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 알다시피, 석가모니불은 역사상 실존했던 인물이다. 그는 왕실의 자손으로 평생 누릴 수 있는 부귀영화가 끝이 없었으나, 신(神)의 점화(點化) 아래 그러한 권세, 부귀, 미녀들이 생명의 의미에 있어서는 단지 지나가는 구름과 연기 같아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일 뿐이며, 오직 수련하여 도를 얻어야만 생명의 영원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그는 겹겹의 세속적 방해를 돌파하고 불법 수련에 전념해 결국 정과(正果)를 이루었다.
석가모니불은 제자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법무정법(法無定法)”이라는 명언을 남겼으며, 대법 사부님께서는 이 말에 대해 《전법륜》에서 알려주신 바 있다. 필자는 석가모니불이 우주의 법칙이 서로 다른 경지에서 서로 다른 현현 형식을 가지고 있음을 말한 것이라 이해하는데, 이는 중국의 옛 교훈인 “사람 위에 사람 있고, 하늘 위에 하늘 있다(人外有人, 天外有天)”라는 말과 비교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당혹스러운 문제는, 석가모니가 평생 그렇게 많은 법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만년에 제자들에게 진짜 불법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표명하며 “나는 평생 아무런 법도 말하지 않았다”라고 했다는 점이다. 왜 그랬을까? 이는 천년 이래 하나의 수수께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는 우리에게 이 수수께끼를 풀어주셨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남겨둔 여러 정교(正敎) 역시 인류의 도덕을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창세주의 최후 구도를 기다려 왔다.”라고 알려주셨다.
그러고보면 석가모니의 말은 참으로 지극히 진실한 말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말법 시기에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질 때, 자신이 사람들이 대법과 인연을 맺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진짜로 불법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이 된다.
따라서 그는 자아를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고 명명백백하게 자신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말을 유일한 준칙으로 삼지 말고 개방적인 태도로 불법을 인식하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시 그는 자신의 능력을 다하더라도 진짜 우주 대법이 무엇인지 볼 수 없었기에, 그가 해낼 수 있었던 극치가 바로 이와 같은 것이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