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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경험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과거에 박해와 정면으로 맞닥뜨렸던 경험이 있다. 당시 개인적인 일념(一念) 때문에 사악에게 빈틈을 보였고, 그 결과 악경(惡警)과 국보(國保)들이 집안으로 들이닥쳐 많은 진상 자료와 프린터를 빼앗아갔다.

처음에는 사람 생각(人念)이 조금 일어났으나, 그전에 자신을 닦는 데 큰 공을 들였던 덕분에 그 순간 사부님의 설법이 떠올랐다. 나는 즉시 내 마음속에 오직 법(法)만 남겨두었으며, 법에 엄격히 대조하여 나의 모든 행위를 바로잡았다. 대여섯 명의 경찰과 국보 앞에서도 두려운 마음이 추호도 들지 않았다. 심문실로 끌려갈 때까지도 사람의 마음은 조금도 품지 않았다. 그들의 모든 질문과 행위에 대해 머릿속으로 ‘어떻게 법에 따라 대응해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엄격하게 그대로 실행했다.

그 순간, 내가 진정으로 법에 둘러싸여 사악과 완전히 격리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악은 겉보기에 매우 흉악해 보였지만, 그저 멀찍이 떨어져 모진 소리만 할 뿐 내 앞에는 전혀 접근하지 못했다. 또한 내가 마음속으로 ‘조서를 함부로 꾸미지 말라’고 하자, 그들은 즉시 그대로 따랐다. 내가 완전히 법 속에 있다고 느꼈을 때, 악경과 국보들은 정말로 곧장 심문실 밖으로 뛰쳐나갔다. 심문실 밖에서 모진 소리를 두어 마디 하기에 내가 평온한 눈빛으로 한 번 보았더니, 정말로 도망치듯 가버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로도 나는 사람의 마음을 품지 않고 법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의 상태를 유지했으며, 발정념으로 모든 사악을 해체했다. 대법의 위력이 비할 데 없이 강대함을 절실히 체감한 순간이었다.

이 과정을 통해 정념(正念)이란 입으로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진짜로 해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사람의 마음을 조금도 남기지 않는 것은 평소 수련을 통해 닦아내야 하는 부분이다. 소위 심문 과정이라는 곳에서 온갖 위협과 공갈이 난무할 때, 평소 자신을 잘 닦아두었어야만 비로소 그 자리에서 순정(純正)한 정념을 유지하고 생각과 행동 모두를 바르게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사악은 정말로 악하게 굴지 못한다. 이후 며칠간 구류를 살게 되었는데, 그 기간에는 어떤 사악도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구류소 안에서도 매 순간 법 속에 머물고자 스스로를 엄격히 요구했다. 단순히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대법제자다운 모습이자 수련인의 상태를 유지하고자 했다. 말로는 몇 마디 안 되지만 실제로 해내기는 대단히 어려웠다. 하지만 정말로 해냈을 때, 내 주원신(主元神)이 마치 한 존의 거대한 부처(大佛)처럼 온 구류소를 단숨에 뚫고 나가 구류소 자체를 녹여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자 구류소의 교도관이 곧 나에게 와서 “별일 없으니 시간 되면 나가면 된다”라고 말했다.

사실 그때 이미 고험이 해체되었음을 느꼈다. 사악은 나를 고험할 수 없으며, 고험할 자격도 없다. 나는 사악의 그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았다. 진짜 법대로 행하면 그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으며, 사악은 진짜 수련인을 박해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참으로 또렷하게 말씀해 주셨으며, 모든 것은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믿는지, 어느 정도까지 믿고 행동으로 실천하는지에 달려 있다. 과정 자체가 정말 쉽지 않기에, 우리는 평소에 정말 온 힘을 다해 완전히 법에 따라 자신을 수련해야 하며, 반드시 표준에 도달해야만 사악의 고험과 박해를 진짜로 해체할 수 있다. 법의 힘과 사부님의 가호는 참으로 매 순간 우리 주변에 있으며, 모든 것은 우리 자신의 수련 정도에 달려 있다.

구류소에서의 마지막 며칠 동안은 수감방의 방장이 매일 나에게 사람들을 향해 수련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고, 모두에게 반드시 들으라고 했다. 방 안의 거의 모든 사람이 “나가면 꼭 배워보고 대법 책을 보겠다”라고 생각했다.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다. 이번 경험을 글로 쓴 것은 동수들과 서로 교류하기 위함이다. 과정 중에 완벽하게 잘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기에 계속해서 자신을 수련해 나가야 한다. 이번 일을 겪으며 대법의 힘을 깊이 체감했다. 사람은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정념이 사악을 해체하는 것이지 표면의 사람은 수련인에게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또한 법을 실증한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여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써보았다.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