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성 대법제자 (동료 수련생 정리)
【정견망】
나는 올해 쉰여섯 살 된 농가 부녀자이다. 1996년, 오빠가 파룬궁)을 수련하며 내게 이 공부를 하면 신선이 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이십 대였던 나는 매우 순진했고, 나 역시 신선이 되고 싶었다. 오빠는 나에게 《전법륜》을 읽어보라고 권했고, 나는 신선이 되겠다는 일념을 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단 책을 펼치자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고, 매일 먹고 자는 것조차 잊은 채 읽기에 전념했다. 다 읽고 나니 이 책이 너무나 좋다는 생각이 들어 오빠와 함께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세월은 화살처럼 흘러 어느덧 대법 안에서 수련한 지 30년이 되었다. 오빠의 이끎 아래 나는 스승님의 위대한 정법(正法) 노정에 발맞추어 왔으며, 다른 수련생들에게 뒤처질까 염려하며 1999년 법난(法難)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7년 동안 쉬지 않고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세상 사람들을 구해왔다. 우리 대륙의 수련생들이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박해 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모두가 거대한 압력을 견디며, 심지어 생사를 내려놓고 사람을 구하고 있다.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이 일을 해야만 한다. 우리는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중생을 구도해야 할 위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법을 얻고 스승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셨으니, 우리에게는 스승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고 기원전의 큰 서원을 실현할 책임이 있다. 수련생들과 함께 사람을 구하는 이 큰일을 더 잘 해내기 위해, 부족하나마 나의 체득을 다른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글로 남긴다.
스승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법 공부가 따라간다면 곧 돌파할 수 있다. 법 공부를 잘해야만 비로소 법을 실증할 수 있고, 법 공부를 잘해야만 더욱 잘할 수 있다. 아주 많은 수련생들이 예전에 할 줄 모르던 일을 법 공부를 통해 사상이 탁 트여 무엇이든 순조롭게 할 수 있었는데, 법 공부를 잘하면 바로 이렇게 된다. 당신이 수련한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한 것은 법리이다. 책을 많이 보고 법 공부를 많이 하면 반드시 지혜가 생길 것이다..” (《각지설법 8》 〈2007년 뉴욕법회 설법〉)
나는 스승님의 이 말씀에 담긴 내포를 몸소 체험했다. 지난 세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다해 법 공부를 하지 못했을 때는 직접 사람들을 대면해도 앞 문장을 말하고 뒷 문장을 잊어버리거나, 말이 더듬거리고 막혀서 이야기를 이어가기가 어려웠다. 스스로 당혹스러울 뿐만 아니라 사람도 구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럴 때면 집에 돌아와 서둘러 마음을 바로잡고 법 공부에 매진했다. 법을 공부할 때는 반드시 글자 하나하나가 마음속에 들어오게 해야 하며, 명확히 이해한 후에 다음으로 넘어가야 한다. 스승님께서는 나의 정성과 노력을 보시고 법리를 명확하게 깨우쳐 주셨다. 그렇게 다시 나가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이 질문을 던지면, 중생을 향한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내 가족처럼 여기며 진심 어린 답변을 조리 있게 전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하는 말은 늘 이렇다: “사람이 사는 데 돈이 없으면 안 된다.”
그럴 때 나는 이렇게 말씀드린다. “어르신, 인생에서 돈은 두 번째이고 건강이 첫 번째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내가 쓸 수 있어야 내 돈이지, 쓰지 못하고 은행에 넣어두면 이름만 내 것일 뿐 꼭 내 돈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몸은 온전히 자신의 것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스스로 행복하고, 자녀들도 안심하며 아이들의 짐도 덜어주는 길이지요.” 이어서
예를 들어 설명한다. “지난 몇 년간 전염병이 돌 때 병에 걸린 사람들은 돈이 있고 없고를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저 병마의 고통 속에서 하루빨리 낫기만을, 죄를 덜 짓기만을 바랐을 뿐입니다.”
내 말을 듣고 나면 어떤 분들은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고, 어떤 분들은 내 관점에 크게 동감하신다.
이어서 내가 ‘삼퇴'(공산당·공청단·소선대 탈퇴)에 대해 설명하면, 한결같이 시원스럽게 탈퇴하신다. 정말 말하는 족족 탈퇴하시니 ‘삼퇴’ 성공률이 100%에 달했다.
그래도 또 많은 분이 “밥을 안 먹으면 배고파서 못 견딘다”라고 말씀하기도 한다.
나는 그 말에 동의하며 이렇게 대답한다. “맞습니다. 옛날 수행하던 스님이나 비구니들도 나와서 시주를 받지 않았습니까. 밥은 당연히 먹어야지요.” 상대방이 수긍하면 다시 이야기를 이어간다. “신(神)은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면 신께서 돌봐주실 것입니다. 체육대회 줄다리기를 예로 들어볼까요? 지는 쪽 팀에 팔뚝 굵고 힘센 사람이 있어도 팀이 지면 그 사람도 같이 지는 법입니다. 그건 팀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지요. 만약 이기는 쪽에 섰다면 그 사람도 승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하늘이 중공(중국 공산당)을 멸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온갖 나쁜 짓을 다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아 그들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함께 재앙을 당한다면 그보다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들을 멀리하고 대법(大法)의 편에 서신다면, 대법이 당신을 보호하고 평안을 줄 것이니 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사람들은 내 말을 귀담아듣고 도리가 있다고 여기며, 자연스럽게 기쁜 마음으로 중공 관련 조직에서 탈퇴한다.
한번은 수년 동안 대대 서기(마을 이장 격)를 지낸 여든 살 노인을 만난 적이 있다. 공산당의 일관된 ‘일당 독재’를 언급하며 진상을 알리자, 그분은 “그들과 함께 일하니 그저 시키는 대로 듣는 거지”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렇게 말씀드렸다. “배급제 시절에 사람들이 굶주려 병들고 죽어 나갈 때 중국에서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후에는 인구가 많다며 산아제한을 하더니, 이제는 인구가 적다고 아이를 낳으라고 난리입니다. 예전과는 앞뒤가 맞지 않지요. 이제 사회는 고령화되었고, 지금 와서 보면 산아제한이 틀렸다는 게 증명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그들의 말을 무조건 믿고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들과 선을 긋고 조직에서 탈퇴하십시오. 하늘이 그들과 죄를 청산할 때 어르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몸까지 건강해지니 얼마나 좋습니까. 어르신과 파룬궁은 선한 인연입니다. 신불(神佛)께서 마음을 보시고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마음으로만 탈퇴하시면 됩니다. 서명할 필요도 없고 기록에서 지울 필요도 없습니다. 올해부터 몸 건강히 노후를 편히 보내신다면 자녀들도 안심할 텐데, 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 노인은 내 말을 알아듣고 마침내 당에서 탈퇴하셨다.
마지막으로 수련생 여러분과 함께 격려를 나누고 싶다. 우리가 법 공부를 잘하는 기초 위에서, 구해야 할 세상 사람들을 모두 구해내도록 하자. 우리 세계의 중생들을 데리고 스승님을 따라 각자의 천국 고향으로 돌아가자.
현 단계에서 짧은 체득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을 부탁드린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