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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으로 난관을 돌파해 정법의 길을 잘 걷자

중국 대법제자 우령(宇伶)

【정견망】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97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지난 20여 년의 수련 속에서 비틀거리며 걸어왔다. 비록 수련이 정진하지 못했으나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는다. 수련을 시작한 그날부터 단 한 번도 동요한 적이 없다. 아래에 내가 올해 5월 어떻게 병업관(病業關)을 지나왔는지 사부님과 동수들에게 교류하고자 한다. 부적절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올해 5월 2일, 갑자기 몸에 한기를 느꼈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 숨을 쉬기조차 힘들었으며 끊임없이 기침이 났고 전신에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몇 걸음 걷는 것조차 매우 힘들었다. 머리가 어지러워 마당에서 방으로 들어오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구들 위에 누워 정신이 몽롱했다. 이런 상태로 며칠을 보냈는데 음식은 전혀 먹을 수 없었고 배고픔도 느끼지 못했다. 발정념을 해도 고요해지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에도 몸에는 여전히 기운이 전혀 없었다. ‘이건 정상적이지 않은데, 혹시 구세력에게 빈틈을 보인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며 안으로 찾았고, 많은 속인의 마음 중에서도 육친정(親情)이 가장 주요했음을 깨달았다.

어떤 일 하나가 내게 원한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사촌 언니가 남동생이 병에 걸렸는데도 전혀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었다. 내 남동생은 간암 말기다. 의사는 두 달을 넘기기 어렵다고 했다. 나는 그 소식을 듣고 며칠을 울며 동생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사다 주며 정성을 쏟았다. 그런데 사촌 언니는 안부 한마디 묻지 않았고 병문안은 말할 것도 없었다. 사촌 언니의 처사에 나는 매우 화가 났다. 사람만 만나면 사촌 언니가 양심이 없다며, 내 동생이 그녀에게 무슨 잘못을 했느냐고 하소연했다. 그녀의 집에 무슨 일이나 일손이 필요할 때마다 동생이 가서 도와주었는데, 동생이 병이 나니 물건을 사 들고 오는 것은 고사하고 안부조차 묻지 않느냐며 말이다.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원한심이 생겼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와 말도 하지 않게 되었다. 늘 속인들에게 이 일을 말하고 싶어 했고 말할수록 화가 치밀어 그 속에 빠져버렸으며, 속인의 마음으로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가늠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니 연공과 발정념에도 영향이 있었다.

나는 매일 동생 집에 가서 그를 보며 말했다.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을 외우렴! 그러면 기적이 일어날 거야.” 입으로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늘 동생이 가버리면 남겨진 올케와 조카 셋은 어떻게 살까 걱정했다. 올케와 조카들의 건강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근심에 싸였고 이렇게 속인의 정에 집착한 나머지 사마(邪魔) 난귀(爛鬼), 구세력에게 큰 빈틈을 보이고 말았다. 그로 인해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새 기침을 했으며, 발정념을 해도 마음이 고요해지지 않았고 가부좌 10여 분이 마치 30분처럼 느껴졌다. 몸은 바늘로 찌르는 듯이 아팠다.

어느 날 밤, 몸이 몽롱한 상태였지만 정신은 또렷했다. 마치 이제 안 되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며 몸이 붕 뜨는 것 같았는데, 구세력 사마난귀들이 “너는 너무 남의 일에 참견이 많으니 우리와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나는 “너희를 따라가지 않는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사부님께서 관장해 주신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만 걸을 것이며 너희 중 그 누구도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이 가지 않으면 너를 박해하겠다. 너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라고 하기에 보니, 그들은 한 줄로 늘어서 있었고 나는 혼자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말했다.

“너희를 이길 수 없더라도 나는 싸울 것이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몽롱한 가운데 사부님께서 손을 한 번 휘저어 비키라는 신호를 보내시는 것이 보였고, 순식간에 구세력 사마와 난귀들이 청소되었다.

나는 감격해서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그때부터 내 몸은 빠르게 회복되었다. 이렇게 보잘것없는 제자를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보살펴 주시고 또 한 번 내 생명을 구해주셨다. 동시에 발정념을 함께 도와주어 이 박해를 해체하고 난관을 넘게 해준 소조 동수들과 이웃 마을 동수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나는 이번 박해가 우리 전체를 겨냥한 것임도 인식했다. 우리 소조 동수들의 법공부와 몇 가지 일들에 나의 조율이 필요했고, 글을 모르는 노동수들도 나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악이 호시탐탐 빈틈을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는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발정념을 더 많이 하여 대법을 수호할 것이다. 정념이 강해야 위력이 커진다. 모든 동수가 법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 ” 다른 공간 속에서 하는 최후의 교란”(《정진요지 3》 〈정념으로 흑수를 제거하자〉)을 제거하고, 이 나쁜 것들을 전부 소멸시켜 하루빨리 법정인간(法正人間)의 시기를 맞이하고 사부님을 뵙기를 바란다.

이상은 나의 작은 체득이며, 부적절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