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광동(廣東) 대법제자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거의 30년이 되다. 스스로 정진하는 동수들과 비교하면 아직 차이가 크고, 대법의 요구와 차이가 아주 멀다고 느낀다. 그런데 오늘 아침, 즉 2025년 중추절 다음 날(10월 7일) 아침, 일곱 송이의 하얗고 아름다운 우담바라 꽃이 우리 집 모기 죽백 잎사귀 위에 선명하게 피어났다.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아 거미줄인 줄 알고 손으로 세게 문질러 보았는데,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뜻밖에도 삼천 년에 한 번 피는 부처 세계의 성스러운 꽃인 우담바라 꽃이 피었던 것이다!
나는 매우 기쁘면서도, 자신이 아직 많은 부분에서 잘하지 못했기에 부끄러웠다. 동시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파룬궁 사부님의 구도와 격려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제자는 이 자리에서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담바라 꽃이 우리 집에 피었다. 이 기쁜 소식을 사부님께 보고드리며,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