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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함에 대한 작은 인식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다년간 수련해오면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해야 한다는 점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늘 명확하고 체계적인 인식이 부족했다. 그러다 최근 일사일념(一絲一念)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면서 비로소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아래에 그 내용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대법은 정법 중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으며, 나 이 사부 또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모든 대법제자가 모두 말하기를 우리는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입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대법(大法)ㆍ정법(正法)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이며, 당신의 역사상에서 배치된 그 일체를 부정하는 것인바, 나는 너 구세력 자체를 포함해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이 단락의 법에서 나는 다음과 같이 깨달았다. 법 중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았다면, 자신은 백 퍼센트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견정하게 나아가야 한다. 정념(正念)을 흔드는 모든 요소는 전부 배척하고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여기서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해 주신 수련의 길에는 박해가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은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이지, 구세력이 만든 마난 속에서 닦는 것이 아니다. 나로 하여금 박해받는 것을 승인하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나는 일체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이 점을 견정히 해야 한다.

내가 이 법리를 견정히 하려 함과 동시에, 나의 정신(正信)을 흔드는 많은 요소가 나타났다. 예를 들어,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늘 박해받을까 봐 겁을 냈다. 그래서 박해를 승인하게끔 만드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다. 가령 밖에서 경찰차 사이렌이 울리거나 도로에서 경찰차를 마주칠 때, 혹은 학교 안에 경찰차가 들어왔을 때 늘 그것이 자신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의식이 올라왔다. 강제로 박해받을 것임을 승인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이 아니기에 나는 이것을 원치 않는다. 동시에 왜 마음이 움직이고 두려워하는지 안으로 찾아보았다. 알고 보니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고, 이 두려움이 장난을 치는 것이었다. 조금씩 발정념을 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을 청소하고 정신(正信)을 견정히 했다.

또 한 번은 내가 사는 아파트 복도에 새벽 2시경 어떤 사람이 들어와 수상쩍게 두리번거리며 우리 집 문 앞을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앞집 CCTV에 찍혔다. 앞집 여주인이 위챗으로 그 영상을 내게 보여주었다. 내 마음은 술렁이기 시작했고 즉시 하나의 염두가 들어왔다. ‘국보대대(國保大隊)에서 나를 감시하려고 보낸 사람이 아닐까?’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보니 역시나 박해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었다. 더 깊이 파헤쳐 보니 역시 박해가 있다는 것을 승인하고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과 부합하지 않으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 이어서 발정념으로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는 동시에 이 옳지 않은 관념을 부정했다.

또한 수련 과정에서 어떤 관(關)을 넘지 못했거나 또는 잘 넘기지 못했을 때, 이로 인해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올라오기도 했다. 나는 곧 그것을 부정했다. 관을 잘 넘기지 못하는 것은 수련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정상적인 일이며, 이는 내가 대법 수련 중에서 해결할 일이지 박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장시간 발정념을 하며 일사일념(一思一念)에서 박해를 승인하는 요소를 부정하니 마음이 훨씬 든든해졌고, 경찰차를 봐도 무섭지 않으며 어떤 일을 봐도 함부로 자신과 연관 짓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염두가 쑥 올라왔다. ‘이것은 고험이다.’ 곧이어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누구도 대법을 고험할 자격이 없다. 그러나 그것들은 했다. 그렇다면 이는 바로 그것들의 죄로서, 그것들은 모두 그것들이 한 일체를 전부 감당해야 한다.” (《도항》〈미국 서부법회 설법〉) 그렇다! 구세력은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나의 수련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며, 누구도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고 나는 박해받아서는 안 된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철저히 원하지 않는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다른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법에서 요구를 명확히 깨달았다면 오로지 법의 요구대로 행하는 데 전념해야 하며, 과정 중에 나타나는 법의 요구대로 하지 못하게 승인하도록 만드는 모든 요소를 승인해서는 안 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집착심을 닦아버릴 수 있으며 대법에 대한 신념 또한 더욱 견정해질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