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역천균
【정견망 2008년 6월 14일】
제 5장 공산주의의 죄악
제 9절: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멸망하는 중공
이 절에서는 <제세기> 예언 중에서 중공이 멸망하는 정황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본 장 제 1절에서 나는 이미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天滅中共)”는 예언을 언급했는데 귀주의 망당석에 뚜렷이 나타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하늘의 뜻부터 “9평 공산당”, “제세기”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정확한 예언을 했다. 본 장의 나머지 절에서 “제세기”는 소련공산당부터 중국공산당의 죄악의 역사를 정확히 예언했다. 어떤 사악 세력도 최후 멸망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다. 중공은 현재 겁난 중에서 도망치려 하고 있지만 그것은 장차 자신이 파놓은 무덤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중국공산당이 파놓은 무덤이란, 사실 본서의 앞에서 언급한 중공 사악이 보다 많은 사람들을 순장시키기 위해 설치한 세 개의 함정인데, 바로 북경올림픽, 삼협댐과 북경국가대극원 및 이와 관련된 각종 거대한 천재인화이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이 낡은 우주는 오랜 역사 중에서 우주 최후시기에 정사대전(正邪大戰)을 배치해놓았다. 한바탕의 정사대전이 지상에서 표현되는 것은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널리 전해져 사람을 제도하는 과정중에 양지가 있는 사람들이 중공 사악과 투쟁하는 것이다. 파룬따파의 정법(正法)은 우주 신생(新生)의 희망이며, 중공은 바로 우주 최후시기의 사악한 짐승이다. 우주에는 파룬따파의 정법을 교란하는 낡은 세력이 있는데 <성경 계시록>에서 말하는 사탄이라 해도 좋고 사악한 짐승이라 해도 좋은데 본래는 모두 무저갱(無底坑)에 묶여있던 것이 때가 되어 의도적으로 풀어놓은 것이다.
최후 대도태에 대부분의 인류와 중생을 도태하는 것을 포함해, 인류 최후 시기의 각종 재난과 같은 이런 것들은 모두 낡은 세력의 배치이다. 낡은 세력은 사악한 세력이 미친 듯이 드러나도록 하여 그것들이 구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나쁘게 변하게 하고 짐승의 수인(兽印)을 찍어 대도태 중에 그들을 도태시키려 한다. 물론 그 사악한 짐승인 중공은 더욱 도태되어야 할 대상이다.
시간이 도래하면 중공 사악은 필연적으로 하늘에 의해 멸망당할 것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이것은 우주의 오랜 역사에서 일찍이 결정된 것이다. 그렇다면 매 중국인으로 말하면 어떻게 이 시기에 중공의 수인을 지우고 탈퇴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생명과 관련된 일인 것이다. 그리고 역사에서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시기는 바로 현재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원래 설정된 과정은 바로 중공 사악이 설치한 세 함정이 유발하는 일부 거대한 천재인화가 중공의 통치를 동요시켜 그것이 멸망하게 하는 것이며, 중공을 탈퇴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은 아마 그 과정에서 중공의 순장품이 되어 도태될 것이다.
그러나 파룬따파 창시인 리훙쯔 선생은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셨다. 파룬따파의 정법(正法)은 사람들에게 대법을 접촉할 기회가 있도록 하며 대법에 동화하여 사람들의 심령을 정화시키며 이로부터 가능한 많은 중생을 구하고 도태되는 사람을 적게 하려 한다. 때문에 파룬따파 제자들은 자신들이 심한 박해를 받는 중에도 여전히 노력을 멈추지 않고 진상을 알리고 탈당을 촉진하며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현재 낡은 우주 중에는 구원(久遠)한 역사에서 안배한 층층의 기제(機制)가 작용을 일으키고 있고 또 중국 인민들이 중공이라는 사악한 짐승에 대해 인식이 충분하지 못하며 대량으로 중공의 수인을 받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낡은 우주는 아직 일부 “도태 기제”를 작동하여 처리하려 한다. 이것은 중공 사악의 함정이 천재인화를 유발하기에 딱 알맞은 기회인 것이다.
우리는 이전에 <성경계시록>에서 말하는 “바빌론의 큰 성”은 바로 북경이라고 분석한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북경올림픽 주 경기장을 “새 둥지”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는데 마침 <성경계시록>에서 “바빌론의 큰 성”에 대한 묘사와 일치한다. 이렇게 볼 때 북경올림픽은 아마 중공 사악이 유발한 하나의 함정일 가능성이 크며 원래 북경올림픽 전후로 거대한 재난이 발생하도록 정해졌을 가능성이 크다.
원래 중공 사악의 또 다른 함정은 삼협댐이다-삼협댐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2009년에 물을 최고수위로 채울 예정이었는데 중공은 중국민중들에게 거대한 난으로 대량적인 도태를 집중하려고 억지로 최고수위 시간을 2008년 9월로 당겼다. 이 때문에 2008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사존망의 중대한 고비가 될 수 있다.
그럼 현재 개인적으로 중공을 탈당하는 것이 자신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탈당이란 바로 신의 의도이자 하늘의 뜻이다. 북경을 구하고 중국을 구하는 것은 단지 가능한 한 일찍이 중공을 해체하는 방법밖에 없다.
* 중공 사악이 죽어라 붙잡는 올림픽
제 9기 78수
영문
The Greek lady of ugly beauty,
Made happy by countless suitors:
Transferred out to the Spanish realm,
Taken captive to die a miserable death
Grecque de beauté laydique
매우 아름다운 희랍의 귀부인
무수한 구혼자가 그녀를 득의만만하게 한다;
스페인 왕국으로 옮겨져서
체포당하고 비참하게 죽는다
이 시는 올림픽 역사의 어두운 종말이다.
제 1구에서 말하는”매우 아름다운 희랍의 귀부인”이 가리키는 것은 바로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이다. 고대 올림픽은 기원전 776년부터 기원전 393년까지 4년마다 한 번씩 도합 293회 열렸다. 그러나 근대 올림픽은 바로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 1회가 거행되었다. 근대 올림픽 역사상 최후의 올림픽은 일부 예언에 근거하면 아마 2004년의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일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경기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기원하여 그리스 아테네에서 끝난다면 바로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은 “2008년 북경올림픽은 어떻게 되는가?” 하고 물을 것이다. 과거 역사에 근거하면 소위 2008년 북경 올림픽은 중공사악이 통제하는 사악이 서명한 한 차례 대재난일 뿐이다.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힘들 것이다.
본 시의 제 2구 “무수한 구혼자가 그녀를 득의만만하게 한다”는 것은 근대 올림픽의 개최권은 매번 모두 무수한 경쟁자, 다시 말하면 많은 국가의 도시가 신청하여 경쟁이 격렬한데 이런 성황이 국제올림픽 위원회를 매우 “득의만만하여” 콧대를 높게 한다는 뜻이다.
최후 두 구절 “스페인 왕국으로 옮겨져서 체포당하고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은 근대 올림픽이 일정 시기가 되면 사악한 세력에 의해 붙잡히고 비참하게 된다고 예언하는데 이것으로부터 근대올림픽은 역사의 종결을 맞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스페인 왕국으로 옮겨져서”는 어느 시기 이후를 나타내는 것이며 결코 근대 올림픽이 “스페인”의 손에 종결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두 가지 뜻이 숨어있다. 중공은 1992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25회 하계올림픽이 열린 이후에 올림픽 유치신청을 시작했으며 다음해인 1993년 정식으로 북경올림픽 개최 신청을 했다. 당시 신청한 것은 2000년 올림픽이었고 비록 당시 유치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중공은 확실히 스페인 올림픽 후에 올림픽 개최를 신청했다. 그 다음, 국제 올림픽 위원회 제 7차 위원장이 바로 스페인의 사업가 사마란치인데 이 사람은 국제올림픽 위원회 의장을 맡은 지 20년이나 되며 중공은 바로 이 스페인 사람이 의장을 맡고 있을 최후의 시기에 그 사람 손에서 2008년 올림픽 개최권을 따낸 것이다.
중공 사악은 속임수로 올림픽을 빼앗았고 결국 국제 올림픽 경기의 비참한 사망을 초래하였다. 북경 올림픽은 아마 국제 올림픽에 중공 사악의 수인을 찍었을 것이며 수인을 맞은 물건은 때가 되어도 지우지 않는다면 신의 뜻에 의해 멸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 올림픽은 중공에 의해 사망할 것이며 인류 사회에 심각한 교훈을 남길 것이다. 만일 올림픽이 중공 사악에 의해 수인이 찍혔다면 국제적으로나 사업적으로는 중공과 교류를 한 사람은 자신이 중공 사악에 의해 도장이 찍혔는지 한번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만일 이렇다면 빨리 행동을 통해 짐승의 수인을 지워야 하며 이 정사대전의 최후시기에 정의의 편에 서야만 비로소 자기의 미래를 보증할 수 있다.
중공이 올림픽을 신청할 때 표면적으로는 인권개선을 약속했으나 중공이 정권을 탈취하기 전에 크게 민주주의를 크게 선전했던 것처럼 모두 중공 사악의 속임수이다. 일단 권력을 손에 넣으면 바로 원래 모습을 드러내며 심지어 올림픽을 중국국민들에게 박해를 더욱 가하는 구실로 삼고 중국국민의 인권은 올림픽 때문에 더욱 악화되었으니 올림픽은 중공 사악을 도운 원흉이다. 만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자기의 이익과 체면을 위해서 중공의 2008년 올림픽 개최권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아마 중공 사악의 순장품이 될 지도 모른다.
* 올림픽 역사상 최대의 추문
제 6기 9수
영문:
In the sacred temples scandals will be perpetrated,
They will be reckoned as honors and commendations:
Of one of whom they engrave medals of silver and of gold,
The end will be in very strange torments.
성스러운 사원에서 추문을 저지를 것인데
그들은 영광과 찬미로 여길 것이다.
은메달, 금메달을 새기는 사람들
종말은 매우 기괴한 고통이 될 것이다.
이 시는 “올림픽 성전”에서 거대한 추문이 일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바로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뜻밖에 2008 년 올림픽 개최권을 중공 사악에게 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어쩌면 국제올림픽 경기의 장송곡이 될지도 모르고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이 제때에 중공의 수인을 지우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장송곡이 될지도 모른다.
“올림픽”은 원래 매우 신성했으며 이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영광과 찬미로 여겼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 각국 올림픽 위원회 내지는 올림픽 활동을 거행하는 국가, 도시와 단체, 참가하는 운동선수들 모두 이를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오래 지나지 않아 올림픽은 정치적 악습과 상업적 냄새에 오염되었고 마지막에는 추락하여 세계에서 가장 사악 단체에 이용당하게 되었다. 인류의 사악한 단체에게 배서(背書)를 해주었으며 뜻밖에 사악한 짐승의 머리에 “월계관”을 씌워주게 되었다. 이것은 “올림픽”의 추문만이 아니라 “올림픽”의 치욕이다.
본시의 마지막 두 구절 “은메달, 금메달에 이름을 새긴 사람들, 종말은 매우 기괴한 고통이 될 것이다.” 는 2008년 올림픽 개최권을 중공에게 내준 후 올림픽 조직위와 심지어 일부 참가자까지 만일 그들이 중공의 사악을 똑똑히 인식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그들이 생각지도 못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은메달, 금메달을 새기는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올림픽 메달을 설계하고 수여하는 사람들을 가리키지만 실제상으로는 각 계층에서 올림픽 조직에 참여하는 등 각종 활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만일 그들이 최후에 중공의 사악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자신들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은 중공 사악의 축제에 바쁘며 부지불식 중에 중공이라는 사악을 돕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사악을 도왔기 때문에 아마 결국에 비통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그들이 이 점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언에서는 “매우 기괴한 고통”이라는 표현으로 결말을 표현한 것이다. 이런 고통스런 결말을 피하려면 중공사악을 똑똑히 인식하고 짐승의 수인을 지우고 탈당해야 한다.
북경 올림픽은 필연적으로 실패하는데 이것이 역사의 안배이다. 나는 이 책의 제 1장에서 “북경올림픽은 중공의 묘지”라고 제출했는데 여러분들은 “북경올림픽”이나 “국가대극원”을 절대 멀리하기 바란다.
* 중공 탄압의 공범이 된 올림픽
제 9기 60 수
영문:
Conflict Barbarian in the black Headdress,
Blood shed, Dalmatia to tremble:
Great Ishmael will set up his promontory,
Frogs to tremble Lusitania aid.
투쟁중의 야만인은 검은 머리를 가졌다.
피가 낭자하고 달마시안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거대한 이스마엘이 그의 절벽을 세울 것이며
개구리(두꺼비)는 루시타니아의 도움에 기뻐 부르르 떨 것이다.
이 시는 올림픽이 역사적으로 중공 사악의 객관적인 공범이 된다는 것을 예언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는 중공 사악이 우주 미래의 유일한 희망인 파룬궁을 잔혹하게 탄압하기 시작한 후 2008년 올림픽 개최권을 중공에게 주었는데 이것은 실제상 우주 최후의 관문의 정사대전에서 공공연하게 중공사악에게 위임장을 준 것이며 사악의 편에 섰으니 이것은 실제로 국제 올림픽이 종말을 맞는 진정한 원인이다.
“투쟁중의 야만인은 검은 머리를 가졌다. 피가 낭자하고 달마시안이 부를 떨고 있으며”는 것은 1999년 중공이 시작한 파룬궁에 대한 매우 잔혹한 진압을 예언했다. 달마시안(Dalmatia)은 유럽 동부의 오래된 지역이며 고대 일리리안(ILLYRIAN)에 속하며 지금의 유고슬라비아 지역이다. 유럽 사람들에게는 고대 일리리안인은 이방인이었다. 여기서는 세계의 동방에 위치한 중국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예언에서는 “야만인은 검은 머리를 가졌다”고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야만인”은 검은 머리를 가진 아시아인이다. 하지만 유고슬라비아는 한 때 동구 공산주의 집단에서 비교적 자주독립적인 국가였으며 여기서는 “야만인”은 중공의 사악을 가리킨다. “야만”적인 중공 사악이 투쟁을 한 것은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진압인데 이 진압은 피가 낭자하고 대지를 벌벌 떨게 하였다.
“거대한 이스마엘이 그의 절벽을 세울 것이며”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시기에 세운 삼협댐을 가리킨다. 이스마엘은 성경에서 말하는 사회의 공적(公敵)이며 <제세기>에서 중공 사악이 전 인류의 공적이라고 예언했다(본서 제 1장 6절 제 10기 10수를 보라) 그래서 거대한 이스마엘이라고 했으며 이스마엘의 절벽은 바로 중공이 세운 삼협댐을 말한다. 삼협댐은 중공 사악이 더욱 많은 사람이 그것을 위해 순장하도록 설치해놓은 세 개의 함정 중 하나로서 우리는 본서의 제 2장 6회에서 상세히 설명하였다. 그중 제 6기 79수의 뒤 두 구절 “그들은 산너머 하나의 곶(절벽)을 세운다 충돌이 있고 포(Po)강은 불어나며 파도에 가라앉는다”에서 삼협댐이 장차 장강 하류를 파도로 매몰시키게 될 것이라고 했으며 제 8기 85 수에서는 이것은 어쩌면 야간에 발생할 지진일지도 모르며 강한평원(江漢平原)은 늪지대가 될 위험이 있다.
“개구리는 루시타니아의 도움에 기뻐 부르르 떨 것이다.” 는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2000년 중공 사악이 정식으로 파룬궁을 진압할 때 2008년 올림픽 개최권을 중공에게 주어 올림픽이 객관적으로 중공 사악의 도우미가 되었으며 중공 사악의 우두머리인 강택민 두꺼비 일당이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부르르 떤 것을 말한다. 루시타니아는 고대 로마제국의 한 성으로서 현재의 포르투갈과 스페인 일부를 포함한다. 여기서 “루시타니아의 도움”은 중공이 파룬궁을 진압한 후의 두가지 일을 가리킨다. 하나는 포르투갈이 1999년 말 마카오를 중국에 반환한 것이고 다른 것은 2000년 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인 스페인의 사마란치가 2008년 올림픽 개최권을 사악한 중공에게 준 일이다. 그리하여 객관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에게 대대적인 지지를 보낸 것으로서 전 인류의 공적인 사악의 우두머리인 강두꺼비 일당이 기뻐서 부르르 떨게 도운 것이다. 북경올림픽은 심지어 중공이 파룬궁을 진압하는데 있어 전 중국인민들에 대해 비인도적인 박해에 대해 허울 좋은 간판을 씌워주었다.
하나의 단체, 운동이 우주 최후의 관문인 정사대전에서 뜻밖에 사악에게 기뻐 날뛸 정도의 도움을 제공했으니 만일 그 착오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신은 최후에 그것을 어떻게 놔두겠는가?
* 사천 대지진은 중공 사망함정의 경고
제 9기 제 83수
태양(혹은 땅)의 황소좌(Taurus)의 제 20일 째 날에
대지가 격렬하게 진동할 것이다
그것은 가득 찬 거대한 극장을 소멸할 것이다.
대지와 하늘, 공기를 암흑천지로 만들고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은 머리 숙여 신과 성자들에게 외칠 것이다.
이 시는 우리가 지난 제 1장 5절에서 이미 해석했는데 당시는 대극장이 있는 곳에 어느 해 4월 -5월에 대지진이 발생하는데 이 대극장(북경 국가 대극원) 은 중공이 매설해놓은 함정 중 하나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본서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일부 예언은 역사에서 진정하게 발생하기 이전에 흔히 예언과 유사한 정황이 발생한다. 만일 이 예언시를 수수께끼로 여긴다면 그것의 정식해석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이거나 찾을 수 없는 것인데 그것에 근사한 해석은 역사상 여러 번 발생했다” (본서의 2장 5절을 보라) 그래서 우리는 2003년 12월 26일의 이란 밤 시의 대지진이 <제세기> 예언시 제 3기 3수의 “아시아 깊은 곳에서의 지진”과 가까운 해석을 언급하였다. 이란의 밤 시에서 발생한 지진은 6.6도로서 6만 명이 사망했고 또 그 시에서 예언한 지진이 진정으로 발생했을 때 지진의 강도와 사망 인원은 아마 이란의 밤 시보다 더 할 것이라고 했다. 제 2장 8절에서는 또 2007년의 그리스 대화재는 <제세기> 예언시의 제 6기 35 수의 가까운 해석이며 2007년 여름의 그리스 대화재는 3개월 간 탔는데 예언의 동일 지점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히려 5개월이나 탈 수 있다.
마찬가지로 2008년 5월 12일 발생한 사천 대지진은 비록 이미 전 중국을 흔들었으며 거대한 재해를 조성했는데 그것은 오히려 제 9기 83 수의 “가까운 해석”이다. 그것이 발생한 시간은 이 예언시에서 말한 시간이다. 즉, 어느 해의 황소좌 기간, 바로 4월 20일부터 5월 20일 사이이다. 그러나 지진이 발생한 지점은 대극장이 아니다; 하지만 지진 발생 3일 후 중공 사악은 전반 지진지구를 그들의 소위 “지진피해구호”라는 명목으로 자신들이 연출하는 마당으로 삼아 그들의 정보를 가리고 알려주지 않았으며 구재활동을 지연시켰고 잘못된 교육정책과 열악한 학교 건축물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거대한 손실을 입혔다. 그러나 중공 사악은 미혹에 집착하여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도리어 재난이 발생했을 때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증대시켰으며 이것으로 시선을 돌리려고 했다; 그러면 만일 그것들의 사악이 이처럼 계속되어 간다면 아마도 북경 국가 대극원에 대지진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지진은 사천 대지진보다 더 강렬할 지도 모른다.
실제 당초 낙진(洛晋) 선생이 펴낸 중문판 <제세기>의 해석 중에 이 시에 대해 이런 제목을 달았다. “모년 5월 12 일 대지진이 발생할 때” 그러나 그가 구체적으로 시를 번역할 때 제 1구에서 말한 “태양이 황소좌의 20일 째 도달하는 날” 이라고 했는데 만일 그가 황소좌의 4월 21부터 5월 20일 기간의 제 20일째 날을 정확히 계산한다면 응당 5월 10일에 지진이 발생했어야 옳다. 나는 그 제목에서 5월 12일이라는 날짜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예언시 원문에는 어떻게 해도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해석을 채용하지 않았는데 뜻밖에 그의 해석이 우연히도 딱 들어맞아 5월 12일 사천에서 지진이 발생했던 것이며 예언에 가까운 해석이 되었다.
사실 금년 사천 대지진은 하늘이 중국인민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이며 그것은 중공 사악이 매설한 함정을 경고했을 뿐 아니라 북경 대극원을 표지로 하는 미래에 가능한 대지진을 경고했다. 동시에 중공 사악이 설치해 놓은 다른 양대 함정, 즉 북경 올림픽과 삼협댐의 지진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를 한 것이며 사천의 지진으로 중공 사악이 매설해놓은 삼대 함정을 경고한 것이다.
우선 이번 사천 지진은 북경 올림픽 함정이 유발한 전재 인화의 일부분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은 북경 올림픽이 열리기 88일 전으로서 중공은 지진 발생 전에 이미 사천성 부근에 지진이 발생한다는 예보를 알고 있었으나 중공 사악은 올림픽 이전의 안정을 유지한다는 이유로 사천 인민들에게 알리지 않았고 오히려 지진의 조짐이 그곳 백성들에게 조심하라고 하는 말들을 요언이라고 하여 결과적으로 수만 명의 생명이 중공의 거짓에 사망했다.
지진의 원인에 대해 일종의 현학(玄學)적인 해석을 해 보자. 사천 지진이 발생한 용문산 단층은 원래 안정적이며 수천 년에 비로소 한번 이런 움직임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변동은 히말라야 산의 고도를 높일 정도였다. 이 변동에는 이런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중공이 완고하게 5월 8일 굳이 그것의 “올림픽 사화(邪火)”를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올렸고 전 세계에 대해 “사화(邪火)”가 세계최고점을 정복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는데 이런 사악한 미친 행동은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산맥을 모욕한 것이어서 히말라야 산은 분노하여 솟아올랐고 에베레스트 정상도 따라서 올랐으며 이로서 “세계최고봉”의 고도를 바꾸어 중공의 “사화(邪火)”가 도달한 높이를 의미 없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 상승운동으로 사천지진이 일어났으며 지진의 근본원인은 어쩌면 중공 북경올림픽의 “올림픽 사화(邪火)” 때문인지도 모른다.
지진의 원인에 대한 과학적인 해석을 해보자. 사천에 있는 민강(岷江)의 지류에는 다 합해 9개의 대형 수력발전 댐이 있는데 그중 자평보(紫坪鋪) 댐은 높이가 156미터로 강안(江堰)과 문천(汶川) 교외에 위치해 있다. 이번의 지진의 일차 진앙지인 수진(秀镇)은 마침 자평보 저수지의 끝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이 자평보는 그 위에 또 8개의 대형 수력발전 댐이 있는데 영수 발전소와 태평역 발전소 같은 것들이며 모두 지진활동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사천 대지진은 이런 저수지 댐이 댐 구역과 부근에 유발한 대지진일 수도 있다. 이렇게 볼 때에 사천 대지진의 원인과 <제세기> 예언에서 말하는 삼협댐은 장래에 대지진을 유발하는 것이 매우 유사하며 그래서 5월 12 일 대지진은 동시에 삼협 대지진에 대한 강력한 경고인 것이다.
*올림픽의 묘지에 중공을 매장
<제세기>의 예언 해석을 통하여 우리는 중공 사악의 삼대함정을 알았다. 이 삼대 함정을 촉발하면 각종 거대한 천재인화를 가져온다. 또한 중공 사악은 많고 많은 사람을 순장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로 말하면 우리는 이 우주 최후의 시기에 가능하면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우리는 이런 함정이 건드려지지 않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중공의 매 하나의 함정은 일련의 천재인화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진심으로 중국인민들이 중공의 사악한 목적을 인식하기를 희망한다. 중공이 이 함정을 촉발하는 것을 저지해야 한다.
만일 가능하다면 우리는 삼대 함정과 유관한 천재인화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그러나 이것은 북경올림픽 이전에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의 사악을 해체해야 한다. 그리고 파룬따파의 위대한 진용을 정정당당하게 올림픽 운동장에 나타내어야한다. 정말 이럴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없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지금의 정황으로 볼 때 이런 결과는 쉽게 올 것 같지 않다.
그러면 중공 사악이 설치한 첫 번째 함정은 여전히 촉발되려고 하는데 이것은 중공 바로 중공 북경올림픽이 가져오는 일련의 천재인화이다. 사실 그것의 전주곡은 이미 울리고 있다. 올해의 한파, 티베트에서의 무력진압, 성황봉송에서 각종 사고를 당한 것, 청도에서 올림픽 선전 열차가 궤도 이탈로 충돌한 것, 사천의 대지진과 만 여 차례가 넘는 여진, 그리고 전국각지의 지진, 수족구병의 만연, 각지의 폭우와 홍수 등등 이런 것은 모두 전주곡이다. 아마 더욱 큰 재난이 있을지도 모른다.
<제세기>에서는 올림픽 전후의 일부 재난을 예언했는데 지금 천기는 아직 누설할 수 없어서 그것을 써내지 않고 있다. 만약 써낸다면 중공은 그것을 “사람이 하늘을 이긴다”는 방법으로 하늘의 재난을 대항할 것이고 또 이런 것이 하늘이 정한 것이면 중공이 대항하여 그 강도가 예정한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면 하늘은 원래 정한 효과를 얻기 위해 더욱 재난의 강도를 높일 것이다. 그러면 백성들은 더욱 큰 재앙을 당할 것이다. 다른 방면으로 가능하다면 우리는 이전에 정해놓은 일부 재난을 좀 변화시켜 선량한 백성들이 수난을 적게 당하기를 바란다. 만일 이런 것을 말한다면 영향을 주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어쨌든 중공 사악이 주도하는 올림픽은 성공하지 못하며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중공이 붕괴의 직전에 이르렀는데 각개 영역의 각종 붕괴가 모두 나타날 수 있다. 그럼 중국인민과 각종 정의의 역량은 가장 좋은 이 시기에 빨리 행동하여 중공을 해체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중공의 기타 두 가지 함정 역시 건드려질 것이며 그러면 중국인민들에 대한 재난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때에 손을 써서 중공을 매장하지 않으면 아마 자기도 역사에 의해 매장될 것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 뉴욕에서 행진할 때 내건 표어는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하늘이 중화를 보우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였다. 중공 사악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진압하기 시작했을 때 이 우주의 뭇 신들에 의해 사형판결을 받았다. “하늘이 중화를 보우한다”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다. 단, 중국인민들은 반드시 무엇이 중화인지, 무엇이 중공인지 똑똑히 알고 사악과 결별하여야 비로소 진정한 하늘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이전에 말한 적이 있다. 여러분은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낡은 우주 최후시기에 생명을 도태시키는 각종 재난은 모두 낡은 우주 자신의 기제가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지 결코 대법이 정법하면서 도태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는 것을 포함하여 바로 중공 자신이 대법에 대해 범죄를 지었기 때문에 낡은 우주는 바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는 것으로 중공을 도태하려고 안배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왜 이렇게 많은 재난에 늘 백성들이 먼저 재난을 당하는가, 왜 하늘은 늘 중공을 직접 깨우쳐주지 않는가?”라고 한다. 사실 이것 역시 파룬궁 수련생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하늘이 중화를 보우한다” 이런 구호를 내세운 원인이다. 만일 재난이 있지 않으려면 가장 좋기는 빨리 중공을 소멸시켜 백성들이 재앙을 당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재난은 우주의 낡은 세력이 안배한 것으로서 낡은 우주의 각종 발전 기제 중에 심어놓은 각종 요소인데 당신이 낡은 우주 중에 있으면 바로 그것들을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내가 이전에 말했듯이 낡은 우주가 스스로 자신을 바꿀 수 없는 것은 자신의 국한이 조성한 것이다. 예컨대 우주의 정화에 대해 그들이 취한 방법은 “고험과 도태”이며 나쁜 것을 도태시키고 비교적 깨끗한 것이 남게 하는데 파룬따파는 창시인의 말씀처럼 “당신 생명의 가장 미세한 곳으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어떤 생명의 사상도 모두 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공 사악이 한시기 동안 능히 미칠 수 있는 것 역시 낡은 세력이 안배한 결과이며 낡은 세력이 중공의 사악을 안배한 목적은 바로 이것을 이용하여 그들이 나쁘다고 여기는 많고 많은 생명을 도태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바로 다시 말하면 그들의 목적은 중공 사악을 도태하는 것이 아니며 더욱 중요한 것은 중공 사악을 이용하여 허다한 생명을 도태시키는 것인데 많은 백성들을 포함한다. 그들은 과거에 상당히 큰 비례의 생명을 도태시키려고 배치했으며 이것으로서 그들의 소위 “우주정화”를 완성하려고 하였다.
구 세력의 눈에는 심지어 낡은 세력이 안배 했지만 중공 사악과 관련된 생명이라면 당신이 소선대든지 공산청년단이든지 어디에 가입했던지 간에 단지 중공에 대해 맹세만 했으면 주력이든 예비군이든 모두 짐승의 도장을 찍힌 사람으로서 모두 도태되어야 할 대상이다. 이런 각종 재난은 바로 도태시키려는 대상을 겨냥하여 온 것이다. 만일 당신이 제때에 탈당하지 않으면 매우 큰 위험이 있을 것이며 탈당해야만 목숨을 보존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파룬궁 제자가 왜 간곡하게 탈당을 권하는가 하는 이유이다.
낡은 세력의 안배에 대해 파룬따파 창시인 리훙쯔 선생은 승인하지 않으며 가능하면 모든 사람을 구하려 한다. 중공 사악이 더욱 많은 사람을 순장시키려고 준비한 함정을 승인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빨리 사악을 인식하고 손실을 줄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일찍이 2004년에 다음과 같은 시를 썼다.
정신을 차려라
중생들아 어서어서 깨어나거라
중원에 함정이 설치되었나니
모두 법을 위해 왔건만
무슨 연고로 이치가 분명하지 않느냐
이 시로부터 우리는 대법 창시인이 중생더러 빨리 깨어나라고 호소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빨리 사악을 똑똑히 알고 자기가 도태될 운명에서 벗어나라고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 나타날지 모르는 재난에서 무릇 도태되지 않고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않으려면 우선 제때에 탈당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만일 위험이 닿으면 성심껏 “파룬따파 하오”를 외쳐야 한다. 비록 “난이 닥치면 부처님 다리를 잡는다”는 말이 있지만 만일 당신에게 난이 닥쳤을 때 부처님의 다리를 잡을 생각조차도 나지 않는다면 더욱 희망이 없는 것이다. 이전에 사람들은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하여 고난을 구한다고 하는데 그분이 어떻게 구하는가? 그분은 심성구고(尋聲救苦 찾는 음성을 듣고 구한다)한다고 한다. 사실 현재의 신과 부처는 자비로 구하는데 역시 심성구고이다. 그들이 찾는 것은 무슨 음성인가.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이 다섯 글자이다. 파룬따파는 우주 미래의 유일한 희망이며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를 성심껏 말할 수 있으면 이 사람은 미래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중공의 독해를 받아 신과 부처를 믿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중공이 일체 자원을 통제 하고 있으며 단지 중공만이 재난을 구할 능력이 있다고 여겨 재난이 왔을 때 더욱 중공을 따르려고 하는데 이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사천 대지진의 실정으로 보면 중공은 재난이 올 때에 재난 상황을 단지 덮으려고만 했으며 뻔뻔한 연기를 했다. 진앙지에서 생존한 남녀노소는 하루 종일 고생하며 기다려도 구원의 손길이 오지 않자 고픈 배를 움켜쥐고 재해지역을 기어 나왔으나 장비를 갖춘 중공 군대는 오히려 진앙의 중심지로는 들어가지 않아 이틀이나 굶은 여린 재해민들만도 못했으니 사람들이 이러한 정부와 군대에 또 무슨 희망을 기대하겠는가? 사실 정부와 군대는 본래 응당 국가와 인민에게 속하며 봉사해야 하는데 중공 사악은 중공 그것들을 위해서만 복무하도록 허락한다. 장래에 대재난이 연이어 올 때에 하늘은 아마 연기할 기회마저 중공에게 주지 않을 것인데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가 되어도 중공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 결과는 분명하지 않겠는가?
자구 노력 외에 포부를 가진 정의로운 인사들은 중공을 해체를 해야 한다. 우리 중화민족의 전통에는 늘 “구국구민(救国救民)”을 말하는데 지금 중화민족이 가장 어려운 시기인 이때야말로 우리가 “구국구민(救国救民)”을 해야할 시각이다. 만일 가능하다면 북경올림픽의 묘지에서 빨리 중공 사악을 해체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렇지 않으면 중공 사악이 의도적으로 삼협댐의 최고 수위를 시간을 앞 당겨놓은 금년에 다른 함정이 곧 촉발될 것이다. 금년 하늘은 어쩌면 장강의 홍수를 연장하여 우리가 중공을 해체하는데 시간을 제공할 지도 모른다.
우주의 낡은 세력은 상층 공간에서 이미 파룬따파 정법의 큰 기세에 의해 해체되었다. 하지만 인류 이 공간에서는 낡은 세력이 안배한 각종 요소와 기제가 아직 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낡은 우주 역사의 일부분이 되었다. 그러나 이 우주 최후의 시기에 가장 근본적인 배치는 단지 하나로서 바로 파룬따파의 정법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파룬따파에 대한 태도가 사람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설사 낡은 세력의 안배라 하더라도 당초에 자기들이 소위 “정법을 돕는다”는 소망에서 나온 것이다. 만일 전중국의 사람들이 모두 각성하여 중공과 결별하고 성심껏 “파룬따파 하오”를 고함칠 수 있다면 과거 역사상의 일체의 배치를 바꿀 수 있다. 파룬따파는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데 단지 인류가 진심으로 대법을 믿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신은 장차 중공에 박해당한 수난자들의 원한을 풀 것
제 2 기 53 수
영문:
The great plague of the maritime city
Will not cease until there be avenged the death
Of the just blood, condemned for a price without crime,
Of the great lady outraged by pretense.
바다의 도시에 대 역병이 번져
죽은 자의 복수를 만족시킬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무고하게 박해당한 정의지사의 선혈을 위해
모함 받고 능욕당한 정결한 부녀들을 위해
이 시는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과정 중에 중공에게 생명을 빼앗기고 수난당한 사람들을 위해 복수를 하며 특히 박해당해 죽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원한을 풀기 위해 박해에 참여한 악도들은 응당 받아야 할 보응을 받게 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제 1구의 “바다의 도시”는 우리가 이전에 관련된 예언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제세기>의 예언시 중에 특별히 바다를 말할 때 많은 경우에 북경의 “중남해”를 가리켰다. 이 때문에 여기의 “바다의 도시”는 바로 “중남해가 있는 도시”이다. 그것은 바로 중남해가 있는 북경이거나 아마 중공이 통제하는 해변의 도시, 어쩌면 중공이 통제하는 도시를 총괄적으로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 예언에서는 이런 도시에 대 역병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제 2구에서 “죽은 자의 복수를 만족시킬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역병이 도는 이때에 우주의 뭇 신들은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사악을 청리하는데 역병은 비교적 길어서 “복수를 만족시킬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고 했다. 본시의 두 구절 “무고하게 박해당한 정의지사의 선혈을 위해 모함받고 능욕당한 정결한 부녀들을 위해” 는 중공 사악이 파룬궁 수련생과 선량한 국민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지은 죄와 혈채(血債)를 말하고 있다.
“선유선보, 약유악보” 이것은 우주의 천리이다. 중공 사악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범한 산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극악무도한 대죄에 관해 우리는 본서의 4장에서 많은 박해진상을 말했다. 상당한 부분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며 박해에 참여하고도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늘의 징벌을 반드시 받을 것이다.
<성경계시록>에서 이 최후의 정사대전과 최후의 심판에서 신은 사악에게 박해당해 죽은 성도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일을 말하고 있다. 그중 6장 9절과 10절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 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또 16:4 절부터 16:7절까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16: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계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계 16: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계 16: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18장에서는 또 바빌론의 멸망을 말한다.
계 18: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계 18: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계 18: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이것으로부터 볼 수 있는 것은 <제세기>의 시에서 예언한 신이 “정의지사” 와 “정결한 부녀”를 위해 신원을 해주는데 주로는 사악에 박해당해 죽은 남녀 “뭇 성도”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것이다. 또 <계시록>에서 말하는 바빌론 큰 성과 <제세기>에서 말하는 “바다의 도시”와 상관이 있다. 나는 이 책의 제 1장 5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미 바빌론 큰 성과 중공, 북경의 관계 내지는 재난 중에 자구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ㄸ한 조금이라도 빨리 중공을 해체해야 북경을 구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현재 본 예언시는 또 구체적으로 북경에 대역병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비록 여기서 언급한 것은 대역병이 원한을 갚는다고 언급했지만 다른 방면으로는 낡은 세력이 안배한 대규모의 도태도 작용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 중공을 탈퇴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도태될 위험이 있다. 그래서 미래의 재난에서 목숨을 보존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신이 가리킨 대로 “중공의 수인”을 지워야 된다. 또 구국구민하려는 지사들 역시 구체적인 조건에 근거하여 빨리 행동하여 중공을 해체하기 바란다.
* 재난 속에 각성하는 사람들
제 2기 54 수
불문:
Par gent estrange, & de Romains loingtaine,
Leur grand cité apres eau fort troublee :
Fille sans main, trop different domaine,
Prins, chef terreure n”auoit este riblee.
영문:
For strange people, and distant from the Romans
Their great city much troubled after water:
Daughter armless, domain too different,
Terror chief taken, unavoidable rebellion.
로마에서 먼 곳의 이방인들은
그들의 위대한 도시가 홍수 후에 엄중한 재난을 당한다;
무장하지 않은 자녀들이 매우 다른 영역에서 오며
공포의 수뇌는 붙잡히고 봉기는 피할 수 없다.
본 시의 나중 두 구절의 영문 번역은 원문에 근거하여 바꾸었다. 제 2구절의 전반부는 원래
“Daughter handless” “팔이 없는 딸”이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 시의 의미와 많이 달라 여기서는 “handless”를 “armless” 즉 무장하지 않은, 평화적인 뜻으로 번역했다. 제 4구절의 영문 번역에 문제가 있는데 원문에 근거하여 직역하지 않았다. 여기의 “chef terreure” 는 응당 원문대로 직역하여 “Terror chief”로 하였으며 “auoit”는 “avoid”로,”riblee”은 바로”rebel”로 하였다.
이 시에서는 중국인민들이 중공의 사악 함정의 거대한 난에 대해 마침내 각성하며 ” 매우 다른 영역에서” 온 민중들이 그들은 비록 손에는 무기를 들지 않았지만 의연히 중공의 사악한 통치에 반항을 하며 중공 사악의 “공포의 우두머리”를 잡는다고 예언한다.
본 예언시가 나타내는 뜻은 비교적 명확하다. 바로 재난을 당하는 인민들이 주로 평화적인 항쟁으로 중공의 사악한 통치를 뒤엎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리키는 “위대한 도시”는 성경에서 말하는 “바빌론의 큰 성”이며 윗글에서 말한 “중남해의 도시”이다. 또 여기의 “공포의 우두머리”는 바로 중공과 사악한 세력의 수령을 가리키는데 예를 들어 제 2기 30수에서 중공의 사악의 우두머리를 “인류의 공포”라고 했고 제 10기 72 수에서는 당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출현했을 때 사악세력은 “공포의 대왕”이라고 했다.
* 사악의 우두머리의 종말
제 9기 76 수
불문
Auec le noir Rapax & sanguinaire,
Yssu du peaultre de l”inhumain Neron,
Emmy deux fleuues main gauche militaire,
Sera murtry par Ioyne chaulueron.
영문
With the rapacious and blood-thirsty king,
Issued from the skin of the inhuman Nero:
Between two rivers military hand left,
He will be murdered by joining lime burner.
탐욕스럽고 피에 굶주린 국왕
비인간적인 네로의 껍질로부터 나왔으며
두 강 사이에 군대는 장악하지 못하고
그는 불가마에 던져져 죽으리라
본 시의 영문 번역은 세 단어를 바꾸었다. 하나는 “peaultre”인데 불어의 “peaux”는 영어의 “skin”에 해당한다. 또 다른 하나는 제 4구의 “chaulueron” 인데 이는 중고대의 불어에서는 두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Baldy(대머리)” 하나는 “lime burner (불가마)”이다. 여기서는 두 번째 뜻을 채택했다. 세 번째 단어는 제4구의 “Ioyne”인데 고대 불어에서는 “join(가입)”이라는 뜻이다.
이 시는 중공의 사악의 우두머리가 중공 멸망 시에 말로를 예언했다.
“탐욕스럽고 피에 굶주린 국왕, 비인간적인 네로의 껍질로부터 나왔으며” 는 바로 사악의 우두머리 강택민을 말한다. 왜냐하면 <제세기> 제9 기 53수에서는 “강택민이 바로 666의 짐승의 숫자를 가진 새로운 네로”라고 했으며 또 9기 17수에서는 “강택민은 역사상 네로보다 더 나쁜 녀석”이라고 했다.
본 시의 제 3구 중 “두 강 사이”는 바로 <성경계시록>에서 말하는 고대 바빌론의 두 강 유역인데 실제로 가리키는 것은 현재의 장강과 황하강 유역, 즉 중국이다. 또 영문에서 말하는 “military hand left”는 “left”는 좌측이라는 뜻이지만 “떠난다”는 뜻이 있다. 군대들이 강택민을 떠나고 그를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니 전국인민들이 재난 중에 각성하여 중공에 반항할 때에 군대의 많은 사람들도 각성하며 중국 군대는 다시는 당의 호위군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각지의 군대는 봉기하여 중공 사악에게 반항한다고 예언한 것이다.
세 4구의 “그는 불가마에 던져져 죽으리라”는 강택민의 종말을 말한다. 유럽의 중세에 “lime burner”는 두 가지 작용이 있었는데 석탄을 때는 외에 또 석회석에 물을 가하여 숙성시킨다. 중국에서는 석회석에 물을 가하여 숙성시키는 것은 석회지에서 완성하는 것으로 생석회를 석회지에 투입하면 많은 열을 방출하는데 그 광경은 마치 <성경>에서 최후의 심판에서 말하는 “불 호수”와 같다.
*중공을 몰아내고 악의 우두머리를 징벌
제 9기 46수
영문:
Be gone, flee from Toulouse ye red ones,
For the sacrifice to make expiation:
The chief cause of the evil under the shade of pumpkins:
Dead to strangle carnal prognostication.
꺼져라, 네 이놈들 붉은 떼거리들 툴루즈를 떠나라
희생자들의 속죄를 위해
사악의 우두머리는 호박(pumpkins)의 그림자에
예언대로 육체적으로 교살당한다
이 시는 하늘이 중공을 멸한 후 중화대지에 중공 사악한 영의 잔재들이 청소되며 사람들을 박해한 중공의 범죄와 사악의 우두머리가 받아야 할 징벌을 예언하였다.
이 시의 두 구절 “꺼져라, 네 이놈들 붉은 떼거리들 툴루즈를 떠나라 희생자들의 속죄를 위해” 는 중공이 멸망한 후 중공의 범죄자와 그 하수인들은 장차 쫓겨나고 정의의 심판을 받는다고 예언한 것이다. 여기서의 “붉은 떼거리들”은 중공의 범죄인을 말하며 툴루즈는 프랑스의 한 대도시인데 프랑스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조국이므로 여기서는 “우리집 마당”이라는 뜻이다. 이 두 구절은 번역하면 “꺼져라, 중공의 범죄자 네 이놈들 우리집 마당에서 떠나라, 그들에게 박해당해 죽은 희생자들을 속죄하기 위해서” 라는 뜻이 된다. 옛날 손중산이 국민 혁명을 할 때 제기한 구호가 “만주족 몰아내고 중화를 회복하자”였는데 그러면 여기서 예언하는 것은 “공산 마귀를 쫓아내고 중화를 회복하자”는 것이며 공산당이 없는 신중국의 탄생을 예시한 것이다.
수십 년 래 중공이라는 외래에서 온 이 사악한 영은 중국의 좋은 강산을 강제로 점거하여 중국의 순박한 사람들을 결박하고 중국의 전통문화를 파괴했으며 수천만 명의 중화 자녀를 살해했다. 오늘에 이르러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고 할 때 중공 사악은 받아야 할 벌을 받을 때가 마침내 찾아온 것이다.
본시의 두 구절 “사악의 우두머리는 호박의 그림자에 예언대로 육체적으로 교살당한다”는
다른 각도에서 재차 사악한 우두머리의 말로를 예언했다. 호박(pumpkins)은 서양 할로윈(귀신 쫓는 날)의 장식품이며 여기서는 저승을 대표한다. 그래서 강택민이 파룬궁을 박해했기 때문에 그의 사악한 영은 일찍이 대법제자의 정념에 의해 여러 차례 멸망했으며 그 영혼은 일찍이 지옥에 떨어져 갔고 그저 그의 육신이 아직도 썩은 귀신에 의해 장악되어 있으며 계속 나쁜 짓을 하려고 망상하고 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한 후 사악의 우두머리는 층층의 지옥에서 “불 호수” 와 “기름 가마”에 던져지는 외에도 그의 육신은 또 인간의 심판과 징벌을 받아야 하는데 “예언대로 육체적 교살을 당한다.” 이것이 우주에서 사악에 대한 가장 엄한 징벌인데 바로 “형신전멸(形神全滅)”이라고 한다.
이 절은 <제세기> 예언 중 우주정사대전의 중요한 부분을 말했다: 중공 사악이 스스로 파놓은 묘지에 묻힌다. 이 예언의 결과는 많은 중국인의 운명에 관계되며 매 한사람으로 말하면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각종 재난 중에 얼떨떨하게 중공에 순장당할 것인지 아니면 제때에 새로운 생명을 얻어 태어날 것이지 현재 자기의 운명을 선택할 때이다. 지금 중공 통치하의 많은 사람들은 부지불식 중에 같지 않은 정도로 중공에 세뇌 당했고 짐승의 도장이 찍혔다. 만일 탈당하고 수인을 지우지 않고 아직 이전처럼 흐리멍덩하게 생활한다면 아마 지금의 대재난을 넘기지 못할 것이다. 매 하나의 재난이 발생할 때 다음에는 이것보다 더 큰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당신은 무엇에 의지하여 자기의 목숨을 보존할 수 있는가? 반드시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일찍 탈당하여 중공과 결별하여야 평안 보위할 것이며 성심껏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여야 신과 부처의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밖에 중공이 묻어놓은 세 개의 함정은 매 하나가 일련의 거대한 재난을 가져오는데 사람의 각성과 행동에 의해서만 제거될 수 있다. 우리는 내심 북경 올림픽 이전에 중공을 해체하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되는 방향으로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그러나 지금의 정황으로 볼 때 아마 실현될 좋은 결과는 이 절에서 말한 결과일 것이다. 자비로운 대법은 역사의 일체를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전제는 인심의 각성과 변화가 필요하며 마음이 대법으로 향해야 한다. 마치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심성구도(寻声救苦)”인데 만일 당신이 “파룬따파하오”의 목소리조차도 내지 않는다면 신이 어떻게 구하겠는가? 또 사악의 함정을 제거하는 것은 바로 큰 무리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그럼 아마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라는 마음의 소리를 내어야 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대법제자들의 권고를 들어 중공을 탈퇴해야 한다. 그 외에 중공을 해체하려면 사람들의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한다.
“공산당을 탈당해 평안을 지키고 중공을 해체해 중국을 구원하자.”
발표시간 : 2008년 6월 14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6/14/533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