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안소니(Victor Anthony)
【정견망】
내 이름은 빅터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한 후 직접 겪은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발언에 앞서 미리 알리고 싶은 것은, 이러한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좀 놀라울 수도 있겠지만, 대법 수련자들에게는 오히려 아주 평범하고 흔한 경험이라는 점이다. 리(李) 스승님께서는 모든 진정한 수련자들에게 천목(天目)을 열어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여러분이 본 것이 내 경험과 다를 수 있다. 내 경험이 여러분에게 계발을 주고 모종의 의심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양에는 “눈으로 보아야만 확실하다”는 말이 있는데 나로 말하자면 확실하고 확실하게 직접 본 것이다. 나는 자신이 여러분보다 더 좋거나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나는 또 자신이 특이공능이 있다고 여기지 않으며, 더욱이 여러분보다 더 높은 수련자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런 일이 생겼을 때 나는 아무 동기도 없었고, 일부러 신기한 것을 추구한 것은 더욱이 아니다.
나는 1997년 11월 토론토 건강 박람회에서 처음 파룬따파를 접했다. 그전까지 나는 리훙쯔(李洪志) 스승님이나 그분의 저서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날 이미 시간이 늦었고, 내가 박람회장을 나서려던 참에 토론토의 한 수련생이 내게 파룬따파 소개 자료를 건네며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파룬따파 부스를 방문해 보기로 했다. 가까이 다가가기도 전에 이 작은 부스는 다른 많은 부스들보다 훨씬 활기가 넘쳤다. 안팎으로 거대한 에너지와 상화(祥和)함이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자 리 스승님이 공법(功法)을 가르치는 영상을 틀어놓은 TV가 있었다. 내가 막 앞으로 나아가려던 순간, 갑자기 TV에서 커다랗고 황금빛의 광구(光球 공 모양의 빛)가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나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몰랐고, 그저 환각이라고만 생각했다. 당시 내 감정은 마치 영화 폴터가이스트(역주: 서양인들에게 유명한 심령현상 관련 영화)에 나오는 어린 소녀가 어머니에게 자신의 기이한 경험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과 같았다. 광구를 봤을 때 내가 느낀 감정이 바로 그것이었다. 리 스승님이셨는데, 나중에야 나는 리 스승님의 법신(法身)임을 알았다. 당시 나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나중에 나는 파룬따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연락처를 메모해 두었다.
파룬따파 수련생들과 두 번째 연락은 전화로 했다. 1998년 1월 말이었다. 그들은 내게 비디오 학습반을 개최한다면서 연공 장소 및 법 공부 장소를 알려주었다. 나는 2월 초에 처음으로 그곳에 참석했다. 당시 많은 수련생이 제1장 공법을 배우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중 한 수련생이 내게 동공 동작과 파룬(法輪)을 설명하려 했다. 첫 동작을 하자마자 눈과 가슴에 무언가가 느껴졌다. 나는 내 머리 위로 에너지 기둥(공기둥)이 위로 자라나는 것을 보았다. 점점 더 높아져서 여러 개의 거대한 문까지 닿았다. 문들은 이미 열려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나는 또 리 스승님의 법신을 보았다.
리 스승님, 당신께서 이 문들을 열어주셨군요! 처음에 나는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본 것 같았고,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 하지만 계단은 점점 넓어지고 점점 밝아지더니, 마침내 그것이 한 층 한 층 경락의 통로임을 깨달았다. 내가 보니 리 스승님의 법신께서 이런 통로들 위에 높이 앉아 계셨고, 이런 통로들이 나와 하나로 합쳐질 때까지 밀어주셨다. 마치 내가 앞으로, 위로 밀려 올라가는 듯했는데, 팽이처럼 빙빙 돌며 이들 통로 속으로 녹아드는 것 같았다. 나는 내 몸에 있던 모든 맥(脈)이 단번에 다 열리는 것을 느꼈다.
이는 마치 《파룬궁》 책 “법륜주천법”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우리 이 한 문의 수련은 시작하자마자 백맥(百脈)을 모두 열어야 한다고 하신 것과 같다. 말씀하신 대로, 나의 백맥이 다 열렸다. 나는 더욱 믿음이 생겼고 즉시 수련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이어서 내가 가장 탄복한 것은 파룬 도형을 보았을 때였다. 파룬따파는 전반 우주 및 내부의 모든 은하계를 포함해 그것의 운동에 대한 진리를 누락 없이 설명한다.
그날, 동공(動功)을 마치고 법 공부와 토론이 있었다. 나는 한 장의 전단지를 보았는데 거기에 “파룬따파를 널리 시방세계에 전하라”라는 문구와 파룬 도형이 있었다. 당시 나는 파룬(法輪) 자체가 지혜와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서 회전하고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종이 위의 파룬이 회전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왼쪽으로, 그다음에는 오른쪽으로 회전했는데 아울러 오색찬란한 빛을 발산했다. 파룬이 회전하는 것을 본 그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나는 시력이 아주 좋아서 그때나 지금이나 안경이 필요하지 않다. 정말 내 눈으로 아주 똑똑히 보았는데 너무나도 진실했다. 하지만 기억할 것은 이런 일은 의도적으로 추구하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이어서 98년 3월, 뉴욕에서 열린 전미(全美) 대법 심득 교류회[역주: 1998년 3월 뉴욕에서 열린 북미 제1기 법회를 말함]는 내게 더욱 수승(殊勝)한 경험을 안겨주었다. 이 회의에 리 스승님께서 직접 오셔서 대법을 설명해 주셨고 대법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높여 주셨으니 정말 얻기 힘든 기회였다. 수련자로서, 많은 동문 수련자들의 심득교류를 직접 듣고 목격하고 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이 건강해지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고한 것을 본 것이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법회 마지막 날 리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설법하셨다. 리 스승님께서 사람의 모든 집착을 포기하라고 말씀하시고 고층 공간과 우주의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대해 말씀하시는 동안, 나는 각 층 공간에 있는 스승님의 법신(法身)을 보았다. 이 법신들은 부처의 형상을 닮았다. 호기심에 나는 스승님 뒤에 계신 법신의 층을 세어 보았다. 하지만 나는 결국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중에는 호기심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역시 일종의 집착임을 깨달았다. 당시 나는 마치 어린아이가 반쯤 잘린 나무를 보고 나이테를 세어 나이를 재려고 하는 것과 같았다. 리 스승님, 저는 바로 그런 아이처럼 다른 공간에서 스승님 법신의 층수를 알고 싶었습니다.
바로 그때, 또다시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설법하실 때 사부님 손 자세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느꼈고 이는 법신(法身)을 세는 데 주의력이 쏠렸던 나를 끌어들였다. 내가 보니 스승님의 손에서 수많은 파룬(法輪)이 날아 나왔고 그것들은 회전하면서 하나하나 작은 부처로 변했다. 그때 나는 명백해졌다. 내가 더 이상 법신을 셀 필요가 없구나. 나는 무슨 곡예나 마술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다. 리 스승님, 당신은 정말 위대한 사부님이십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만자 부호는 부처의 층차 표지로서 오로지 부처의 층차에 도달해야만 있을 수 있다.”
“여래는 만자 부호가 단지 하나 있을 뿐이며, 여래 이상의 층차에 도달하면 만자 부호가 많아진다. 여래를 배로 능가하면 만자 부호가 두 개 있고, 더 능가하면 세 개ㆍ네 개ㆍ다섯 개가 있으며, 많으면 온몸에 다 있다. 머리 위, 어깨 위, 무릎 위에 모두 나타날 수 있으며, 놓을 자리가 없을 때는 손바닥, 손가락 볼록한 곳(手指肚), 발바닥, 발가락 볼록한 곳(脚趾肚) 등에 모두 나타날 수 있다. 층차를 끊임없이 제고함에 따라 만자 부호는 끊임없이 증가할 것이다. 그러므로 만자 부호는 부처의 층차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부처의 층차가 높을수록 만자 부호가 더욱 많아진다.”
내가 보니 모든 파룬에 다 만자 부호가 있었다.
그날 저녁, 우리는 뉴욕에 있는 타이완 홀에서 한 차례 소규모 법회를 열었다. 전체 큰 법회와 소규모 법회는 아주 원만하게 열렸다. 나는 끝날 때까지 작은 감수들이 끊이지 않았다. 어떤 일이 나를 감동시켰다. 나는 동료, 친구, 상사를 포함해 다른 사람들과 거의 악수를 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무례하게 굴려는 의도는 아니다. 이번에 리 스승님이 곧장 내게 다가와 악수하셨는데, 부드럽지만 힘이 있었다. 나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잠시 당황했다. 나중에 나는 한동안 내 손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때 한 아이가 나를 보고도 그냥 지나갈 때에야 살며시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다른 한 동수가 보더니 농담조로 “당신이 그 아이에게 축복하네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내 생각에는 리 스승님이 그 아이에게 복을 주신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는 줄곧 아무 일도 없었지만, 나는 처음으로 내 손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마치 피가 부족해서 파랗게 변한 것 같았다. 내가 보니 리 스승님의 부드럽지만 힘찬 악수가 다른 한 수련생의 손도 파랗게 변하게 했음을 알아챘다.
이것은 내가 눈으로 본 진실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의도적으로 어떤 느낌을 추구하거나 남용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었다. 나는 리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진실한 존재의 일부를 경험했다. 내가 본 것은 아주 분명했고, 결코 환각이 아니었다. 나는 집착해선 안되고, 더욱이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리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심오한 법리를 깊이 믿으며, 아울러 이 한 법문의 신비한 효과와 초상(超常)적인 에너지에 경탄한다.
파룬따파 수련자로서 나는 수련에서 그 어떤 잡념도 없어야 하며 무념(無念)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리 스승님이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듯이, “불가에서는 공(空)을 말하고 도가에서는 무(無)를 말한다.”
파룬따파 수련자로서 우리의 목표는 바로 “진선인(真善忍)” 대법에 따라 심성을 제고하고 층차를 제고하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하면서 심성과 공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다. 우리의 층차는 우리가 인내력과 고생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내가 겪은 이런 경험은 우리 이쪽 공간에서는 아주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다른 공간에서 그것은 아주 느리고 명확한 과정이다. 아울러 사람의 육신에 영구적인 영향을 준다.
나의 이런 경험은 내 정력(定力)을 강화했고 또 나를 정화(淨化)시켰다. 덕분에 나는 우주 진리와 우주 부동한 공간의 진상을 더 잘 볼 수 있었다.
리 스승님, 저는 당신께서 말씀하신 일부 진실한 존재들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대법 수련자의 일원이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저는 대법을 널리 전하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인류는 결코 더 높은 층차의 법리를 보고 이 방면에서 진보할 수 없었을 것이다.
리 스승님, 당신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미스터리였던 우주 부동한 공간 및 그 진리를 우리에게 드러내 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전에 있어 본 적이 없는 우주의 대문을 열어 주셨고, 이는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전반 우주의 모든 신비를 밝혀 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또 우리에게 파룬따파 수련자의 존재와 생명은 단지 이 평범한 물질 세계에 국한되지 않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더 높은 층차로 가는 길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온 세상을 따뜻하게 하셨으며, 이 지구상의 인류 사회를 완벽하게 만들려 하십니다. 이는 여태껏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뿐입니다.
시간 관계상 여기서 마칩니다. 이상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얻은 경험의 일부일 뿐이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1998년 5월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원고)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6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