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사존께서는 경문 《각지 설법 11》 〈2010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것은 여전히 당신에게 원래 병이 있던 부위에 병이 있는 아픈 감각을 있게 하거나, 혹은 병이 있는 반응에 이어 증상까지도 똑같게 해서, 당신이 대법을 믿는지 믿지 않는지를 본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람과 신의 일념(一念)이라. 당신이 정념을 움직였다면, 당신은 이 모든 것이 가상(假相)이고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하며, 내가 이처럼 여러 해 수련했는데, 이 정황이 나타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내심에서 우러나온 일념이라면, 즉시 아무것도 없다.”
이미 구세력의 교란임을 알면서도 왜 해결하지 못하는가? 심지어 발정념을 해도 효과가 그리 뚜렷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문제가 발생하면 여전히 안으로 찾아야 하고,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 비로소 진정으로 구세력을 부정할 수 있다.
사존께서는 《각지 설법 3》 〈대뉴욕지역법회 설법〉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일깨워 주셨다.
“(뭇사람들의 웃음) 그러나 당신은 왜 생각해 보지 않는가. 왜 당신을 교란하는지를, 무엇 때문에 당신을 교란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무슨 집착이 있는 것이 아닌가? 내려놓지 못한 것은 없는가? 무엇 때문에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가? 진정한 원인은 자신의 이곳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틈을 탈 수 있다!”
구세력이 우리를 교란할 수 있는 까닭은 우리 자신에게도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내 오른쪽 다리가 자주 아프고 심할 때는 걸을 때 좀 절기도 하는데, 내 사상 속에는 이런 생각이 있다. ‘내 다리는 어릴 때부터 원래 이랬어, 고질병이야.’
사실 이것은 바로 내 자신이 이 다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해 버린 것이고, 다리 통증 역시 ‘정상적’이라고 여긴 것이다. 게다가 내 생각은 이러했다. ‘내 오른쪽 다리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법을 수련함으로써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천천히 해결해 주실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므로 일체는 이미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병업이 다 가상임을 발견하게 된다. 왜 병이 있다는 사람 마음(人心)을 내려놓지 못하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사유를 전환해 버리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의 한 차이가 큰 번거로움을 가져다주니, 이야말로 진정으로 심성을 제고해야 할 때가 아니겠는가?
병이 있다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진정으로 병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개인의 작은 이해로 이를 써내어 동수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여러분이 바로잡아 함께 제고해 올라가기를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