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신기한 경험: 사부님의 세심한 보살핌

중국 대법제자 매(梅)

【정견망】

내 이름은 매(梅 가명)로 다년간 대법(大法)을 수련해 왔다. 여기서 내가 직접 경험한 한 가지 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작년 겨울, 여동생의 아이가 열이 나자 나더러 와서 좀 봐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여동생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집에 돌아온 후 뜻밖의 일이 일어났다.

집에 돌아온 후, 이유 없이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 이어서 온몸이 쑤시고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원래 나는 침대에 누워 있지 않고 날마다 법 공부, 연공, 야외 진상을 견지해 왔지만 이번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보냈다. 낮이든 밤이든 한숨도 못잤다.

어느 날, 침대에 누워 기침을 쉴 새 없이 하다가 속으로 생각했다.

“동수님,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세요.“

그러자 다른 날, 예전에 오랫동안 같이 일했던 동수가 찾아왔는데, 내가 안간힘을 써서 겨우 문을 열어주었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꿈에 당신이 나를 향해 기침하는 걸 보고 보러 왔는데, 알고 보니 발정념을 하라는 거였군요.”라고 말했다.

한번은 아래층으로 내려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열쇠를 분실한 것을 알았다. 나는 정말 당황했다. 가족이 퇴근할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나는 단골 미용실에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집 앞에 도착했을 때, 나는 간절히 집에 들어가 눕고 싶었다. 그래서 머릿속에 가족의 이름이 생각나 돌아오라고 했다. 정말 신기하게도 5분도 채 되지 않아 내 앞에 나타났다. 그의 직장은 보통 차로 20분에서 30분 걸리는 곳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급히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또 하루는, 목욕을 하고 싶었다. 천천히 아래층으로 내려가 목욕탕으로 향했다. 원래 아주 간단했던 일이 이제는 아주 어려운 일이 되었다. 억지로 목욕을 하려 했지만, 완전히 녹초가 되어 힘이 하나도 없었다. 어떻게 집에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사실 목욕탕에서 집까지는 건물 두 개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너무 멀게 느껴졌다.

그런데 목욕탕에서 나오자마자 주차된 차 번호판이 눈에 들어왔다. 내겐 너무나 익숙한 차였다. 창문이 내리더니 여동생이 나더러 차에 타라고 했다. 나는 놀라서 한마디 말도 할 수 없었다. 속으로 사부님께 묵묵히 감사드렸다!

이렇게 일주일 만에 몸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만 체중만 5킬로 줄었을 뿐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늘 내 곁에서 세심하게 나를 돌봐주시는 것을 안다! 사부님의 성은(聖恩)은 도저히 갚을 길이 없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