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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공 배후의 거대한 천기

작자: 법주(法鑄)

【정견망】

북아메리카 인디언 중 호피족에게는 먼 옛날부터 인류에 관해 전해오는 예언이 있다. 내용이 너무 길기 때문에서 아주 오래전 기록은 생략하고 오늘날 인류에 관한 기록과 예언만 일부 소개하고자 한다.

“아주 오래 전 이번 순환주기가 시작할 때 위대한 신령(神靈)이 지구에 강림했다. 그는 지금은 이미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섬에 사람들을 소집하고 말했다. ‘내가 너희들을 네 방향으로 보낼 것인데 너희들의 피부색이 점차 네 가지 색으로 변할 것이다. 또 가르침을 좀 줄 것인데 너희들은 이것을 하늘의 계시로 삼아야 한다. 너희들이 다시 만날 때 너희들이 이 가르침을 함께 하면 이 지구에서 화목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장차 인류문명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어서 또 말했다. “이번 순환에 나는 너희 각 방향의 인종에게 두 개의 바위 석각을 줄 것이다. 그것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만약 잃어버린다면 인류는 큰 마난(魔難)을 당할 것이며 전 지구가 멸망하게 될 것이다.”

그는 각 방향의 인류에게 직책을 주었다. 여기서는 ‘수호자’라 부르기로 하자.

“인디언 즉 홍인종은 토지의 수호자가 되게 하였다. 그는 그들이 대지에 대한 지식을 알게 하고 식물이 땅에서 자라고 열매 맺으며 인류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며 약초가 병을 고치는데 쓸 수 있는 등을 알게 했다.”

“남방의 황인종(주: 여기서 말하는 방향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섬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현 지구에서는 동방이다)에 대해서는 바람의 수호자가 되어 하늘과 호흡을 이해하고 기공 수련의 진보를 도우며 때가 되면 이런 것들을 나누게 할 것이다.”

“서방의 흑인종에 대해서는 물의 수호자가 되어 만물의 으뜸을 배우며 물의 계시를 배우게 하는데 가장 비천하지만 가장 강하다.”

“북방의 백인종에 대해서는 장차 불의 수호자가 된다고 했다. 만약 볼 수 있다면 그들이 하는 많은 일의 핵심이 모두 불과 관련됨을 알 것이다. 전등은 바로 백인의 불이다. 자동차 속에도 점화장치가 있고 마찬가지로 비행기와 기차 속에도 불이 있다. 불은 사람을 태우고 이동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백인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이동을 하는 까닭이다. 그들은 우리와 연합해 하나의 큰 가정을 이루도록 한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위대한 신이 매 인종에게 준 두 개의 석각 바위를 우리 인디언은 아리조나 주 호피 보호구역의 우뚝 솟은 대 위에 보존하고 있다.”

인디안 처로키 (Cheroke) 족에 유전되는 내용도 호피족과 유사하다. 그중 어떤 기록에는 다음과 같이 전해진다.

“우리는 한때 흑인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들의 잠언석이 케냐 산 아래에 묻혀 있으며 황인종의 잠언석은 티베트인이 보존하고 있다고 했다. 가령 호피 보호구역에서 지구 중심을 뚫고 지구의 다른 쪽으로 도달한다면 티베트에 도달할 것이다. (주: 티베트 예언에도 이런 것이 있다. 철로 만든 매가 날아오르고 바퀴가 있는 말이 달릴 때 티베트인들이 떠돌아다니게 되며 성스러운 고승이 홍인종의 토지로 갈 것이다. 호피 예언에는 철로 만든 새가 날아오르면 토지를 잃은 동방 홍포인이 출현할 것이며 바다 건너 두 형제가 장차 모일 것이다.) 스위스 인은 유럽 전통의 수호자이다. 스위스에서 사람은 예전의 관습대로 매년 하루를 잡아 사람마다 가면을 꺼내는데 집마다 부동한 색깔이 있으며 부호로 대표한다.”

1986년 북미 인디안 본토 연구회의에서 발췌

예언 중에 (많은 부락에 유사한 예언이 있다) “일정한 시기가 되면 독수리가 야밤에 높이 날아 달 위에 떨어질 것이다” (어떤 부락에서는 독수리가 달의 주위에 돌 것이라고 했다. “그때 많은 원주민들은 여전히 잠에 빠져 있을 것이다.” 이 말의 뜻은 사람들이 신령이 그들에게 가르침과 자아를 잃었음을 가리킨다. “독수리가 야밤에 높이 날아오를 때 여명의 서광이 도래할 것이다” 우리 바로 이 시각에 독수리는 이미 달 표면에 도달했는데 그것은 1969년 우주선이 달 표면에 도착하여 보내온 소식이었다. “독수리(달 착륙선 이름이 Eagle이다)가 착륙했다.” 예언에서는 독수리가 내려올 때 역량이 우리 중으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했다.

무슨 역량인가? 과학기술? 비행기? 우주선? 이것은 인디언의 눈이나 이 예언 중에서는 다 아니다. 이왕 신이 남긴 예언이면 그것이 가리키는 역량은 신을 말하는 것이다.

“독수리가 야밤에 높이 날았을 때 여명의 서광이 도래할 것이다” 무엇이 여명의 서광인가? 이왕 신이 남긴 예언이면 그것이 가리키는 것은 신이 아닌가? 이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번개가 동방에서 나와서 서방을 비춘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이상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이번 문명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명을 감당한 것은 황인종이다 이는 지니 여사도 말한 적이 있다. 서방은 인류의 끝이지만 인류의 중심과 희망은 동방에 있다. 예언에서는 독수리가 떨어질 때 역량이 우리 중으로 되돌아온다고 했는데 바로 이때에 이르러 성인이 출현한다(이것도 기독교도들이 내내 탐구하고 있는 구세주가 도래할 시간이며 즉 번개가 동방에서 나와서 서방을 비춘다). 하지만 이 시간, 독수리가 떨어질 때 삼천년마다 한번 나타나는 우담바라화가 어느 때에 피는가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성인이 어느 때에 도래하는지, 승복을 입었는지 아니면 종교라는 이름을 걸친 거사나 종교인사가 난법하고 어떻게 미래부처가 내려오는 시간을 혼란하는 지 상관없이 여기에서 우리는 정확한 시간 예언을 찾았다. 고대 호피족의 예언에서는, 장차 일종의 신앙이 도래하는데 그것이 어쩌면 정말 통일을 가져온다고 했다.(이것은 2천년 전기독교의 출현을 가리킨다). 만일 그것이 할 수 없으면 다른 종류의 신앙이 올 것이다. 호피인은 이 두 번째 신앙인을 바하나라고 부른다. 영어로 pahana 혹은 bahani 라고 쓰는데 뜻은 baha 사람이라는 뜻이다.

어떤 자료에서는 바하는 바로 오래된 시기에 인디안 호피 부족과 분산된 그들의 진정한 백인 형제라고 한다. 그들에 따르면 그 때는 사람은 모두 피부색이 같았으며 다만 이후에 점점 네가지 색의 인종으로 변했다고 한다. 하지만 백인 형제는 동방으로 갔고 이후 동방에서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 (사실은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기다리는 번개가 동방에서 나오는 일이며 구세주 메시아가 도래할 때의 일이다). 그러나 바하나는 결코 현재 서방의 이런 백인종이 아니다.

호피족은 말한다. “현재의 이런 백인들은 탐욕스럽게 점유했고 우리의 재물을 약탈했다.” 하지만 바하나의 그 진정한 백인 형제가 돌아올 때는 피부색은 이미 변했을 것이며 백색이 아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은 검은 색을 유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또 말한다. 우리가 신인류로 진입하려 할 때 굳어버린 관념을 바꾸어야 하며 신령의 가르침을 존중하여야 한다. (주의할 것은 신령의 가르침이지 과학의 가르침이 아니다)

현재 보기에 기독교가 기다리는 번개가 동방에서 나와 서방을 비추는 것은 바로 백인의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사색인종으로 하여금 다시 함께 모이도록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가리킨다. 호피인의 말은 더욱 정확하다: 독수리가 떨어질 때 역량은 우리 중으로 돌아온다.

호피 부락 족장의 예언

“변화 (청리시기) 이 후 생활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을 것을 심을 것이며 나쁜 사람은 청리될 것이다. 마음 좋은 사람을 위해 생명의 길을 열어 각행각업에서 각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한가족처럼 여길 것이다.” 사실 이것은 이미 돌아왔는데 중에서 이렇게 말했다. “홍황흑백이 불분명하며 동서남북이 화목할 것이다”

인디안 시우국의 예언

시우국의 예언자 “용감한 들소” (Brave Buffalo, Brule Sioux Nation)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은 이런 예언을 했다.

예언에 근거하면 현재는 이 옛지혜를 함께 할 시기이다. 지금은 대정화의 시기다.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끝에 처해 있다.

“이런 옛 지혜를 함께 한다.” 무슨 지혜를 함께 하는가? 네가지 인종을 보면 부동한 수호자로서 지(地)수(水)화(火)의 수호자 홍색, 흑색, 백색인의 인종이 계속 그들의 성과를 나누었다. 특별히 불을 수호하는 백인의 과학기술이 현재 전반 세계를 덮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모두 신이 이미 안배한 것이다. 유독 바람의 수호자인 황인의 옛 지혜의 나눔은 지지부진하다. 사실 이것이야 말로 신이 남겨놓은 마지막으로 남겨놓은 연극이다.

신이 가장 중시하는 것이 무엇인가? 당연하게 이 일은 수련에 관련된 큰일이다. 바람의 수호자로서 황인종은 고대 지혜를 가진 최후 분향자이며 인류의 진정한 희망이다. 지니 여사의 말대로다.(다시 한번 강조) 서방은 인류의 말단이며 인류의 중심과 희망은 동방에 있다. 그러니 중국 이 곳의 토지가 옛날부터 선택되었으며 아울러 다져지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신주(神州)라고 불린다. 마찬가지로 이곳의 문화는 신전문화(神傳文化)로 불린다.

신은 이 땅을 가장 중시했기 때문에 역대로 많은 신들이 출현해 세계를 꿰뚫고 보았다. 서방에서는 예수, 인도에서는 석가모니가 나왔으나, 신주(神州)인 중국에서는 역대로 수많은 신들이 강림했다. 너무나 많아 그 수를 셀 수 없기 때문에 이 곳은 아예 신주로 불린 것이다. 그러면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는 깨달은 자이며 불조인 석가모니가 이 일이 오래전에 안배된 것임을 몰랐겠는가? 그래서 석가모니가 “중국에 태어나기 어렵다”고 말한 진정한 높고 깊은 함의는 바로 오늘날 중국으로 불리는 이곳을 가리킨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이 토지야말로 인류 문명이 압축되어 연기를 펼칠 무대이기 때문이다. 사실 신주 대륙은 줄곧 인류의 연극을 상연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중국이란 이 한 뙈기 토지에 태어나기란 고금에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불교계의 인사가 만약 속인의 기점에 서서 불경을 이해하면 영원히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각자(大覺者)가 한 말이지 속인의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곧 달마조차도 잘못 깨달았고 쇠뿔을 파고든다고 칭해지는데 하물며 소위 불교계 인사는 말할 나위도 없다.

앞에서 말한 호피인의 기록한 신의 예언과 연계하면 “당신들이 다시 모일 때 이런 가르침을 함께 나누어야 할 것이다” “그들(황인종)은 이때 (즉 서방 과학기술로 인해 네가지 색의 인종이 다시 모일 때) 이것을 함께 나눌 것이다.” 그래서 전문 수행하는 황인종이 이 시기에 기공 수련을 나눌 때이며 중국 기공 열기가 매우 오래전 고대에 이미 잘 안배된 것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그래서 유백온(중국 최후의 대 예언가)이 예언한 것이다. 바로 이런 고 지혜를 함께 나눌 것을 약정한 것이고 그래서 중국에 근대에 비로소 기공이 나타난 것이며 그렇게 많은 기공사가 나온 것이다. 유백온이 말한 “많은 도가 이끌어 수행할 것이다” 이 사건이 출현 할 때 바로 유백온이 말한 “그가 미륵원두교를 장악할 것이다”는 때이다. 인간의 대사는 우연이 없으며 일체는 미리 안배되어 있으며 누구의 머리가 열이 나서 무엇을 하고 싶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한다. 한쌍 또는 많은 거대하고 무형적인 손이 정심하게 순서 있게 이 일체를 준비하여 조작하는데 신의 존재가 없을 수 있는가? 만일 정말 신이 없다면 그 진정한 일체는 무작위로 되며 예지할 수 없다.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류의 발전 이런 큰일은 더욱 변화막측일 것이다.

중화문명 5천년의 매우 광대하다. 유불도(儒釋道) 문화가 서로 교대로 서로 의존하고 포용하며 발전했다. 무엇 때문인가? 기실은 역사의 안배이다. 기공의 열기를 기다려 사람들은 비로소 기공 이 두 글자의 함의가 극히 넓다는 것을 알았다. 불가든 도가든 대도무형의 길에 모두 기공의 범주에 속한다. 그러므로 불가기공, 도가기공의 설이 나타났다. 어찌 이런 것뿐이겠는가? 중국 고대에 유생들은 모두 가부좌를 했으며 유생들은 책을 보기 전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숨을 골랐다. 심지어 중국 고대의 각 업종에서도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숨을 고르게 했는데 심지어 적인걸(역주: 당나라 명재상)조차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 가부좌하여 마음을 가라앉히고 머리를 다듬은 후 신령한 빛이 나타나고 영감이 갑자기 나타나 활짝 깨우치는 일이 있었다. 이것은 결코 TV사극에서 만들어낸 독창적인 것이 아니라 사서에도 적인걸의 공정함이 이와 같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나라의 고유한 문화라고 불리는 중의(中醫)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지 않으면 어찌 중국 고대에 중의 기공이란 설이 있을 수 있는가? 지존의 황제도 앉아서 자칭하기를 “용상(中醫)에 가부좌 한다”, “심궁(深宮)에 가부좌한다”라고 했겠는가?

이로부터 불수 있는 것은 기공이 중국에서 존재하고 다져진 그 사명과 의의는 비범하며 일찍이 안배된 것이다. 원인은 바로 최후에 장래 속세에서 대법을 전하고 대도무형(大道無形)의 길을 걸으며 모든 중생을 제도하는 미륵불을 위해 기초를 닦고 길을 닦는 것이다. 이것이 불법무변의 더욱 큰 함의이며 바로 유백온이 말한 대로다. “스님의 모습도 아니도 도인의 모습도 아니며 가벼운 털모자를 쓰고 온다. 진짜 부처는 사원내에 있지 않고 그가 미륵의 원래 가르침을 장악한다.”

사실 미륵불이 장차 파룬을 가지고 오는데 대해서는 고대의 일부 높은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중국 천심암의 미륵불상 대좌 아래의 파룬은 바로 세인더러 깨달으라고 짚어주는 것이다.

사람은 한가지 관념이 있어서 오래된 부처일수록 더 높다고 여기며 진짜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당신들은 당시 사람들은 당신이 현재 진불(眞佛)이라고 여기는 사람을 어떻게 대했는지 아는가? 사실 더욱 오래된 부처가 인간에 온 것 역시 당시 사람의 형식으로 인간 세상에 온 것이다. 따라서 표면적인 사람만 중시하면 그를 영원히 평범한 사람으로 볼 것이다. 혹은 이웃 아저씨나 이웃집 아이나 동료나 길가는 사람으로 볼 것이다. 그러므로 늘 당시 사람들이 가벼이 보거나 심지어 교훈을 파괴하며 이로부터 많고 많은 사람이 불연을 놓쳐버리며 뒷북을 치게 된다.

뒷북을 치기는 쉬우나 당시에 알기는 정말 어렵다. 노자가 갈 때 현령 윤희만이 혜안이 있어 진인을 알아보았고 석가모니가 세상에 있을 때 그의 사촌 형제는 패거리를 지어 그를 배반했다. 왜냐하면 그의 사촌이 보기에 석가모니는 나와 매일 같이 있었는데 그가 재주가 좀 있을 뿐이지 뭐 그리 대단한가! 였다. 예수가 세상에 있을 때 잘 아는 마을 사람들은 “목수의 아들 아닌가?” 하며 경멸했다. 연등불(전세의 부처)이던 석가불이던 인간 세상에 누가 오던 인류는 알아보지 못하며 이성과 두뇌로 깨달아야만 한다. 하지만 감정에 좌우되며 이지를 상실한 사람들은 설사 만부처가 세상에 나오더라도 그가 어찌 분별하고 인식해 내겠는가?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는데 예수가 만일 정말 왔다면 몇 명의 기독교도가 알아볼 수 있겠는가? 몇 명의 기독교도가 예수를 본적이 있으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하는가. 불교도는 더욱 당시의 석가모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더욱 알기 어렵다. (대신통이 있는 사람은 능히 알 수 있지만) 만일 석가모니가 오늘날 왔다면 그들은 마찬가지로 알아보지 못할 것이며 그래서 사람들은 오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원인은 바로 예부터 지금까지 어떤 각자가 인간에 와도 모두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며 일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구름타고 올수 없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아마 늘 무의식중에 머리를 들고 공중이 신선이 지나가는지 보아야 할 것이다.

기공은 간단히 말하면 바로 수행이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중국 고대는 그렇게 많은 기이한 일과 신기한 인물들이 나타났다. 그래서 신주로 불렸다. 오늘날 신주가 도적들에 점거 당하였다. 하지만 도적들이 오래 머물 곳이 아니며 마침내는 신에게로 되돌아갈 것이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5/02/11/142847.中國氣功背後的巨大天機.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