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역천균
【정견망 2008년 7월 15일】
제 5장 공산주의의 죄악
제 10절: 공산당과 그 동맹 청산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성난 조류와 사람들이 각성과 반항하는 가운데 중공 사악은 스스로 판 무덤에 묻혀 멸망한다.
사실 파룬궁 창시인은 일찍이 중공이 멸망하는 운명을 말한 적이 있다.
“그 당과 대마두가 “파룬궁을 전승(戰勝)하고야 말겠다.”라고 고함을 지른 그 시각부터 뭇신(衆神)들은 그것의 해체와 소훼(銷毁)를 판결내렸다.”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파룬따파는 우주 최후 시기에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죄행을 저지른 후 그것은 전 우주의 적이 되었다. 마치 <제세기> 제 10기 10수에서 말한 것처럼 “전 인류의 공적(Great enemy of the entire human race)이다.” 그것은 필연코 전 우주와 인류의 버림을 받을 것이며 이는 역사상 많은 예언에서 이미 예견된 필연이자 역사의 필연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자신들이 박해 받는 고난 속에서도 “박해진상을 알려” 박해를 반대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9평을 전하고 삼퇴를 촉진”해 많은 사람들에게 중공의 사악함을 알리고 짐승의 수인을 지우며 하늘이 중공과 그 추종자를 멸하려 할 때 목숨을 보존하고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는 중생에 대한 자비한 구도이다.
그러므로 중공을 해체한 후 필연적으로 중공 사악에 대한 철저한 청산이 뒤따를 것이다. 특히 “거짓, 사악, 폭력” 등 사악한 사상을 선전한 계통의 일체를 청산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은 한 사회 또는 한 민족이 정체적이며 표면적으로 “수인(獸印)을 지우고 새생명을 얻는” 과정이다. 또 한 개인으로 말하면 중공 사악이 만든 당문화를 포기하는 것이 자신의 기제를 회복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다.
<제세기> 예언에서는 중공 사악분자의 말로와 그 동맹의 청산, 최후의 잔여 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 중공을 몰아내고 사악의 우두머리를 징벌
제 9시 46 수
꺼져라, 네 이놈들 붉은 떼거리들 툴루즈를 떠나라
희생자들의 속죄를 위해
사악의 우두머리는 호박(pumpkins)의 그림자에
예언대로 육체적으로 교살당한다
이 시는 앞에서 이미 해석했는데 사악 우두머리의 “형신전멸(形神全滅)”적인 종말과 중공 범죄자들이 쫓겨나고 징벌을 받는 것을 예언했다.
* 중공 앞잡이 청산
제 3기 44 수
영문:
When the animal domesticated by man
After great pains and leaps will come to speak:
The lightning to the virgin will be very harmful,
Taken from earth and suspended in the air.
사람이 야생 동물을 가축으로 기를 때
많은 고통과 도약 후에도 여전히 떠들썩하다;
번개는 처녀들에게 매우 해롭다
지상에서 들려 공중에 매달린다
이 시는 죽어라고 회개하지 않는 중공의 앞잡이들이 장차 엄중한 하늘의 질책과 징벌을 받는 것을 예언했다.
앞 2 구절 “사람이 야생 동물을 가축으로 기를 때 많은 고통과 도약 후에도 여전히 떠들썩하다”는 죽어라고 회개하지 않는 중공의 앞잡이들은 이미 사악한 짐승의 일부분이 되어 그들의 몸에서 이미 “짐승의 도장”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예언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야수이며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과정에서 사악에 대한 각종 천벌을 내릴 때 “많은 고통”을 받고서도 회개할 줄 모르며 쓸데없이 떠들썩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이미 구할 약이 없으며 자신이 “하늘이 멸”하는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고 멸망의 길을 걷고 있다.
<계시록> 제 16 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계 16:10 또 다섯 번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계 16: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중공을 위해 일을 한 사람들이 만일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도 여전히 회개할 줄 모른다면 기회가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목숨을 구할 최후의 기회를 잘 파악하기를 바란다.
본 시의 나중 2 구절 “번개는 처녀들에게 매우 해롭다 지상에서 들려 공중에 매달린다”에서 “처녀”는 처음이란 뜻이다. 작가들의 첫 작품을 “처녀작”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용도인데 “처녀들에게 번개”란 “창의적인 영감” 내지는 “처음 충동”이라는 뜻이다.
그럼 “번개는 처녀들에게 매우 해롭다”는 것은 중공의 앞잡이가 중공의 사악을 위해 봉사하는 중 그들의 소위 처음의 “충동”은 매우 해롭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중공을 위해 사악을 선전한 분자들은 그들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대량의 거짓을 퍼트렸다. 이 사람들 중 사악한 당을 위해 원래 “창의적인 영감”으로 거짓을 지어낸 사람들은 그 죄악이 일반적인 거짓을 퍼뜨린 자들보다 훨씬 더 크다. 마찬가지로 중공이 각종 죄악을 저지를 때 “처음으로 충동질 한” 중공분자들은 중공이 죄악을 저지를 때 “시범”을 보인 것으로 그들은 중공의 일반 범죄자들보다 더욱 큰 죄악을 범한 것이다. 그래서 중공 범죄의 죄악의 경중은 신의 눈에 모두 분명한 것이다.
이 때문에 중공의 각종 죄악을 저지른 분자들은, 중공 각지 우두머리와 죄악 사건의 우두머리를 포함하여, 모두 하늘의 엄중한 견책과 징벌을 받게 된다. “지상에서 들려 공중에 매달린다”는 것은 마치 뭇솔리니가 처형당해 공중에 매달린 것과 같은 종말을 말한다.
* “로마”가 멸망의 진정한 원인
제 10기 65 수
불문
O vaste Rome ta ruyne s”approche,
Non de tes murs, de ton sang & substance :
L”aspre par lettres fera si horrible coche,
Fer poinctu mis à tous iusques au manche.
영문
O vast Rome, thy ruin approaches,
Not of thy walls, of thy blood and substance:
The one harsh in letters will make a very horrible tick mark,
Pointed steel driven into all up to the hilt.
오! 광활한 로마여, 너의 종말이 다가온다
너의 성벽이 아니라 너의 혈채와 본질을 위해
신성한 글에 대해 거칠게 대한 사람은 매우 두려운 기호를 찍힐 것이다
창끝에서 손잡이 끝까지 남김없이
본 시의 제 3 구는 영문 번역에서 불어의 단어 “coche”의 뜻이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원래의 영문 번역”notch(자국을 내다)”를 “tick off(기호를 찍다)”로 했다.
이 시는 중공 정권의 근본적으로 멸망하는 원인을 예언했는데 그것은 바로 우주대법에 적이 된 것이다. 동시에 이 시는 하나의 도리를 드러냈는데 우주대법과 적이 되는 어떤 정권이나 단체 혹은 국가는 그것이 아무리 크더라도 자연 멸망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파룬따파는 우주 최후 시기에 신생을 얻을 유일한 희망인데 예부터 지금까지 우주 일체의 안배는 모두 우주대법이 법을 바로잡는 성공을 위한 것이기에 우주대법에 반대하는 일체의 힘은 결국 역사의 버림을 받게 된다.
“오! 광활한 로마여, 너의 종말이 다가온다 너의 성벽 때문이 아니라 너의 혈채와 본질 때문이다”는 중공 정권의 멸망이 그것이 성벽이 높고 두텁지 않거나 혹은 그것의 군대나 국가 기구가 강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바로 그것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죄악에서 지은 피의 빚과 거짓, 폭력의 본질 때문임을 예언했다. 중공의 멸망은 “그것의 성벽”이 아무리 높을지라도 하늘이 멸하려고 할 때 그 성벽은 아무런 작용도 하지 못한다. 중공의 소위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운다”는 것은 사실 어리석은 몽상일뿐이다.
그렇다면 하늘은 왜 중공을 멸하려 하는가? 중공은 실재로 죄악으로 가득 차 혈채가 많으며 더욱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우주대법의 제자들을 수없이 박해해 죽였고 폭로되어 나온 “거짓, 폭력, 사악”의 본질은 우주에 마땅히 있어야 할 정의를 용인할 수 없어 천인공노할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앞서 제 2기 53 수의 시에서 말한 것처럼 하늘은 중공에게 목숨을 빼앗긴 사람들의 원수를 갚아줄 것이며 더욱이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원한을 갚아줄 것이다.
나중 2구절 “신성한 글에 대해 거칠게 대한 사람은 매우 두려운 기호를 찍힐 것이다 창끝에서 손잡이 끝까지 남김없이”는 우주대법에 반대하는 모든 생명들, 전 세계에 널리 전해져 중생을 제도하는 “파룬따파”의 신성한 글에 대해 험악하게 대하고 “두려운 기호를 찍힌” 사람들은 미래의 우주는 허용할 수 없으며 제때 회개하지 않으면 장차 멸망으로 나아갈 때 다른 여지가 없다는 뜻이다. 우리는 제 3장 5절에서 <제세기>에서 The divine word라는 말로 파룬따파를 대표했으며 어떤 때는 divine을 생략하고 바로 word 혹은 letters라고 했다. 이 때 예언의 뜻은 깨달음이 있어야 알 수 있다. 그것은 생사를 결정하는 글이며 결코 일반적인 문자가 아니다.
사실상 우주가 신생(新生)하는 과정에서 매 한 생명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는 완전히 “파룬따파”에 대한 이 생명의 태도에 달려 있다. 신생한 우주의 일체 생명은 모두 “파룬따파”의 자비로운 구도로 생명을 얻은 것이기 때문에 대법에 반대하는 사람은 자연히 잔류할 기회가 없게 된다.
*중공 동맹 청산
제 10기 20 수
영문:
All the friend who will have belonged to the party,
For the rude in letters put to death and plundered:
Property up for sale at fixed price the great one annihilated.
Never were the Roman people so wronged.
그 당에 속한 모든 친구들
신성한 글을 거칠게 대한 사람들은 죽음에 처해지고 빼앗긴다.
재산은 고정된 값에 팔리고 거대한 것은 소멸된다
로마인들은 그렇게 잘못한 적이 없었다
이 시는 중공의 멸망 이후 중공의 동맹들 더욱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거나 지지한 사람들은 모두 청산을 당하는데 재산을 빼앗기고 죽는다는 것을 예언했다.
본시의 앞 2구절 “그 당에 속한 모든 친구들 신성한 글을 거칠게 대한 사람들은 죽음에 처해지고 빼앗긴다”가 예언하는 것은 중공의 모든 친구들이 장래 청산을 당한다는 것이다. 중공이라는 대음부(大淫婦)와 함께 음행(淫行)을 저지른 무리들, 특히 중공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것을 알고도 여전히 이런 박해를 본체만체 하면서 계속해서 중공과 친구를 유지한 사람들은 우주대법에 대해 험악한 태도를 표시했으며 그들은 장차 이 때문에 엄중한 청산을 당할 것이다. 그중에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지지한 사람들은 “신성한 글에 거칠게 대했기 때문에 죽음에 처해지고 빼앗긴다.”
여기서 말하는 “그 당에 속한 모든 친구들”은 중공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할 때 정치 경제적으로 중공의 인권단체를 지지한 서방 세계의 단체를 포함하여 현재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아직도 각성하지 못하면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비참한 종말이라는 것이다.
“재산은 고정된 값에 팔리고 거대한 것은 소멸된다 로마인들은 그렇게 잘못한 적이 없었다” 는 것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시기에 중공을 지지한 주요 동맹, 바로 친공 “거두들”이 소멸되며 그 재산은 헐값에 팔린다는 것을 진일보로 예언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대미문의 큰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이 전대미문의 잘못은 바로 앞에서 말한 “신성한 문자에 대해 거칠게 대한 것”이며 그들이 대법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취하고 중공 사악의 편에 섰기 때문이다.
* 공산 잔당 청산
제 10기 77 수
영문:
Thirty adherents of the order of Quirites
Banished, their possessions given their adversaries:
All their benefits will be taken as misdeeds,
Fleet dispersed, delivered to the Corsairs.
마르크스 후예의 30 추종자
쫓겨나고 그들의 재산은 그들이 박해한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모든 이익은 불법으로 인정되어 빼앗기고
함대는 해산되며 해적에게 보내진다.
이 시를 이해하려면 “Quirites”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Quirites”란 단어는 일반적으로 고대 로마의 공민이나 평민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이 시는 로마인의 후예가 징벌을 받는 것으로 된다. 그러니 이것은 이 시에서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Quirites”의 어원은 “Quirinus”에 있는데 이것은 로마 신화에서 말하는 “전쟁의 신”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 신화에서의 전쟁의 신(Mars)이다. 고대 로마 전설에 따르면 로마는 애초 전쟁의 신 Mars의 두 아들이 건립한 것이다. 이렇게 볼 때 고대 로마인들은 “마르스의 후예”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시에서 “the order of Quirites”는 마르스의 후예가 된다.
우리는 <제세기>에서 Mars는 마르크스, 즉 공산당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본 시에서 마르스 후예의 30 추종자는 분명히 공산당의 “효자현손”, “잔당”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왜 위 예언에서 “로마의 멸망”이 중공의 멸망을 가리켰는지 알 수 있다.
예언에서는 이런 중공의 잔당들이 청산을 받으며 그들이 중공에 의지해 축적한 재산은 모두 “불법”으로 여겨져 빼앗기고 추방당한다는 뜻이다.
마지막 구절 “함대는 해산되며 해적에게 보내진다.”는 것은 죄악의 중공 군대, 즉 공산당 호위군이 해산된다는 것으로 군대는 본래 국가나 인민에게 속하는 것이지 중공 사악한 당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해산된 당의 일부분은 아마 강도나 해적이 되어 계속 인민의 적이 될지도 모른다.
* 중공 잔여 세력 매장
제 10 기 31 수
영문:
The Holy Empire will come into Germany,
The Ishmaelites will find open places:
The asses will want also Carmania,
The supporters all covered by earth.
신성한 제국은 독일로 들어올 것이다.
이스마엘들은 광야를 찾을 것이며
당나귀들은 카르마니아도 원한다
지지자는 모두 흙에 덮인다.
이 시는 중공이 멸망한 후 중국은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신성 제국”이 되며 중공의 잔여 세력들은 역사에 의해 매장된다는 것을 예언했다.
“신성한 제국은 독일로 들어올 것이다. 이스마엘들은 광야를 찾을 것이며” 는 것은 비유적인 표현이다. 본서 제 3장 3절에서 언급한 제 3기 67 수와 일맥상통하는데 그 시에서는 “일개 신흥 철학종파가 사망, 금전과 명리를 우습게 보며 게르만의 산맥에 가로막히지 않는다 그들을 따르면 힘과 군중이 있을 것이다.”고 했다.
표면적으로 노스트라다무스는 백년 전에 이미 발생한 독일의 종교개혁운동을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것을 비유로 20세기 90년대에 중국에서 널리 전해지는 파룬따파를 나타낸 것이다.
본 시에서 말하는 “신성한 제국은 독일로 들어올 것이다.”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중세에 독일이 건국한 신성로마제국을 말하는 것 같으나 사실 과거를 이용해 현재를 비유하는 방법으로 그것은 미래를 예언한 것이다. 윗글에서 “로마의 멸망”으로 “중공정권의 멸망”을 가리켰으니 역사상 독일이 건립한 “로마제국의 계승자-신성로마제국”은 당연히 중공 멸망 후에 건립될 신성한 “신중국(新中國)”이다. 또한 이 “신중국”은 진정 신성한 제국이다. 왜냐하면 파룬따파가 여기에서 더욱 널리 전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본시 2구의 “이스마엘들은 광야를 찾을 것이며”는 풍자적인데 여기서 “이스마엘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사회의 공적”이며 예언에서는 중공 사당을 가리킨다. 예컨대 본시 제 9장 9절에서 언급한 제 9기 60 중에서 말한 “거대한 이스마엘이 그의 절벽을 세울 것”은 중공이 세운 삼협댐을 말했다. 본서 제 5장 1절에서도 역시 말했다.
당초 중공이 정권을 탈취할 때 제갈량은 그의 <마전과> 제 11과에서 한마디 “사문사벽 돌여기래(四门乍辟突如其来)”라고 하여 사방의 성문이 갑자기 열린 것을 가리켰다. 성문 바깥은 들판이며 네 군데의 들이니 “四野”로서 중공의 네 야전군을 나타낸다. 그럼 여기서 “이스마엘들이 광야를 찾을 것이며”라는 말은 바로 중공이 정권을 잃고 그 잔여 세력은 야외로 나가는데 역사는 현재 뒤집혀져 예언에서는 “광야를 찾는다”는 말로 중공 잔여세력이 “광야로 쫓겨난” 후에 다시 재기할 환상을 품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중공이 늘 다시 “산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선전했으니 이번에 어쩌면 그들의 소망을 이룰지도 모르겠다.
제 3구절
“당나귀들은 카르마니아도 원한다”는 것은 중공잔여 세력이 광야로 쫓겨난 후 아직도 재기할 기회를 노리지만 애석하게도 백일몽에 불과하다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카르마니아(Carmania)”란 고대 페르시아의 지명인데 기원전 300여년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더 대왕이 정벌할 때 그가 데리고 간 군대가 사막을 지나는 도중 양식이 부족해 많은 사람이 죽었다. 거의 절망의 경지에 빠졌을 때 그들은 카르마니아 남부에 도착했다. 이곳의 비옥한 토지와 충분한 식량을 바탕으로 알렉산더 대왕의 군대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러나 광야로 쫓겨난 세력은 절망적으로 카르마니아와 같은 좋은 일을 만나는 환상을 꿈꾸지만 그것은 당나귀의 환상에 불과하며 어리석은 짓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 이유는 이런 사악한 집단을 철저히 없애버리려 하는 것으로 물론 그런 세력들을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지지자들은 모두 흙에 덮인다”고 하여 잔여세력과 그 지지자들도 세계에서 어느 한 치의 땅도 그들을 허용하지 않으며 설사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도 하늘은 산을 무너지게 하고 땅이 갈라지게 하여 그들은 매장한다는 뜻이다.
발표시간:2008년 7월 1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8/7/15/5382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