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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정법 구결”이 감옥 안에서 휘날리다

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40대 초반에 나는 갱년기에 접어들었다. 그때 내 몸에는 류머티즘, 심장병 등 여러 질병이 나타났다……. 나는 매일 고통 속에서 살았고 인생의 출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다. 질병의 고통과 생활의 압박은 나로 하여금 계속 살아갈 용기를 잃게 만들었다.

1997년의 어느 날, 갑자기 한 동료가 자신이 먹던 약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내가 놀라서 그녀에게 물었다.

“병이 다 나았어요?”

그녀는 곧바로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몸이 좋아져서 이제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매우 호기심이 생겨 이어서 그녀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전법륜(轉法輪)》이 무엇인지 간단히 소개해 주었고, 소개를 마치고는 이 책을 주며 집에 가서 직접 읽어보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숨도 안 쉬고 단숨에 《전법륜》을 다 읽었다. 다 읽은 후 내 느낌은 ‘이 책이 말하는 바가 너무나 좋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다음 날 나는 공원에 가서 연공장을 찾았고, 현지 법공부 모임에도 참여했다.

법공부 모임에서 법을 공부할 때 사부님의 매 한마디 법은 내 마음속 깊이 파고들었다. 특히 책 속의 일상생활의 소소한 일들을 다룬 비유들은 내가 대법의 법리를 더욱 철저하게 이해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나는 그분이 바로 내가 줄곧 찾아 헤매던 인생의 길잡이 등불임을 깨달았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왜 고통을 겪는지, 생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매일 꾸준히 수련하며 아침에는 공원에 가서 연공을 하고 낮에는 법공부 모임에 가서 법을 공부했다. 반 달이 지나자 내 몸에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에 먹었던 약들이 몸 밖으로 배출되면서 온 방안이 한약 냄새로 가득 찼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청리해 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고, 이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나의 결심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병이 하나도 없는 가벼운 몸이 되었다.

2016년, 내가 집에 있는데 갑자기 한 어린 소녀가 문을 두드렸다. 내가 문을 열어주자 경찰 여섯일곱 명이 순식간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영문도 모르게 내 집안 물건들을 뒤지기 시작했고 내 책들을 모조리 가져갔다. 나중에 나는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었고, 또 나중에는 4년 선고를 받아 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를 받았다.

감옥 안에서 사악은 내가 수련을 포기하도록 만들기 위해 많은 사악한 수단을 사용했다. 잠을 재우지 않고, 씻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고, 그 누구도 나와 말을 섞지 못하게 하고, 따뜻한 물로 씻지 못하게 하고, 감시 카메라가 수시로 나를 겨누게 하고, 가장 밝은 불빛 아래서 잠을 자게 했다…….

감옥 안에서 나는 비록 많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지만 두려워하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고, 사부님의 제자이며, 가장 바른 존재임을 잘 알고 있었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바른 길로 걸어야 하며,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일하는 틈틈이 다른 수감자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어느 중국 설날에 나는 진상을 알고 삼퇴한 한국인 한 명이 정법구절을 한국어로 풍선 4개에 적은 뒤, 우리 두 사람의 침대 머리맡에 앞뒤로 각각 하나씩 매달아 두었다. 아무도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 없었기에 이 네 개의 풍선은 꽤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두 사람의 침대 머리맡에 걸려 있었다.

파룬따파는 위대한 불법이며, 그 빛은 세계의 모든 구석을 비춘다. 웅장한 전당이든 사악한 소굴(감옥)이든, 대법은 사람의 마음을 씻어내리고 중생을 어둠에서 광명으로 이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