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해외의 거리에서 우리는 종종 다음과 같은 광경을 보게 된다. 많은 화인(華人)들이 바쁘게 스쳐 지나가며 우리가 건네는 자료를 향해 어떤 이는 손을 내젓고, 어떤 이는 피하며, 또 어떤 이들의 눈빛에는 경계심이 서려 있다. 많은 순간, 우리는 자료를 든 채 온갖 망설임을 느끼며 낯선 사람들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깊은 골이 존재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신(神)이 우리에게 전하신 오천 년 명절 문화가 어쩌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얼음을 깨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마련해 주신 좋은 기회가 아닐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왜냐하면 비록 어디에 있든 해외의 모든 방랑객들의 마음속에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단란함에 대한 갈망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일선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최대한 속인 상태에 부합해 수련한다”는 가르침에 대해 더 깊은 체득을 하게 되었다. 내가 이해하기로 ‘진상’은 반드시 엄숙하고 무거울 필요만은 없으며, 그것은 한 줄기의 온정과 마음이 담긴 축복일 수도 있다. 우리가 속인들과 신뢰를 구축하고 친구가 될 때, 가치관이라는 더 깊은 차원의 교류는 더 이상 ‘주입’이나 ‘영역 침범’의 행위가 아니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자비(慈悲)를 향수(鄕愁)와 배려가 가득한 추석 안부 편지에 녹여낼 때, 많은 민감한 이들도 경계심을 내려놓게 되며, 심지어 진상을 알리는 도중 어색한 에피소드를 만나더라도 자연스럽게 화제로 이끌어 한바탕 오해를 중생이 구도되는 계기로 바꿀 수 있다.
1. 추석 인사로 마음의 문 열기
진상점에서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낯선 사람으로서, 어떻게 바쁘게 지나가는 찰나에 중생들과 선연(善緣)을 맺을 수 있을까? 추석을 맞아, 화하(華夏) 자손들이 단란한 명절에 보름달을 함께 바라보며 떠올리는 시구는 모두 같다는 점을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나와 동수들은 추석맞이 진상 편지 한 통을 작성하였고, 이를 진상 알리기의 문을 두드리는 징검다리로 삼아 속인과 얼음을 깨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했다. 완벽하고 빈틈없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편지의 내용은 매우 단순하며, 주제는 ‘추석’이다. 표면적으로는 추석, 월병, 향수(鄕愁), 그리고 단란함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중국인들이 익숙하게 공유하는 공통점을 빌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서서히 좁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타국에 있으면서 ‘때마다 명절이 돌아오면 친척이 더욱 그립다(每逢佳節倍思親)’는 공통된 감정을 품고 있고, 모두 ‘노란 피부와 검은 머리’를 가졌기에 비록 낯선 사이라 할지라도 친근한 연결 고리를 찾을 수 있다.
하늘에 저 달이 떠오를 때면 우리는 어린 시절 마당의 계수나무 향기를 떠올리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월병을 나누어 먹던 기억,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어제처럼 생생한 장면들을 떠올리게 된다…… 해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익숙한 화면과 추석의 상징들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문화적 공감이자 연결 고리이다.
그런 다음 화제를 그들에 대한 진정한 관심으로 전환한다. 상대방에게 “아무리 바빠도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돌보라”고 당부하며, 명절 인사를 각자의 실제 삶에 안착시킴으로써 상대방이 느끼는 것이 공허한 축복이 아니라 “정말로 누군가가 나와 가족의 평안과 건강을 걱정해주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한 뒤, 자연스럽게 진상과 삼퇴 정보로 이어간다.
이러한 편지는 낯선 사람의 신분으로 느닷없이 상대방에게 엄숙한 화제를 꺼내는 것이 아니라, 명절을 인연으로 삼고 향수와 문화를 공감대로 삼으며 관심을 바탕으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화제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함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에 원래 있던 낯섦과 경계심이 누그러질 기회를 제공하고 진상이 서서히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2. 실천과 수확
추석 안부 편지가 제작되고 보급된 이후, 동수들이 잇따라 편지를 인쇄하여 실천 속에서 거둔 수확을 피드백해 주었다. 다음은 몇 가지 사례이다.
(1) 비 속에서 축복을 전하자 중생들이 기꺼이 받아들여
때마침 일본 현지에 중국인들이 모이는 행사가 있어 동수 A는 추석 안부 편지를 한 통 한 통 들고 가서 배포했다. 추석 인사를 머리에 두고, 동수 A는 먼저 물었다.
“중국분이시죠? 행사 참가하러 오셨나요?”
어떤 이들은 발걸음을 늦추며 그렇다고 대답했고, 이어서 추석 인사를 건넸다.
“앞으로 좀 있으면 추석입니다! 미리 추석 잘 보내시라고 인사드립니다! 저는 자원봉사자인데, 여기에 해외 화인 친구분들을 위한 추석 편지를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해외에서 살아가기 쉽지 않은데,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단란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기분 좋게 편지를 받아 들었고, 이때 삼퇴를 권유하면 대다수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동수 A의 피드백에 따르면, 많은 중생들에게 동포가 건네는 추석 축복은 길을 가다 만난 유쾌한 에피소드이자 아름답고 밝은 것이지, 무겁고 두려움을 주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하여 비가 내리고 우산을 쓴 상황에서도 많은 진상 편지를 발송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의 삼퇴를 도왔다. 진상 알리기에 경험이 없는 동수라 할지라도 짧은 축복 한마디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진상 편지를 순조롭게 많이 배포할 수 있었으며, 사람들과 말을 트고 진상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었다.
동수 A는 현지에서 100부의 진상 편지를 인쇄해 진상점에 3번 찾아가 모두 배포했고, 여러 전형적인 사례를 만났다. 원래 고개를 흔들며 손사래를 치던 사람이 우리가 추석을 축하한다는 말을 듣자 고개를 돌려 편지를 받아 가기도 했고, 축복을 받은 후 매우 감사하다며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고 진상을 끝까지 경청한 사람도 있었다. 또 비교적 민감한 사람의 경우 다른 유형의 자료는 받으려 하지 않았지만 진상 편지는 기꺼이 받았다. 동수 A는 이 편지 덕분에 사람들이 우리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다고 말했다.
(2) 편지 한 통으로 대만 남성과 말문을 열다
동수 B가 추석 안부 편지를 배포할 때 매우 흥미로운 사례를 만났다.
그녀는 지나가던 한 남성에게 추석 안부 편지를 건네며 말했다.
“추석이 다가오는데, 여기에 해외 화인분들께 명절 축복을 전하는 추석 편지가 있습니다.”
남성은 그 말을 듣고 기꺼이 받아들였다.
동수 B가 이어서 물었다.
“요즘도 고국(중국)에 자주 다녀오시나요?”
남성이 답했다.
“방금 다녀왔습니다.”
그러자 동수 B가 일깨워 주었다.
“그럼 조심하셔야겠네요. 요즘 국내에는 장기를 적출하는 일이 있습니다. 많은 병원이 일반 백성들의 장기를 적출해서 이식 수술을 하고 검은돈을 벌고 있거든요.”
남성이 그 말을 듣고 물었다.
“정말입니까? 그렇게 무서운 일이 있습니까?”
그러자 동수 B는 청년 실종, 매년 실종 인구가 백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 그리고 일부 청년들이 ‘뇌사’ 상태에 빠지는 등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려주었다.
진상이 점점 더 깊이 있게 전개되면서, 동수 B는 남성의 표정이 점점 더 무거워지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듣고만 있다가 느닷없이 말했다. “사실 당신 말이 맞습니다. 실제로 이식 수술을 하는 일이 정말로 존재합니다.” 의외로 이 말이 그의 기억을 자극했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동수 B는 문득 깨달았다. 그는 사실 중국 대륙 사람이 아니라 대만 사람이었던 것이다.
처음에 동수 B가 ‘국내’라고 말했을 때, 그는 대만으로 이해했던 모양이다. 이 점을 분명히 한 후 두 사람의 화제는 오히려 더 깊어졌다. 그는 자신에게 한 친구가 있는데 역시 대만 사람으로, 중국에 특별히 건너가 장기 이식을 받았고 수술도 꽤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했다. 하지만 돌아온 후 뜻밖의 사고가 발생했다. 집에 개를 한 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주인이 막 돌아오자 개가 오랜만에 주인을 만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주인에게 왈칵 뛰어올랐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그 충격에 바닥에 엎어지더니 뜻밖에도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했다.
그가 여기까지 이야기하자, 동수 B는 그에게 말했다.
“사실 이것이 바로 업보(業報)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그가 장기 이식을 받으러 갔다는 것은 만약 장기의 출처가 정말로 사람을 죽여 장기를 얻은 것이라면, 그 이식의 성공 뒤에는 하나 혹은 수많은 생명이 상처를 입었다는 뜻이 됩니다. 그가 그러한 상황에서 장기를 받아들였다면, 인과응보의 관점에서 볼 때 그 역시 그러한 일에 가담한 것입니다.”
그는 동수 B의 견해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에서 감탄했다.
“이것은 정말로 업보군요.”
동수 B는 그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친구가 겪은 경험과 방금 들은 진상들을 서로 연결 지어 생각하며 동수 B의 말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듯했다고 말했다.
나중에 동수 B는 그에게 당부했다.
“주위에 또 다른 중국인 친구분들이 계시다면 꼭 이 추석 편지를 보여주시고, 오늘 저희가 나눈 이야기들도 그들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알 수 있게 해주세요.”
그는 거듭 좋다고 대답했다. 전체 대화 과정 내내 이 남성은 매우 큰 도움을 받았고, 우리에게 이런 진상을 알려주어 고맙다고 했다. 나중에 동수 B는 이 문제가 비단 중국대륙 내부의 문제뿐만 아니라 강제 장기적출에 대한 고발이 지난 수년 동안 국제사회에서도 계속 주목을 받아왔다고 덧붙였다.
원래는 단순히 추석 안부 편지 한 통을 건넸을 뿐인데, 뜻밖에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줄은 몰랐다. 동수 B는 이 사례를 통해 때로는 아주 간단한 명절 안부 인사 하나가 대화의 기회를 열어줄 수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들을 의사만 있다면 본래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화제들이 차례로 펼쳐질 수 있는 것이다.
(3) 추석 인사로 어색함을 풀다
동수 B가 물건을 사고 있을 때 어떤 여성이 갑자기 뒤에서 가볍게 그녀를 톡톡 치며 마치 오랜 친구처럼 말을 걸어왔다. 동수 B가 고개를 돌려보자마자 그녀가 사람을 잘못 보았음을 깨달았다. 과연 여자는 동수 B가 고개를 돌리는 것을 보더니 곧바로 말했다.
“아이쿠, 미안해요. 사람을 잘못 봤네요. 당신이 내 그 친구 뒷모습이랑 너무 닮아서요.”
동수 B가 급히 말했다.
“괜찮습니다. 사람 잘못 보는 일은 아주 흔한 일인걸요, 저도 종종 사람을 잘못 보곤 합니다.”
한편으로는 여성의 어색함을 완화시키고 싶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이 자발적으로 자신에게 찾아온 것이 우연이 아니며 인연을 붙들어 매어 대화가 느닷없이 끊기게 해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동수 B는 이 화제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여성이 방금 광동어로 동수 B에게 말을 걸었기에 동수 B 역시 광동어로 그녀와 대화하며 어디 사람인지 등을 묻고, 추석 안부 편지를 건네며 말했다. “추석이 다가오는데, 편지 한 통이 있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이렇게 하자 전체 대화가 훨씬 더 자연스러워졌다.
여성이 방금 사람을 잘못 보았던 탓에 이미 조금 멋쩍어하고 있었고 당시 자리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기에, 동수 B는 그녀에게 말을 건네는 동안 계속해서 그녀를 걱정해 주는 각도에서 장기적출 화제를 이야기했다. 일반인들이 고국(중국)에 돌아갈 때 관련 정보를 좀 더 알아보고 안전 의식을 조금 높이는 것은 결코 나쁠 것이 없다는 식이었고, 상대방도 동수의 배려를 아주 잘 받아들였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동수 B가 불쑥 물었다.
“저기, 혹시 당에 가입한 적이 있으세요?”
여성이 곧바로 경계하며 거듭 말했다.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동수 B는 더 캐묻지 않고 그녀의 말에 장단을 맞추었다.
“아, 그렇다면 단(공청단)이나 소선대에 가입하신 적이 있으시겠네요.”
그리고 동수 B는 그녀에게 만약 과거에 그러한 경력이 있다면 당시 가입할 때 했던 그 말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다고 말해주며, ‘순복(順福)’이라는 가명을 지어주어 앞으로 삶이 순조롭고 복이 따르기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바라는 것은 아주 단순하며, 우리 모두 해외에 나와서 건강하고 평안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 소년선대나 공청단에 가입할 때 어떤 맹세를 한 적이 있다면,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과거의 약속을 끝낼 수 있다고 했다. 결국 이야기를 다 듣고 난 그녀는 말했다.
“아,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전체 과정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한 여성이 ‘사람을 잘못 본’ 작은 에피소드에서 시작해 동수가 추석 안부 편지로 자발적으로 그녀의 어색함을 풀어주고 여성이 서서히 긴장을 풀도록 이끌어 순조롭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그리고 삼퇴를 권유하는 화제에서 상대방이 경계심을 보일 때 그녀의 삶을 걱정하고 평안과 순조로움을 바라는 각도에서 다시 압박감을 덜어주어 삼퇴를 하도록 이끌었다.
3.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기회를 붙잡아 진상을 알리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자비롭게 일깨워주셨다.
“마음이 안정되지 못해서 차를 몰고 가서도 감히 내리지 못하고 거기서 한 바퀴 돌고는, 갔다 왔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슬그머니 상류지역사회에 가서 여기에 한 장 던지고 저기에 한 장 던지는데, 하는 모든 행위가 마치 눈에 띄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 것 같다. 일부 사람들은 스팸 우편물에 대해 아주 반감을 갖고, 일부 행위에 대해 늘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은 어떠한 일인가를 봐야 한다. 이처럼 큰일, 사람은 모두 구원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이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면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정말로 잘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범하게 좋은 지역사회에 다가가서 사람들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하자, 즉시 아주 기뻐하였는데, 마치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고 한다. 실제로 모든 기반을 다 잘 다져 놓았으므로, 당신이 정념으로 가서 이 일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 바로 그 정념이 없다.”(《각지 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최근의 실천 과정 속에서 우리는 추석 같은 전통 명절이 바로 “최대한 속인 상태에 부합하여” 사람을 구하는 절호의 기회임을 깨달았다. 때로는 자료를 손에 든 채 온갖 염려를 하며 가슴이 두근거려 감히 나서지 못하지만,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의연하고 당당하게 축복 한마디를 건넬 때 사람들이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기분 좋게 진상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특히 화인(華人)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동수들이 이 사람을 구할 기회를 붙잡아 진상이 곳곳에서 꽃피우게 하기를 바란다. 비록 추석 명절은 이미 지났을지라도, 다른 시기에 어울리는 진상 편지들 역시 우리가 화제를 여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이 일으키는 변화 작용은 빠를 뿐만 아니라 눈에 띄게 드러나며 사용하기도 쉽다.
편지를 보내는 대상은 우리의 동료, 이웃, 출퇴근길에 자주 보는 얼굴, 진상점이나 일상생활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 편지 한 통, 마음에서 우러나온 축복 한마디가 어쩌면 생명이 구도되는 인연을 다져줄지도 모른다. 모두가 시간을 소중히 여겨 밖으로 많이 나가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를 바란다.
부록: (역주 이하 내용은 중국인 진상에 필요한 자료라 한글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1) 두 통의 추석 안부 편지 웹사이트
《中秋寄语》:https://www.tuidang.org/2026/08/27/705682/
《一封在秋凉时分写给华人朋友的信》:https://www.tuidang.org/2026/08/27/705686/
(2) 말로 표현할 때 참고할 구절
【一|风来帆自顺】
您好,中秋节快到了,我是义工,特意来问候您一声。中秋是团圆的节日,也祝您接下来的日子顺顺利利,“风来帆自顺,运到福自来”。祝您中秋快乐,平安如意!
【二|修德安身】
您好,中秋节快到了,提前给您送上一声祝福。人常说“修德安身,天降祥瑞”,愿您平安健康,家庭和顺,生活越来越好。祝您中秋快乐,阖家幸福!
【三|心善福自来】
您好,最近过得还好吗?中秋节快到了,跟您问候一声。常言道:“心善福自来,心正百运开。”愿您心存善念,好运常伴,平安顺遂。祝您中秋快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