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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유보 두가지: 불상을 파괴한 결과

심명

【정견망】

1. 불상의 눈을 파다 제 눈이 도리어 파이다

나에게 장씨 성을 가진 오촌 아저씨가 있는데, 1949년 이후 랴오양 톈수이향 서기를 지냈다. 그는 평소에 불상의 눈을 파는 것을 전적으로 좋아해서, 남들이 그렇게 하면 좋지 않다고 권했다. 그는 “그 불상은 모두 사람이 만든 것인데, 그렇게 영험하면 사람은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이 날마다 부처님께 절을 드려야 한다.“

그는 절에 있는 불상을 보면 눈을 파러 갔다. 업보를 믿지 않던 그에게 드디어 결과가 찾아왔다.

어느 해, 산사태가 발생하자 그는 백성들을 이끌고 홍수에 맞서 싸우다가 홍수에 휩쓸렸다. 시체를 찾았을 때 두 눈은 모두 구르는 돌에 파여 없어져 버렸다. 이 일은 가족과 이웃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모두가 그가 불상의 눈을 파헤쳐 자신의 눈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가 죽었을 때 겨우 마흔이 넘었고, 상부에서는 그래도 그를 ‘열사’로 추인하였다.

2. 도끼로 신상을 찍어 얼굴을 쪼개자 아내는 얼굴이 아파서 죽다

“문화대혁명”이 “낡은 네 가지”를 타파하던 그 시기에, 왕씨 성의 이웃이 있었는데, 사악한 정당의 “무신론”에 의해 독해당하여 오만하기 짝이 없었다. 늘 사람들 앞에서 말했다.

“무슨 신과 부처라니, 다 잡귀신이야.“

어느 날, 그는 마을 북쪽의 사원에 들어가 한 번의 도끼질로 신상의 얼굴 절반을 쪼갰다. 이 일 때문에 사람들은 그에게 ‘왕대도끼’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왕대도끼가 신상을 쪼갠지 얼마되지 않아 그의 아내는 이상한 병에 걸렸다. 멀쩡한 얼굴이 이유 없이 아프기 시작했다. 치통이 원인인 것 같아서 너무 아파서 이를 뽑았다. 이를 하나 뽑으면 얼굴이 아픈 것은 좀 나아졌지만, 오래지 않아 다시 아프기 시작하여 다시 뽑았다. 한 번 뽑고 나면 한동안 좀 나았다. 이를 다 뽑았는데도 얼굴이 여전히 아파서 괴로워하다 죽었다.

무신론에 세뇌된 국민은 오만하고 무지하며, 오늘도 다른 사람과 자신을 해치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다.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하고 사악의 조직에서 벗어나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설득하는 대법제자들을 밀고, 체포, 판결, 각종 괴롭힘을 가하고, 심지어 대법제자의 장기를 산 채로 떼낸다. 그들은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혹은 이른 바 (사악한 당의) 정의를 위해 하늘과 땅을 해치는 짓을 하고 있다. 슬프다, 한탄스럽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으며, 이는 영원한 진리다. 중국 공산당 악당이 화하의 8천만 동포를 살해하고, 특히 대법제자들에 대한 잔혹한 탄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극악무도하며, 하늘의 분노와 원망을 일으켜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동포여, 자신을 책임지고, 가정을 책임지고, 옳고 그름을 분명히 분별하고, 선악을 이해하는 선량한 사람이 되라!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