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대법제자 백련화
【정견망 】
2016년, 노부부 동수의 도움으로 착실하게 대법 수련 시작한 지 어느덧 9년이 되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대법 수련의 길을 걷는 것은 내게 큰 기쁨이자 행복이다. 나는 대형 마트에서 근무하는 대법제자로서, 마트에서 만난 세 명의 노인 고객과의 이야기를 통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증명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자 한다.
1. 나보다 20살이나 많지만 ‘언니’라 부르게 한 이(李)씨 아주머니
나보다 스무 살이나 연상인 이李씨 고객에게 나는 예의를 갖춰 ‘아주머니’라 불렀다. 하지만 그녀는 굳이 나더러 ‘언니’라고 부르게 했다. 그렇게 안면을 트고 친해지자, 이 언니는 마트에 올 때마다 나를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언니가 다급하게 나를 찾아와 말했다. 방금 에스컬레이터를 타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졌는데, 뒤에 있던 손님들이 붙잡아주어 간신히 일어났다는 것이다. 겁에 질린 마음으로 달려온 그녀에게 나는 “나쁜 일이 곧 좋은 일이니 두려워 말라”고 위로하며 즉시 ‘삼퇴(중국 공산당의 3대 조직 탈퇴)’를 도와주었다. 그리고 대법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모든 것이 평안할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그 후로 언니는 마트에 오면 반드시 나를 찾았다. 내가 보이지 않으면 나를 발견할 때까지 마트를 몇 바퀴고 계속 돌곤 했다. 언니는 가족보다 나와 있는 것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고 했다. 나는 기회를 보아 그녀에게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전했고, 명절이면 그녀도 나와 함께 대법 사부님께 문안 인사를 올렸다. 언니는 속마음과 우울한 일들을 내게 털어놓았고, 나는 인내심 있게 들어주며 깨달은 도리를 나누었다. 점차 언니의 눈빛은 따뜻하게 변해갔다.
하루는 이李언니에게 내가 읽고 있는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건넸다. 이틀 뒤 그녀는 나를 찾아와 사실 자기 집에도 그 책이 있으며, 자신과 가족도 베이징의 초기 대법 수련생이었으나 1998년 이후 그만두었다고 고백했다. 정법의 과정을 따르지 못했던 그녀를 사부님께서 자비로이 여기시어, 제자를 한 명이라도 놓치지 않으시려고 나와 만나게 하신 것이었다.
2. 죽음을 두려워하던 70대 왕 아주머니, ‘9자 진언’으로 웃음을 찾다
70대인 왕 아주머니는 다리 통증으로 걷는 것을 힘겨워했고, 마트에 올 때마다 사고 싶은 물건 이름을 정확히 말하지 못했다. 나는 아주머니가 보일 때마다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아주머니는 “동료들은 나를 무시하는데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라 매번 말을 걸어준다”며 고마워했다.
한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던 아주머니가 어느 날 죽은 사람처럼 안색이 어두운 채로 나타나
“이제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아주머니를 위로하며 기운을 북돋워 주었고, 그러자 아주머니의 얼굴에 금세 생기가 돌았다.
나는 동생 시댁 어르신이 80세에 심장 쇠약으로 병원에서 포기했을 때, ‘진선인하오(眞善忍好)’를 염하고 기적적으로 회복해 2년을 더 사셨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가 “축복을 하나 선물하겠다”고 하자 아주머니는 눈을 반짝이며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평안을 지켜주는 9자진언(九字眞言)이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선인하오(眞善忍好)”를 함께 외우자고 했다. 아주머니는 한 자 한 자 진지하게 몇번 배우더니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갔다. 잠시 후 그녀는 외우는 법을 잊었다며 급히 되돌아왔고, 내가 종이에 적어주자 기뻐하며 소중히 챙겨갔다.
3. 80대 곽 아주머니, 9자진언으로 남편까지 덕을 보다
80대인 곽 아주머니는 몸도 건강하고 정신도 맑은 분이었다. 하루는 오른쪽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나타나, 비싼 안약도 소용없다고 하소연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선·인”을 염해보라고 권했다. 이것은 우주의 이치이자 불법(佛法)이기에 신명의 보호로 평안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다른 아주머니도 옆에 있었는데 자기 집의 사정을 하소연했다. 나는 인내심 있게 두 분에게 축복을 해주었다. 곽 아주머니는 나의 축복이 있으니 반드시 나을 것이라며 좋아했다.
며칠 뒤 곽 아주머니가 멀리서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보니 눈이 깨끗이 나았다. 곽 아주머니는 자기가 눈 연고를 발라서 나았다고 했는데 나는 웃으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또 며칠이 지나 곽 아주머니는 얼굴색이 피로해보였는데 자기 남편이 입원했다고 하며 걱정했다. 나는 곽 아주머니에게 삼퇴하여 평안하게된 이야기를 해주었고 곽 아주머니는 흔쾌히 삼퇴에 응했다.
우리는 인과응보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다. 아주머니는 문혁 당시 이웃을 때렸던 사람이 훗날 문혁이 끝난 후 찾아와 사고를 했다. 맞았던 사람은 난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 ! 라고하자 떄린 사람이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물었다. 맞은 사람은 당신이 나를 때린 손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사람이 현세 보응을 받아 손에 통증을 느꼈다. 곽 아주머니는 사람이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9자진언을 가르쳐주며, 이것이 하늘에 닿는 진언이자 길상(吉祥)을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아저씨의 병은 반드시 나을 것이라고 했다. 곽 아주머니는 아와 몇번 외운 후 기뻐하며 떠났다.
얼마 후 아주머니는 멀리서부터 나를 “착한 딸내미!”라 부르며 다가왔다. 남편의 상태를 묻자 아주머니는 안색이 좋아졌다며 기뻐했다.
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선인하오(眞善忍好)”를 반드시 잘 외우라고 했다.
아주머니는 “믿지 않을 수가 없다, 정말 열심히 염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돈이나 물건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을 뿐이라고 답했다. 그녀는 나의 축복이 있어 정말 좋다고 거듭 고마워했다. 아주머니가 나를 부르는 호칭이 ‘아가씨’에서 ‘착한 아가씨’, 그리고 ‘착한 딸내미’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이들을 우리 곁에 보내주셨음을 느꼈다. 신의 사자로서 사명을 다하고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으며 만나는 사람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제자의 도리일 것이다.
친구들이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세속의 사람들에게는 명예와 부를 누리는 것이 행복이겠지만, 수련인에게는 대법 수련에 들어서 사부님의 진수(眞修) 제자가 되는 것, 그리고 사부님이 이끄시는 수련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으며 심성을 끊임없이 제고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한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