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진원(真願)
【정견망】
어떤 병은 일반적인 질병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배후에는 나쁜 것이 장난을 치는 것이다. 사실은 모든 병이 다 이렇다. ‘병이 고황에 들었다(病入膏肓)’는 고사성어에서 언급한 그 병은 사실 바로 두 어린이 같은 생명이 장난을 친 것이다.
1. 열병 배후에 귀신의 장난
《선실기(宣室記)》에 따르면 운삭(雲朔) 일대에 일찍이 큰 가뭄이 들었는데 날씨가 매우 뜨거웠다. 마을에 열병에 걸린 사람이 수천 명이었다. 진(陳)씨 성의 노인이 있었는데 이날 밭에서 경작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괴상한 사람이 금 갑옷을 입고 붉은 끈 달린 모자를 쓰고 옷에는 금장식이 달렸고 허리에는 화살을 차고 손에는 장검을 들고 큰 말을 타고 있는데 웅장한 위엄이 있었다. 괴인이 말을 타고 달려가다 진 노인을 보고는 말을 멈추고 물었다.
“당신은 이 마을 사람이 아닌가?”
진 노인이 대답했다.
“저는 농사꾼입니다. 이 마을에 산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자 신인이 말했다.
“나는 하늘이 파견한 사자다. 천제(天帝)께서 너희 마을 사람들이 열병이 걸린 것을 보셨는데 이는 태양이 너무 뜨거운 게 아니라 마을의 악귀(惡鬼)들이 장난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내게 귀신을 쫓아내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이 말을 마치고는 사라졌다. 진 노인이 이 일을 사람들에게 전했다. 과연 운삭 일대에 열병 걸린 많은 사람들이 다 나았다.
2. 코로나 배후의 진상
오늘날 세계적으로 전염병 상황이 심각한데 백신이 나오면 곧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한다. 과학은 바이러스 앞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다. 얼마 전에 일부 고인(高人)이 전문적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역병을 책임진 신을 보았다. 다시 말해 지금의 바이러스는 사실 신이 인류 중에서 사람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청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는 중공이 만들어낸 것이니, 그렇다면 중공을 멀리하는 자만이 구도를 받을 수 있다. 신은 중공과 함께 인류를 파괴하는 사람들을 청리하고 있으니 그들을 멀리하면 광명이 있을 것이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7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