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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속인의 상관없는 일에 관여하지 말아야

산동 대법제자 중생(重生)

【정견망】

나는 집에서 가족의 잘못을 보았을 때 자신은 그래도 최선을 다할 수는 있었지만, 그에게 관여하지 않는 것만큼은 해내지 못했다. 이 부분에 대한 사부님의 설법을 반복해서 암송하며 서서히 몇 가지 법리(法理)를 깨닫게 되었기에 오늘 이를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권2) <사람을 제도함에 설법하지 연출을 하지 않는다>에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셨다. “그러므로 속인 중의 일은 단지 그런 일에 불과할 뿐이다. 우리 수련하는 사람은 종래로 논평(評論)하지 않는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속인 중의 일에 대해 수련인은 함부로 논평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 역시 미혹 중에서 수련하고 있어 일의 인연 관계와 본질을 볼 수 없으므로, 함부로 논평하거나 관여하면 업을 지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또한 “수련하는 사람은 자기와 상관없는 세상일을 상관할 필요가 없으며”(《정진요지》 <수련은 정치가 아니다>)라고 가르치셨다. 내가 이해하기로 우리 수련인은 인간세상의 일에 대해 함부로 관여해서는 안 된다. 속세의 일은 세간의 법칙이 알아서 관리하는 것이며 우리 연공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우리 수련인은 속세의 일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의 설법에서 수련인이 속세의 일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셨다. 하지만 나는 이 방면에서 매우 잘하지 못하여 자주 속인의 일을 이러쿵저러쿵 평론하고 뒤에서 함부로 의논했으며, 때로는 면전에서 비난하고 비판했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며 남 가르치기를 좋아했고 공산사당(共産邪黨) 문화를 입에 달고 살았으며, 때로는 수련인다운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주변 친척들에게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고 그들이 나를 통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게 했으며 수련인과 속인의 차이점도 보지 못하게 했다. 그 결과 친척들은 오늘날까지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나의 행위는 바로 중생을 망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생각이 미치니 정말 등골에 식은땀이 흘렀다. 28년을 수련한 대법제자인 내가 어찌 수련인답다고 할 수 있겠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여 속인의 상관없는 일에 관여하지 않고 속인의 시비(是非)를 논하지 않으며, 속인 중에서 대법제자의 대인(大忍)과 대선(大善), 고귀한 품행을 보여주어야 한다. 속인들이 나를 통해 대법의 위대함과 사부님의 자비(慈悲)를 보고 결국 대법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깨달은 후 나는 앞으로 반드시 사부님 말씀대로 행하여 더는 속인의 상관없는 일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특히 가정에서 가족의 잘못에 대해 더는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만 잘하려 한다. 자신을 잘 다스리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고 집안 친인들ㄹ이 하루빨리 대법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하겠다.

개인적인 짧은 소견이므로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