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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느라 바쁜 팔십 대 할머니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05년, 외지에 사는 한 여자 수련생을 알게 되었는데 당시 그녀는 예순을 막 넘긴 나이였고 매일 세 가지 일을 아주 잘하고 있었다. 올해 설 이전에 이 동수가 나를 찾아와 300여 명의 삼퇴(三退) 명단을 건네주며, 현지의 인터넷이 가능한 동수의 집이 국보대대에 의해 가택수색을 당해 인터넷을 쓸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미 팔십이 넘은 할머니지만,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아 보여 마치 갓 일흔이 된 듯한 모습이었다. 그녀는 매일 다른 노부인과 협력하여 사람을 구하러 나가며, 한 달이면 적어도 300명을 삼퇴시킨다고 했다. 그녀는 학력이 높지 않아 어떤 글자는 잘 쓰지 못하기도 했지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점을 늘 명심하고 있었다. 매일 아침 3시에 일어나 협력하는 노부인의 집으로 가서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하고, 6시에 발정념을 마친 뒤 집에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하는 일과를 비바람이 불어도 거르지 않는다. 오전에는 집에서 법공부를 하거나 오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혹은 오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오후에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행인이 많지 않은 극단적인 악천후를 제외하고는 지난 수년 동안 줄곧 이렇게 걸어왔다. 혼자 생활하기에 식사는 매우 간단히 하며 먹고 입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배를 채울 수만 있으면 그만이었다. 그렇게 아낀 돈은 모두 자료점에 보탰으며 대법 자원을 조금도 낭비하지 않았다.

팔십이 넘은 나이에도 전기 스쿠터를 타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진상을 알렸다. 그러다 팔이나 다리를 다친 적도 있었다. 이번에 우리 집에 왔을 때도 막 팔을 다친 상태였다. 그녀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아무리 아파도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고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비결을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매번 날씨나 사회 부패 등 백성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화제로 낯선 사람에게 빠르게 말을 건 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잘 듣는 사람도 있고 듣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심지어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녀는 서두르거나 화내지 않고 말한다.

“이 늙은이가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 무엇을 바라고 하겠소, 그저 당신이 평안하고 건강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복을 전해주러 왔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많은 사람의 부면 정서가 많이 줄어든다. 그러면 진상을 알릴 때 더 쉽게 받아들인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