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진상을 말하는 중에서 집착심을 닦아 버리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 현지 동수들은 대면 진상을 말하는 중에서 많은 집착심을 닦아 버렸다. 대면하여 진상을 말하는 것은 확실히 집착심을 닦아 버리는 환경을 제공한다. 어떤 동수는 많은 집착심을 모두 대면하여 진상을 말하는 중에서 닦아 버렸다. 아래에 몇 가지를 적어내어 동수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1. 두려운 마음(怕心) 제거

동수 갑(甲)이 처음에 나와서 진상을 말할 때는 늘 사람을 골랐다. 어느 사람을 보아 자기 마음이 안정되면 다가가서 그 사람에게 말해주었다. 늘 고발당할까 봐 두려워했다. 법을 배움을 통해 이것이 구별하는 마음임을 인식하게 되었고, 점차 더 이상 사람을 골라 말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폭로되어 나왔다. 대담하게 가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난 후, 마음속으로 나중에 두려워하곤 했다. 고발당할까 봐 두려워했던 것이다.

어느 날 동수 갑이 진상을 말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가족이 벼락같이 화를 내며 나와 크게 싸우고 소란을 피웠다. 알고 보니 동수가 고발당했던 것이다. 그리고 가족이 소식을 듣기를, 윗선에서 호언장담하며 이번에는 틀림없이 그녀를 어떻게 하겠다고(처벌하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동수의 마음속은 마치 무엇인가에 막힌 것처럼 무겁고 황망했다. 두려운 마음이 완전히 반응해 나온 것이다.

외손녀가 동수를 손가락질하며 말했다. “외할머니, 외할머니의 수련은 너무 차(差)해요.” 평소에 동수가 집에서 했던 그녀 마음에 들지 않던 표현들을 모두 말해버렸다. 동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사부님께서 아이의 입을 빌려 나를 점화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녀는 외손녀의 말을 향해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조금씩 찾았다. 많은 집착심을 찾았고, 그녀는 정념을 발해 그것들을 제거했다. 그리고 다시 찾고 다시 정념을 발했다.

그날 밤 동수는 그야말로 뼈를 깎고 마음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안으로 찾았다. 찾으면 찾을수록 마음속이 가벼워지고 건실해졌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동수의 남편이 말하기를, 누가누가 곧 숨이 넘어갈 것 같다고 했다. 내 마음속으로 ‘사악이 끝났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렇게 이 일은 흐지부지 끝났다. 이 일을 통해 동수는 안으로 찾아 두려운 마음을 아주 많이 닦아 버렸다.

그러나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여운이 남아 있어서, 진상을 다 말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가장 먼저 가족의 반응을 보며 그들이 화를 내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일체가 정상임을 확인한 후에야 마음이 안심되었다.

얼마 전에 동수가 또 고발당했다. 이번에 그녀의 마음이 한 번 움직였으나 그리 개의치 않았다. 집에 돌아온 후 가족도 나와 크게 소란을 피우지 않았다. 오히려 의논하는 어조로 말했다. “당신 장소를 바꿔서 진상하면 안 돼? 늘 고발당하지 말고.” 그녀는 평온하게 말했다. “그래요, 당신들이 걱정하게 했네요.” 그녀는 가족과 다투며 소란을 피우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느낌을 떨쳐버리고 다른 사람의 각도에 서서 문제를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자비심이 나온 것이다.

현재 동수 갑은 나가서 진상을 말할 때 두려운 마음이 갈수록 적어졌고 마음도 안정되었다. 사람을 고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에 따라 다르게 그들의 마음의 매듭을 열어줄 수 있게 되었다. 진상을 말할수록 철저해졌고, 사부님의 가지 하에 그녀의 지혜도 갈수록 커졌다. 동수들과 자신이 진상을 말한 단편들을 교류할 때, 동수들은 모두 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도리어 이렇게 수준 높은 말을 해낼 수 있는지 경탄해 마지않았다.

2. 원한심을 닦아 버리다

동수 을(乙)은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때때로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마주쳤다. 이 사람들은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법에 불경한 말을 하기도 했다. 또 어떤 이들은 악언(惡言)으로 사람을 상하게 했고, 심지어 동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 동수는 지나고 나서 마음속으로 매우 화가 났다. ‘나는 매를 맞고 잡혀갈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들을 구하려 하는데, 당신들은 듣지 않으면 그만이지 왜 나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가’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괴롭고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원한심이 폭로되어 나온 것이다.

동수는 끊임없이 강도를 높여 법을 배우고 안으로 찾았다. 자기가 진상을 말할 때의 출발점을 찾았고, 자기가 정말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상대방의 집착에 순응해 그의 마음의 매듭을 열어주며 말했는가를 찾았다. 또 다른 하나는, 상대방의 몸에서 본 문제를 반대로 돌려 자신을 보았다. 연계하여 자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한 표현들을 스스로 대조해 보며 자신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는가 등등을 보았다. 발정념을 해서 그것들을 제거했다. 원한심이 감소함에 따라,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진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을 마주치는 일이 갈수록 적어졌다. 욕을 하는 사람도 갈수록 적어졌다.

결론적으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 속에서는 각종 사람들을 마주치게 된다. 그리하여 많은 집착심이 폭로되어 나올 수 있다. 예컨대 어떤 속인이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해하거나 찬양을 보낼 때가 있다. 이러한 말을 많이 듣다 보면 환희심과 과시심이 생겨나게 된다. 집착심이 폭로되어 나온 후, 우리는 법을 배우고 안으로 찾음을 통해 그것들을 닦아 버릴 수 있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는 사존께서 《전법륜》에서 하신 한 단락의 설법이 생각났다.

“다 전한 다음 사부는 또 그에게 알려 준다. “자네는 많은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니 자네는 나가서 행각하게나.” 행각은 무척 고생스러운 것으로서, 사회 중에서 다니며 동냥을 해야 하는데, 각종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그를 비웃고,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그를 우롱하는데, 어떤 일에든 모두 부딪힐 수 있다. 그는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고 사람들과 관계를 바로잡으며, 心性(씬씽)을 지키고, 끊임없이 心性(씬씽)을 제고해 속인의 각종 이익의 유혹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여러 해를 거쳐 그는 행각하고 돌아왔다. 사부가 말했다. “자네는 이미 도를 얻었고 원만(圓滿)에 이르렀네. 다른 일이 없으니 자네는 돌아가 떠날 준비를 하도록 하고, 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자네는 속인 중의 일을 끝마치도록 하게.” 이리하여 여러 해 후에 副意識(푸이스)가 돌아왔다. 그가 돌아오자 이쪽 그의 主元神(주왠션) 역시 정(定)에서 나와 主意識(주이스)가 잠에서 깨어난다.”

이 단락 법에서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부원신이 행각 중에서 실지로 자신을 닦은 것이 아닌가? 동냥하는 것을 통해 각종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각종 마음을 폭로해 내고, 그것들을 닦아 버린 것이다. 우리 역시 진상을 말함을 통해 각종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각종 집착심을 폭로해 내는 것이 아닌가? 법을 배우고 안으로 찾고 정념을 발해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또한 중생에 대한 자비심을 닦아낼 수 있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