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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에서 본 것

–중생들은 자기 세계의 왕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요녕 대법제자 복음(福音)

【정견망】

지난주 어느 날 자정, 전 세계 발정념을 마친 후 누워 계속 잠을 청하려 할 때, 온몸이 매우 편안해지며 어떤 에너지에 감싸여 고정된 채 움직일 수 없음을 느꼈다. 순간 나는 하나의 천국 세계를 보았다. 광대하고 끝없는 공간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중생들이 가득 차 있었는데, 그들은 정연한 대열을 이루고 있었다. 정사각형도 있었고, 마름모형도 있었으며, 파도 모양의 다각형도 있었고, 커다란 꽃 모양도 있었는데 아주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아래를 내려다보며 자세히 관찰해 보니, 모여 있는 중생들은 키가 모두 평등했고, 각자의 위치에 단정하게 서 있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이 특별히 균일하여 원근이 같았고 가로세로로 행을 이루고 있었다. 즉, 어느 쪽으로 보나 행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전방향에서 내려다보니 이곳의 중생들은 자기 자신의 왕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러한 광경은 내가 이미 여러 차례 본 적이 있다.) 오직 이번에는 본 시간이 비교적 길었을 뿐이다.

이 세계에서 나는 또다시 아래의 또 다른 한 세계로 왔다. 이곳의 중생들을 조감해 보니 그 역시 그토록 광대하고 끝없었으며, 질서 정연하게 그곳에 서 있었다. 나는 공중에서 천천히 비행했는데, 내가 어디로 날아가든 그곳의 대열을 이룬 무량한 중생들은 모두 행을 이루어 반듯반듯하고 규격에 맞았으며 비할 데 없이 웅장했다. 인간세상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할 만했다. 마음이 흡족해진 나는 공중에서 비행하며 실컷 보고 또 보았다……

문득 나는 또다시 아래의 또 다른 한 세계로 갔는데, 나는 그곳에 오래 머물지 않았고 자신이 한 층 한 층 아래로 날아 내려가고 있음을 느꼈다.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 우주의 각 층을 둘러보았는데, 모두 공간 전체를 가득 채운 많은 이들이 그곳에 자신의 세계 속 왕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들은 모두 그토록 정신이 맑고 공경하며 미동조차 하지 않은 채, 단정하고 꼿꼿하게 그곳에 서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아래로 날아 내려갔는데, 대체 몇 층의 하늘을 지나쳐 내려왔는지 알 수 없고 그저 아주 많고 많다고만 느껴졌다……

이때 졸음이 밀려와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어떤 목소리가 내게 알려주었다. “육층육(六層六).” 내 이해로는 내가 본 것은 6층 대천(大天)과 제7층 대천 사이의 6층 소천(小天)이었다.] 나는 곧 다른 공간을 떠났다.

이 글을 쓰는 취지는 자신이 있는 층차에서 본 몇 가지 진실한 광경을 동수들과 교류하기 위함이며, 그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매우 제한된 시간 속에서 사람을 더 많이 구하게 하려는 것이다. 세상에서 구도받은 매 하나의 중생, 그들은 모두 자신의 천국 중생들이 아래로 파견한 대표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한 매 하나의 세인은 단순히 한 사람을 구한 것이 아니라, 그가 대표하는 전반 우주 세계를 구한 것이다.

동수 여러분, 우리 함께 정진해서 인연 있는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을 따라 자신이 구해낸 중생(왕)을 데리고 원만합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