 한가지 학설이 아니다. 그것이 출현한 초기부터 인류를 훼멸하기 위해 온 것으로 그것을 멀리 벗어나야만 구도 받을 수 있다. 신은 이런 천기를 사람에게 알려주셨으니 이는 중생에 대한 신의 자비와 구원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