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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하에서 연극을 공연하여 다 떠나가다.

랴오닝 성의 대법제자

【정견망】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단지 몇 살 때 노인들이 하는 말을 늘 들었다: 아이들은 밤에 밖에 나가서 놀지 말고, 더 어린 아이들은 밤에 밖에 나가지 마라. 왜냐하면 아이들은 저승의 요괴를 볼 수 있는 ‘야안'(天目)이 있어 아이가 놀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우리 집이나 이웃이 가끔 밤에 별이 다 뜨면 아픈 아이에게 규혼아(혼을 불러들이는 것)를 해주던 기억이 난다. 중국 공산당은 사람들에게 ‘무신론’을 주입하여 미신으로 여겼다. 하지만 한 가지 매우 충격적이고 오랫동안 전해져 온 일이 있는데, 이는 아이가 ‘야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것은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다.

​현재의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롄산구에는 ‘오리하(五里河)’라는 강이 있다. 청나라 말기, 가을 이후 농한기 일 때마다 사람들은 강가에 연극 무대를 설치하고 연극을 했다. 가을 이후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거나 비가 오지 않아 강변이 넓어 연극, 관람, 장사에 적합하다.

이 집만 말하자. 뚱뚱한 사내아이의 이름은 샤오바오(小宝)이고, 겨우 다섯 살이었다. 아빠가 연극을 보러 가야 하는데, 샤오바오는 꼭 따라가려고 했다. 울고 불고하여 어쩔 수 없이 아빠는 그를 데리고 갈 수밖에 없었다.

​극장에 오자마자 아빠는 샤오바오를 안고 무대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극장의 징, 북소리가 막 울리기 시작했을 때, 샤오바오는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울부짖으며 입속으로 “무섭다, 무서워”라고 중얼거렸다. 아빠는 그에게 탕후루와 떡을 사주어 달래주려고 했지만, 달래주기는커녕 오히려 크게 울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연극을 보지 못하게 했다. 할 수 없이 아빠는 샤오바오를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샤오바오는 여전히 울면서 무섭다고 소리쳤다. 어머니는 아이를 안아 달래며 무엇이 두려우냐? 네 아버지가 너를 안고 계시는데 샤오바오는 말했다: 무대 아래의 사람들은 모두 머리가 없었고, 그 저승사자들은 쇠사슬을 들고 하나씩 그들을 가두었어요. 아버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엄마는 샤오바오가 무언가에 부딪혔다고 생각했다. 샤오바오(小宝)를 달래어 재웠다. 밤새 말이 없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나쁜 소식이 들려왔다. 어젯밤 오리하에 홍수가 났고, 연극을 하던 사람이든 구경하던 사람이든 모두 홍수에 휩쓸려 갔으며, 장사하던 사람들도 모두 떠내려갔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극장은 오직 샤오바오 부자만이 살아남았다. 원래 이곳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하지만 상류에 큰 폭우가 내려 산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오리하에서 연극을 하여 다 떠났다.

전 세계에 ‘3퇴(脫退·당·단·대 탈퇴)’ 바람이 불고 있다. 많은 천목이 열린 사람들은 보았는데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이 저승에서, 무릇 삼퇴하지 않은 사람, 이마에 짐승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사람, 즉 낫과 망치가 찍힌 사람이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미 삼퇴를 한 사람들은 모두 좋은 환경에서 제자리에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 빨리 중국 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고, 중국 공산당의 사교에서 멀어져 밝은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