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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법 관계자들에게 자신을 구원할 기회가 왔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중공이 파룬궁에 관한 유무죄 판정 권한을 중앙 사법 기관에서 파룬궁과 관련된 각 지방 사법 기관으로 하달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것이 각 지방 사법 관리와 직원들에게 좋은 일일까 아니면 나쁜 일일까?

권한 하달이라는 이 사실 자체가 중공이 파룬궁 박해 정책이 잘못되었음을 변칙적으로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중공의 일관된 작풍(作風)으로 볼 때, 만약 어떤 일이 옳고 이득이 된다면 중공은 그것을 끝까지 자기 손에 움켜쥐고 절대 남의 손에 넘겨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파룬궁 박해 초기, ‘문화대혁명’을 직접 겪고 그 내막을 아는 많은 이들은 이것이 문화혁명의 재현이라고 단언했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은밀히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 또한 파룬궁 박해가 문화대혁명과 차이점 하나는, 중공이 박해하는 대상이 부처님을 믿으며 오로지 자신의 도덕 수양을 높이려는 사람들이라 점이다. 부처님을 믿으면 부처님이 관할하시니, 본질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중공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바꿔 말하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곧 부처님께 죄를 짓는 것과 같다.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사람은 서로 대등하기에 오늘 네가 나를 박해하고 내일 내가 너를 박해하며 서로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부처님께 죄를 지으면 결과가 어떠하겠는가? 사람과 부처와 위치를 바꿀 수는 없으니, 사람은 그 죄업을 갚기 위해 영원토록 고통을 겪어야 한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2002년 《홍음 2》 <무생지문에 들다>에서 말씀하셨다,

호랑이를 타고 달리다 내리지도 못하나니
사람이 신과 내기를 하려 하네
악한 자 나쁜 짓을 할 대로 다 하여
스스로 살길을 막아버리는구나

지금 중공이 바로 이러한 처지에 놓여 있다.

1999년 파룬궁 박해 이후 지금까지 중공은 파룬궁에 대해 수많은 악행과 추태, 패륜적인 일을 저질렀다. 그러나 파룬궁은 타도되기는커녕 오히려 전 세계에 더욱 넓리 전해졌으며,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중공 타도, END CCP”의 함성이 하늘을 찌르니 중공은 도망갈 곳이 없다. 또한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늘은 속일 수 없으며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리는 법이다. 사악한 당을 향해 곧장 들이닥치는 역병과 중공 관리들에게 매일같이 쏟아지는 악보(惡報) 사건들은 중공 당도(黨徒)들을 전율케 하고 있다.

저유융캉(周永康), 리동성(李東生), 쉬차이허우(徐才厚) 같은 일부 거물급 인사들이 파룬궁 박해의 앞잡이로 저지른 악행과 악한 본성은 이미 매체를 통해 널리 퍼졌다. 사람들은 이를 통해 선악(善惡)에는 응보가 있다는 하늘의 이치를 보편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이름 없는 하급 관리들의 악보 역시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며, 그 인과관계는 당사자 본인의 마음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지역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 젊은 시절 무역회사 간부였던 그는 어느 날 운동을 마친 후 친구들과 공원 정자에 앉아 한담을 나누었다. 그는 자신이 뇌출혈로 병원에서 이틀간 혼수상태였다가 살아났다고 말했다. 그 후 눈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작은 공원을 두 바퀴씩 돌았는데, 처음에는 거의 기어 다니다시피 했다고 한다. 2년이 넘는 고생 끝에 그는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조금씩 계속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은 그의 의지가 대단하다며 감탄 어린 눈길을 보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파룬궁과 박해자들이 악보를 받은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자 이 사람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때 내가 경리(經理)였는데, 우리 직장에서 파룬궁 십여 명을 감시하고 관리했었지—” 그의 말은 여기서 갑자기 멈췄다. 무언가 깨달은 듯 그는 갑자기 격분하여 벌떡 일어나더니 자기 다리를 마구 때리며 끊임없이 반복했다. “내가 파룬궁을 박해해서 악보를 받은 것이 아닌가? 내가 파룬궁을 박해해서 악보를 받은 것이었어!” 사람들은 실성한 듯한 그의 모습에 놀라 고개를 저으며 뿔뿔이 흩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공이라는 악당 사령(邪靈)은 이미 인터넷 봉쇄를 뚫고 파룬궁 진상과 국제 정세를 파악한 고위 관리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상부 지시에 복종하는 데 익숙한 중하급 관리들을 직접 통제하려 한다. 중하급 관리들 입장에서 예전에는 상부의 강요라는 핑계라도 있었다면, 이제는 박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 이는 공산 사령이 멸망 직전에 발악하며 사람들을 끌어들여 함께 죽으려는 수작이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공무원들은 임용 전 사악한 당에 충성 맹세를 하던 것에서 《헌법》 앞에 법률에 충성할 것을 선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즉, 모든 공무원은 업무에서 더 이상 중공의 관할이 아니라 법률의 구속을 받으며 법률에 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이것이 바로 창세주께서 이 모든 것을 역으로 이용해 공무원들에게 마련해 주신 퇴로가 아니겠는가? 즉, 공무원은 업무 중에 법률에 따라 처리할 권리와 책임이 있으며, 법에 어긋난다면 중공을 향해 “아니오!”라고 말할 권리가 있다.

중공이 수년 동안 파룬궁을 박해해 왔지만, 중국의 어떤 법률에도 파룬궁 수련이 위법이라는 조항은 없다. 이런 의미에서 중공의 사건 처리 권한 하달은 각급 사법 인원을 포함한 지방 공무원들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구원할 기회가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진리를 깨닫고 이런 기회를 잡은 관리도 있다. 중공 상급 관리가 그에게 파룬궁 박해를 사주했을 때, 그는 단호하게 대답했다. “나더러 파룬궁을 판결하라면 무죄입니다. 유죄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직접 판결하세요.” 이런 상황에서 중공에 대해 전혀 신뢰가 없는 고위 관리 중 누가 감히 중공 박해의 희생양이 되려 하겠는가? 결국 그 일은 흐지부지되었다.

이 관리는 상사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보전했다. 양심이 남아 있는 사법 인원들이 파룬궁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모범 사례를 보여준 셈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