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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께서 나를 도와 큰 어려움을 해결해주시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58세이며, 1996년에 대법을 얻었다. 사부님의 정법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풍파를 헤치며 걸어온지 거의 30년이 되었고, 대법이 준 신기한 경험을 많이 겪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진정한 수련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그리 쉽지 않다. 당신이 수련하려 하면 곧 수련하여 올라가는가?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하려 하면 즉시 생명위험에 부딪히며, 즉시 이 문제에 연관된다. ” “우리가 이 일을 함에 빗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데, 진정하게 정도(正道)에서 수련하면 누구도 감히 경솔하게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나의 법신이 보호하고 있어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전법륜)

어느 날 뉴스를 보았는데, 한바탕 큰 비가 내린 후 한 집안의 노부부가 마당에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비가 그친 후, 자녀들이 집에 돌아와 보니 전기 자전거를 충전하기 위한 콘센트가 전기 자전거 옆 바닥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폭우가 내릴 때 마당 곳곳에는 물이 고여 있었고, 노부부는 전기 자전거 옆으로 다가가 감전사한 것이었다.

나도 유사한 위험을 한 번 겪었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이를 해결해주신 일이 생각났다.

​몇 년 전 나는 건물의 반지하 창고에 물건을 가지러 갔는데, 큰 비가 내린 후 지하 복도와 창고의 물이 발목까지 잠겼다. 평소에는 누군가가 양수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미처 배수를 하지 못했다.

​평소에 나는 전기차의 배터리를 창고로 들고 가서 충전한다. 창고 문 옆에 전원 플러그가 있는데, 평소에는 플러그가 벽의 못에 걸려 있다. 충전할 때는 빼서 쓰고 나서 다시 걸어둔다.

​그런데 가끔 거는 걸 깜빡하고 그냥 바닥에 던져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딱 그랬다. 내가 작은 철문을 열고 물을 건너 들어갔을 때, 발밑의 멀티탭이 보였다. 나는 그것을 들어 올렸을 때 멀티탭에 빨간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았다. 곧이어 내가 멀티탭을 든 팔이 전류에 맞아 팔이 찌릿했다. 나는 사부님이 이 치명적인 사고를 해결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마 바로 감전되어 죽었을 것이다. 팔이 찌릿한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주의 하다고 경고하신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전기가 흐른 것이다.

나는 멀티탭을 벽에 걸고 창고를 잠그고 건물 밖의 밝은 곳으로 돌아왔다. 만약 스승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아니었다면, 만약 내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것은 삶과 죽음의 갈림길 이었을 것이다.

또 다른 가능성은 우리 집 창고의 작은 철문 물길 건너편 건물에 있던 다른 사람을 감전시켜 죽였을 것이다. 그런데 보니 우리 집에서 전기가 샌 것이다. 그러면 아마 전 재산을 털어 배상해야 할텐데, 사람 목숨에 얼마나 많은 돈으로 배상해야 할까? 이것이 바로 흔히 말하는 큰 사고를 쳤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재난은 자비로운 사부님에 의해 해결되었다.

그래서 내가 햇빛 아래에 서서 방금 일어난 이 모든 일을 생각할 때, 재난을 겪은 후의 생명이 절실히 느껴졌고,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져 감격스러웠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얼마나 행운인가! 감사합니다, 사부님!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