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静心)
【정견망 2026년 7월 11일】
어느 날, 나와 동료 수련생은 대형 쇼핑몰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다. 이날 쇼핑몰은 손님이 거의 없어 매우 한산했다. 우리는 쇼핑몰 중앙 휴게 의자에 앉아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때, 젊은 부부 한 쌍이 유모차를 밀고 다가오더니 우리와 2~3미터 떨어진 곳에 멈춰 섰다. ‘왜 멈췄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유모차 안에서 작은 머리가 쑥 나오더니 작은 입을 벌리고 우리를 향해 방긋 웃는 것이 보였다. 동료 수련생과 나는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그 부부에게 인사를 건넸다. 동료 수련생이 아이 엄마에게 말했다. “아기가 정말 귀엽네요! 우리를 보고 웃고 있어요!” 나는 아이 아빠에게 물었다. “아기가 몇 살인가요? 정말 귀엽네요!” 아이 아빠가 대답했다. “9개월 됐습니다.” 동료 수련생이 놀라며 말했다. “아! 겨우 9개월 된 아기군요!” 그런 뒤 동료 수련생은 화제를 돌려 아이 엄마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아이 아빠도 옆에서 귀를 기울였다.
나는 작은 아기를 달래며 말했다. “아기야, 아기야!” 그러자 아기는 작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작은 입을 벌린 채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말했다. “꼭 기억하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그러자 아기는 즉시 기쁜 듯이 두 손과 두 발을 들어 올리며 춤을 추듯 몸을 움직였고, 웃으면서 옹알거리며 무척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내가 다시 “아기야, 아기야”라고 부르자, 아기는 멈춰서 큰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다시 말했다. “꼭 기억하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기는 또다시 기뻐하며 깔깔거리고 웃고 소리를 지르며 손발을 휘저었다. 우리는 이렇게 몇 번을 반복했다. 그때 마침 동료 수련생의 진상 알리기도 거의 끝났고, 젊은 부부는 흔쾌히 삼퇴(三退, 공산당·공청단·소선대 탈퇴)를 하여 세 생명이 구원받았다.
정말로 영성이 있는 아기였다. 아홉 글자의 진언(九字真言)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부모까지 구했다. 아기의 본질적인 면이 부모를 데리고 함께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 틀림없다! 정말 이 세상에 법과 인연을 맺으러 온 작은 천사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