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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을 꿰뚫어 실질을 보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표면상의 모든 것은 다 진상(真相)이 아니며, 사람의 눈 또한 사람이 다른 공간의 진상을 보지 못하게 한다.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표면 현상에 미혹되어 진정한 선과 악, 좋고 나쁨을 분별하지 못하고 그 속에 빠지기 쉽다. 오직 대법 속에서 수련해야만 진상을 볼 수 있다.

최근 우리 지역의 동수 몇 명이 불법적인 박해를 당했다. 우리 동수들은 함께 모여 이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토론했다. 나는 사부님의 점오(點悟)를 구하려 무심코 《전법륜》을 펼쳤는데, 단번에 214페이지(중문)가 나왔다. 이때 내 천목(天目) 부위에서 어떤 힘이 밖으로 강하게 밀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분명히 어떤 법리를 깨우쳐 주시는 것이라 생각했다. 당시 두 동수가 토론 중이었기에 마음을 다해 계속 읽지는 못했고, 그들의 말을 끊고 함께 보자고 하지도 못했다.

다음 날, 나는 〈마음이 반드시 발라야 한다〉 시작부터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가 말한 것은 표면적인 것으로서, 말한 것은 당신 과거의 것이지만 실질상으로는 오히려 변화가 일어났다.” (《전법륜》)라는 대목을 배울 때 단번에 깨달았다. 즉, 구세력이 만든 각종 박해 형식은 표면적인 것이고 과거의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부님께서 법을 바로잡으러 오셨기에 이 모든 것에 변화가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표면적으로 구세력은 대법제자와 세상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자신과 중생을 망치고 스스로를 위험한 지경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모든 일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며, 가장 심각한 것은 영원한 죄와 영원한 형벌에 처해지는 일이다.

표면적으로는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고험하고 있고 안 되는 이들을 도태시키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자신의 위치를 정하고 있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그것들은 “그런 즉 더욱 높은 과위(果位)와 이렇듯 큰 법은 이렇듯 큰 고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도항》 〈미국 서부법회 설법〉)라고 여기며 그것들은 이 관념으로 이번 재난을 일으켰지만, 실질적으로 구우주의 모든 생명은 성·주·괴·멸(成·住·壞·滅) 속에 있으며 지금 이미 멸의 마지막 말겁(末劫) 시기에 와 있으니 하는 모든 일은 그저 ‘멸’에 제약당한 표현일 뿐이다.

표면적으로 저 높은 층차의 왕과 주들은 자신이 최고 주재자라고 여기지만, 실질적으로 “천체가 거대하기로 뭇 신(神)ㆍ왕(王)ㆍ주(主)는 모두 그 밖을 모르고, 생명이 많기로 모두 그 수를 셀 수 없다.”(《왜 인류는 미혹의 사회인가》) 층차가 아무리 높은 생명이라도 성주괴멸의 이치 속에 있으며, 해체될 운명을 벗어날 수 없으며, 모두 정법(正法)을 직면해야 하고, 모두 정법 중에서 위치를 다시 놓아야 하며, 모두 대법에 의지해 구도받아야 하고, 모두 구 이치를 내려놓고 대법에 동화해야만 비로소 신우주로 갈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이나 실질적으로는 그들 자신과 세상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이다. 진정한 대법제자는 그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표면적인 것을 조종하여 나쁜 짓을 하도록 배치한 구세력과 그러한 구세력에게 이용되어 직접 대법을 박해한 사악한 생명은, 모두 과위가 없어지고 일체 능력이 없어지며, 그것들에 의해 박해 받은 대법제자의 그 부분-업력과 후천적인 각종 관념으로 뭉쳐진-사람 몸(人身)에 처넣어지는데, 이 부분 사람 몸은 신진대사 중에서 모두 제거된다. 즉 그것들에게 이용당한 그 부분은 처넣어진 후 함께 지옥으로 떨어진다. 왜냐하면 진정한 나쁜 짓은 구세력이 사악한 생명을 통해 사람의 업력과 관념을 조종하여 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제자는 당초에 왔던 그대로 되돌아가게 한다.”(《북미순회설법》)

표면적으로 구세력의 안배가 계속되는 듯 보이나, 실질적으로 사부님께서는 그것을 장계취계(將計就計)로 이용하시어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으며 중생을 구도하게 하심과 동시에 대법제자를 성취시키고 계신다.

표면적으로 사악이 여전히 날뛰고 있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그것은 이미 매우 약해져서 큰 작용을 하지 못하며 단지 대법제자가 아직 다 걷지 못한 길이 남아 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그런 사악은 점차 소멸하여 이미 능력이 없으며” (《각지 설법 13》 〈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표면적으로 구우주와 그 이치, 그 생명과 사악한 생명이 여전히 존재하는 듯하나, 실질적으로 낡은 모든 것이 아직 존재하는 이유는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연장된 것이며, 대법이 우주 중생을 위해 시간을 연장했기 때문인데, 연장된 시간은 중생이 구도받을 수 있는 시간이다.

표면적으로 대법제자가 무리한 박해를 견디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중생이 구도 받을 기연이다.

표면적으로 사악이 사람 마음과 나쁜 사람을 이용해 기세를 올리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것들은 악을 행함과 동시에 스스로 구도 받을 기연을 잃고 있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사악한 박해 형식이 여전히 남아 있으나, 실질적으로 인류 사회의 모든 것은 대법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제약하고 가늠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그저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존재하며,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이러한 점을 깨닫고 나자, 원래 우리 직장에 셋째 날 상급 부서의 지도 점검이 예정되어 있어 부서별 업무 상황을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내가 속한 부서는 단 한 명도 추출되지 않았다. 마치 우리 부서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지나갔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치가 간명하고 언어가 간명(理白言白)하다.’, 즉 이야기하고 말하는 것 역시 가장 평이하고, 가장 알기 쉽다는 것이다. 저층 생명은 알아들었지만, 도리어 많은 고층 생명을 곤혹스럽게 했는데, 그들은 ‘이 법이 어떻게 이렇게 쉬운가?’라고 생각한다. 그는 도리어 믿지 않으며, 그는 도리어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라고 여긴다. 그렇다. 바로 이처럼 표면은 쉬우나, 진정으로 배우고 진정으로 수련해야만 비로소 고층차의 이치를 보아낼 수 있다.” (《각지 설법 12》〈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우리는 진정으로 배우고 진정으로 수련해야만 대법의 내함을 볼 수 있으며, 대법 속에서 진정으로 표면을 꿰뚫어 실질을 볼 수 있다.

이상은 착실한 수련 중의 깨달음이며,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