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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측면에서 논하는 휴대전화 안전

중국 수련생

【정견망】

휴대전화 안전에 대한 교류는 이미 매우 많았는데, 나는 물리적인 측면에서 이 문제를 논하고자 한다.

다년간 내가 사용한 방식은 두 대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인데, 효도폰으로는 전화를 걸고 받으며 문자를 보내는 데 사용하고, 다른 한 대의 스마트폰은 업무와 생활에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설법 녹음, 전자책, 연공 음악,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며, 당연히 그 안에는 휴대전화 유심칩(SIM 카드)도 없다.

우선 효도폰을 말하자면, 휴대전화가 스마트할수록 위치 추적과 감청이 더 쉬워지며, 효도폰은 훨씬 더 힘이 든다. 정규 대기업의 효도폰은 믿을 수 있지만, 무명 브랜드는 기기 자체에 어떤 짓을 했는지 모르니 수 없다. 스마트폰상의 앱은 흔히 위치 추적, 녹음 등 많은 권한을 가지며, 인터넷 연결이 더해지면 도청기가 되므로 막기가 아주 번거롭지만, 효도폰은 근본적으로 이 노선을 끊어버린다. 동시에 나는 연락해야 할 사람의 번호를 머리에 기억하고 아예 휴대전화 안에 저장하지 않는다. 사실 한 사람이 일상적으로 꼭 연락해야 하는 사람은 보통 10명을 넘지 않으므로,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전부 기억할 수 있어 안전도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동시에 또 하나 부수적인 좋은 점은 앱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보이스피싱을 당할 가능성을 크게 낮춘다.

다른 한 대인 스마트폰상의 민감한 내용은 내가 그것들을 숨겨 두는데, 이 조작은 복잡하지 않다. 일상적으로 반드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두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하는데, 가정과 사업장은 모두 인터넷이 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동시에 봉쇄돌파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는 가능한 한 외부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지금은 거의 모든 길가마다 점포에 무선 인터넷이 있고 어떤 비밀번호는 벽에 붙어 있으며 없는 것은 물어볼 수 있다. 게다가 많은 경우 8이 8개, 12345678, 점포의 휴대전화 번호 등으로 간단하다.

이 밖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만약 파출소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민감한 내용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최근에 한 번 만난 적이 있는데, 내가 들어가자마자 경찰이 내 휴대전화를 조사하려 했으나, 다행히 스승님께서 제때에 점화해 주셔서 내가 스마트폰 안의 민감한 내용을 처리했고 게다가 가지고 들어가지 않았다. 그는 내가 사용하는 효도폰을 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밖에 나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하나 샀는데, 핀(유심 추출 핀)을 그 안에 넣고 다니다가 정말로 도중에 써야 할 때 휴대전화 유심칩을 꺼내 스마트폰에 장착하여 데이터를 사용하고, 다 쓰면 다시 꺼낸다.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이 또한 필수적이다.

나는 글 쓰는 것을 위주로 하는데, 역시 스마트폰상에서 그 자체에 내장된 메모장에 쓰며, 투고를 마치면 원고를 즉시 삭제하고, 명혜 사이트 내의 수신함을 포함해서 원고를 남기지 않는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첫째는 안전이고, 둘째는 환희심과 과시심이 생겨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동시에 휴대전화 클립보드상의 내용도 삭제하며 수시로 공장 초기화를 진행하며, 사전에 민감한 내용은 SD 카드에 복사해 둔다.

당연히 우리 심성(心性)의 제고가 첫째 위치에 있지만, 물리적 측면의 방어 역시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두는 작용을 할 수 있다.

이것들은 나의 개인적인 방식이니 여러분이 참고로 하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