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DTV 《4억 5천만 명의 각성》을 본 소감
대명(大明)
【정견망】
“4억 5천만 명의 각성”을 경축하는 현장에서 북소리와 음악이 울려 퍼지고, 생중계를 시청하는 사람들까지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한 세기 넘게 인류를 괴롭혀 중국 공산당이란 악마의 진실한 모습, 철저히 인성에 반하고 반인류적인 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사람들은 앞을 다퉈 “삼퇴”하면서, 이 가장 큰 사교 조직을 버리고, 중공 악마가 몰래 찍은 “짐승”의 낙인을 지우고, 중공사령(中共邪靈)의 유혹에 속아 맹세한 “평생 공산주의를 위해 분투하겠노라”는 마귀의 저주를 풀기로 선택했다. 중국 공산당의 마수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진정한 안도감과 기쁨을 느끼며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삼퇴”해야만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공산당이라는 이 사악한 체제는 필연적으로 소멸될 운명이며, 우리는 자신의 행동으로 “삼퇴” 운동을 지지해야 한다. 공산당의 시대착오적인 행동은 전 세계가 다 알고 있으며, “삼퇴”는 곧 신앙의 자유와 도덕적 자유에 대한 귀속을 나타내는 방식이자, 비폭력적이고 협력을 거부하는 표현 방식이기도 하다. “삼퇴”는 현대 문명인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문턱이라는 등등 훌륭한 소감들은 귀가 번쩍 뜨일 만큼 울림이 컸으며, 이는 현장에서 이미 “삼퇴”를 한 사람들의 진심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하게 각성한 민중의 마음을 대변한다.
중공이 정권을 세운 이래, 삼반오반(三反五反)부터 대약진, 문화대혁명부터 6.4 천안문 사태까지, 줄곧 반인륜적이고 반민주적인 악행을 저질러 민중의 삶은 피폐해졌다. 개혁개방 이후 겉으로는 경제와 민생이 조금 발전했지만, 본질적으로 그들의 전제정치와 인권 유린은 멈추지 않았으며, 겉으로 보이는 번영의 그늘 아래 은밀하고 추악한 악행들은 더욱 심해졌다. 특히 장쩌민(江澤民)이 중공을 이용하여 일으킨 파룬궁 박해는 역사상 모든 정권(자신들을 포함하여)의 사악함을 모두 모은 것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정당한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것부터 폭력적인 세뇌, 냉혹한 체벌부터 잔혹한 형벌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단을 다 사용했으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 적출”은 이 지구상 최대의 사악으로 천지를 진노하게 만들었다.
신앙을 지키고, 더 광범위한 민중이 중공 악마에게 집어삼켜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파룬궁 수련생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날이, 해를 거듭하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냉담함에서 파룬궁에 대한 사과로, 나아가 행동으로 파룬궁을 지지하는 것으로 변화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진정으로 각성했다.
홍콩에서는 사람들이 특별히 파룬궁 진상 전시판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파룬궁이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진상을 알리는 활동에 지지와 존경을 표했다.
미국 하원에서는 만장일치로 《파룬궁 보호법》을 통과시켰다. 각성한 사람들은 스스로 구원할 뿐만 아니라, 법률로 정당한 신앙을 보호하고, 법률로 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미국에 숨어 있는 소위 “중공 스파이 + 폭력배”들은 내부적으로 “탄로났다”고 서로 알리며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이용 가치가 없어 중공에 의해 버려진 “희생양”들 역시 속속 죄를 인정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 철창신세를 지고 있다. 이는 양심이 남아 있는 이른바 중공 스파이들에게 주는 참고이자 경고이다. 고통의 바다는 끝이 없어도 지금이라도 회개하면 살 길이 있다.
프랑스에서는 중공이 아무리 비열한 수단으로 방해하고 위협하더라도, 션윈 예술단 2026년 공연 티켓이 공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각성한 사람들이 앞다투어 표를 구매하여 션윈 예술단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일부 극장에서는 표가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사실이 증명하듯, “하늘이 중공을 멸말시키”는 거대한 흐름은 막을 수 없는 추세로 앞으로 추진되고 있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곧 사라질 이기회를 붙잡고 빨리 “삼퇴”해야 한다! “삼퇴”해야만 평안을 보장받고, 각성해야만 미래가 있을 수 있다!
[역주: 이 글은 NTDTV 특별 방송 《4억 5천만 명의 각성》을 시청한 소감이다.
링크 주소는 https://www.ntdtv.com/b5/2025/08/25/a104014167.html]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