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연(了緣)
【정견망】
화과산이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질서 정연해지자, 오공은 비로소 자신에게 쓸 만한 무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쉬워했다.
네 마리 늙은 원숭이가 다시 나아가 계책을 바쳤다.
“대왕께서는 이미 이러한 신통력을 지니셨으니, 우리 철판교 아래는 동해 용궁으로 통합니다. 대왕께서 기꺼이 내려가 용왕을 찾아 어떤 무기라도 하나 얻어 오신다면 마음에 쏙 들지 않겠습니까?”
보라, 이 네 마리 늙은 원숭이는 모두 만물박사가 되어 오직 미후왕의 근심을 해결해 주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화과산은 본래 규문(竅門)이 있는 곳이라, 이 땅은 통하지 않는 규(竅)가 없는데 어찌 바다뿐이겠는가.
오공은 이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내가 갔다 오마”라고 했다. 미후왕은 다리 끝으로 뛰어올라 폐수법(閉水法)을 사용해 주문을 외운 후, ‘첨벙’ 소리와 함께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물길을 가르며 곧장 동해 용궁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 바다는 인간 세상의 물과는 달라서, 이 공간의 구역에 국한되지도 않았고, 대략적인 방위로 말할 수도 없다. 바로 사유(思維)의 바다였으니, 그 다리는 바로 판타지소설에 나오는 신교(神橋)였다.
범인(凡人)이 수련하는 소설에서는 생사를 초월하고 신(神)이 되는 결정적인 단계가 신교를 건너는 것인데, 이는 빼도 박도 못하는 생사겁(生死劫)이다. 판타지소설에서는 거의 성공자가 없다. 필자가 너무 멀리 나아가 인터넷 소설까지 언급한다고 비난하진 마시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이치가 있으니, 그것은 그 배후에 많은 요소들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이 터무니없는 허구라고 생각하는 소설조차도 그 배후의 요소는 복잡하게 얽혀 있고, 온갖 목적이 있으니, 그렇지 않다면 써낼 수조차 없을 것이다.
서유만 해도, 사람들에게 수련이라는 두 글자를 연기해 보여주는 동시에, 배후의 수많은 불(佛)·도(道)·신(神)들이 사람과 선연(善緣)을 맺는 계기가 된다. 그러므로 난잡한 책들을 보는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하는데. 보는 것이 바로 구하는 것이며, 배후의 것을 불러들여 사유를 변이시키고 영혼을 왜곡시킨다. 다시 본래의 면목으로 돌아가려면 구구(九九) 팔십일 난(難)으로 전변되는 것이다. 비록 인간 세상의 문자는 신이 전한 것으로 또한 다른 공간으로 연결되는 통로이긴 하지만, 말법 시기에는 뭇 마가 세상에 뛰쳐나와 이 통로를 이용해 사람의 사상을 변이시키고 도덕적 마지노선을 무너뜨려 사람을 훼멸하려 한다. 그 파괴력은 사람의 영혼에 직접 도달한다고 할 수 있다. 이른바 정신의 양식이라는 것이 식별력이 높지 못하여 정의와 사악함을 구분하지 못하고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잘못 먹는 것은 바로 독약이다. 알아야 할 것은 부처가 되려면 천 가지 만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마(魔)로 변하려 하면 단지 한순간에 불과하다. 심사(心思)가 바르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에 뿔이 돋고 이빨이 드러난다.
역사상의 이른바 분서갱유(焚書坑儒)에도 심층이 원인이 있었다. 몇천 년간 욕을 먹는 시황제(始皇帝)가 어떻게 인류 사상을 정화하고 도덕적 마지노선을 수호하려는 선행을 했는지 누가 알겠는가? 구세력의 강제적인 박해는 도덕과 윤리에 대한 변이, 정신 문화에 가짜를 섞어 인심을 마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각종 악행은 역사상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인류가 수천 년의 역사를 걸어올 수 있고 말법(末法)말세(末世)에 정법이 전해젼 나올 때까지 버텨낸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일들은 너무 복잡하여 한두 마디로 설명하기 어렵다. 나는 단번에 투철히 써내어 구세력의 악행을 전부 폭로하고 세상에 청명함을 돌려주어, 밝은 하늘 아래 사악이 감히 날뛰지 못하게 하고 싶다. 구세력은 역사를 강제로 교란하고 왜곡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방법으로 사람의 사상을 변이시키고 사부님을 헐뜯으려 노력했다.
예를 들자면 당 태종의 현무문의 변, 강희제 때 아홉 아들이 후계자 지위를 다툰 것 등등. 이런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강제로 역사에 간섭해 악의적으로 연출한 솜씨이다. 본래 대통(大統)을 계승하는 것은 정정당당한 일인데, 기어코 진흙탕으로 만들고 바르게 행동하지 못하게 했다. 여러분이 믿지 못하겠다면 오늘날 사극에서 궁중 암투를 보라. 역사를 왜곡하여 서로 속이고 해치는 집안싸움과 크고 작은 아내들의 질투와 추태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다.
5천 년 신전문화(神傳文化)의 휘황찬란함, 문명 고국의 정수, 중화민족의 정통적인 전승은 의도적으로 무시한다. 빛나고 찬란한 측면은 계승하고 널리 전파하지 않고, 오히려 역사를 거듭 왜곡하고, 시시하고 비열한 소인배들을 끄집어내어 현대의 타락한 사유로 무한히 확대하고 역사를 추악하게 만들며, 옛것을 지금에 비유하고 한 무리의 광대들을 정극(正劇)으로 삼고 있으니, 실로 천하의 웃음거리이다. 구세력은 또 이 정도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너무나 안타깝다! 5천 년의 신전문화에 구세력도 감히 손을 뻗어, 모래를 섞고, 더러운 물을 뿌려, 쉴 새 없이 인심을 왜곡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남겨 역사를 폄하했다. 수련이 제고됨에 따라 지혜가 끊임없이 열리고, 오성이 투명해지면 점점 더 많은 진상을 통찰하게 된다. 어떤 일들의 시말(始末)을 깨닫게 될 때 분노를 참기 어렵다. 다만 필자의 능력이 제한되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음을 한탄할 뿐이다. 그러나 근심해도 소용없으니, 천천히 해야 한다. 내가 얼마나 쓸 수 있는지 보자.
다행히 우리에겐 션윈(神韻)이 있어 전 세계 순회공연을 통해 역사를 연역하고 휘황찬란함을 재현하며 미래를 보여주고, 인심을 바로잡아 사람을 파괴하려는 구세력의 음모를 깨뜨리고 수많은 사람을 구하고 있다. 진상은 눈앞에 있으며, 우리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법이 인간 세상을 바로잡을 때, 스승님께서 삼계 내의 법을 설하실 것이다. 진상이 크게 드러날 때, 고차원이 저차원을 충격하는 장관을 남은 사람들이 다행히 보게 된다면, 뇌를 새로 바꾼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불은(佛恩)의 호탕함을 느낄 수 있으니 정말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은혜와 같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 다리 아래의 바다는 바로 사람의 뇌해(腦海), 즉 사유의 바다에 해당하며, 니환궁(泥丸宮) 속의 원신이 통솔한다. 그 정해신침(定海神針)이란 바로 여의금고봉(如意金箍棒)이다. 공교로운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대법 역시 여의(如意)한 법이다. 다만 수련 과정에서 겁난이 너무 많아 사부님께서 전수하신 여의한 법의 위력을 잘 발휘하지 못해 부끄러울 뿐이다. 사람마음을 버리지 못해 쌓아 겁난이 되고, 꼬이고 꼬여 진각(真覺)을 가렸으니, 크고 투철히 깨닫기 위해서는 큰 망치로 때려야 한다. 아프게 때려야만 머리를 감싸고 깨달을 수 있으니 정말이지 사부님의 간절한 가르침에 송구할 따름이다.
용궁에 이르러,오공은 스스로 천생성인(天生聖人)이라 칭하며 야차에게 통보하여 좋은 이웃이 왔다고 알리게 했다.
용왕이 이렇게 큰 명성을 듣자니 감히 죄를 지을 수 없는 이라 여기고, 황급히 용자용손(龍子龍孫)과 새우 병사, 게 장군을 이끌고 나가 맞이했다. 처음에는 예의로 대했지만, 뜻밖에도 재물을 털러 온 이웃임을 알게 되었다. 만나서 오공의 내력을 탐색해 들으니, 야매 출신의 상선(上仙)으로 사부는 불분명하고, 쓸 만한 병기도 없어 물건을 구하러 온 것이었다. 용궁이 보물이 많으니, 용왕은 정말 거절하기 어려웠다. 큰 칼을 내어왔지만, 손오공은 눈길도 주지 않고 칼을 쓸 줄 모른다며 거절했다. 이때의 손오공은 심성이 아직 올곧아서 굽히지 않았던 것이다.
용왕이 다시 아홉 가닥의 차(九股叉)을 가져오게 하자, 손오공은 손에 들고 몇 번 휘둘러 보더니, 너무 가볍다며 마음에 들지 않아 했다. 가벼우면 힘을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되고 자신의 능력과 맞지 않으니, ‘마음은 오직 전일(專一)을 소중히 여긴다’는데 어찌 차(叉)을 쓸 수 있겠는가.
[역주: 차(叉)는 포크처럼 갈래가 나뉘는 무기로 전일(專一)과 배치된다]
삼천육백 근도 가볍다고 하니, 용왕은 오공의 실력을 짐작하고 마음속으로 두려워하며 감히 사사로이 숨기지 못하고 다시 화간방천극(畫杆方天戟)을 가져오게 했다. 그 극은 칠천이백 근이나 나갔다. 손오공은 손에 들고 가볍게 가지고 놀았지만, 대충 휘둘러보니 가지가 많고 매듭이 져서 그 형태가 충분히 투명하지 못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여전히 가볍다고 투덜대, 이 원숭이는 달래기 어려웠다. 용왕은 이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더욱 두려워했다. 이렇게 무거운 병기를 가지고 놀면서도 가볍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다는 말인가! 이것은 병기가 가볍다고 탓하는 것이 아니라, 용왕 앞에서 근육을 자랑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직감으로도 도저히 바닥을 알 수 없었으니, 오랫동안 살았지만 정말 새로운 견식을 알게 되었고, 감히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임을 느꼈다.
용궁에는 정말로 더 무거운 병기가 없었지만, 원숭이는 믿지 않았다. 모두 용궁에 보물이 많다는 것을 알거늘, 여기서 찾지 못하면 어디서 찾겠는가. 세상 물정에 능한 용왕도 실력이 미지의 강자인 원숭이를 감당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감히 화를 내게 할 수도 없었다. 난감해하고 있을 때, 용왕의 아내와 딸이 때맞춰 나타나 아이디어를 냈다.
“대왕님, 이 성인(聖)를 보아하니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희 해장(海藏) 속에 있는 천하정저신철(天河定底神珍鐵)이 며칠째 노을빛이 찬란하고 상서로운 기운이 하늘을 찌르니, 아마 이 성인를 만날 때가 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흔히 여인의 육감이 매우 강하다고들 하는데, 용왕의 아내와 딸의 이 오성(悟性)을 보라. 그 신철의 이상 징후를 보고 오공이 온 것과 연결 지었다. 알고 보니 이것이 바로 진짜 쇼였다. 그 금고봉(金箍棒)의 진짜 주인이 왔기에, 비로소 비범하게 흥분하여 큰 보물(重寶)이 출현하는 이변을 나타낸 것이다. 그러므로 오공에게 속한 병기는 구부러져서도 안 되고, 갈라져서도 안 되며, 가지가 많아도 안 되는 것이다. 이때 원숭이의 심성은 통달하고 투명하여 하늘을 꿰뚫었으며, 비록 다소 강압적이긴 하지만 단지 근육을 자랑하는 것뿐이었고, 구불구불한 마음은 없었다.
심성에서 나온 공기둥(功柱)이 어찌 가지를 칠 수 있겠는가? 고주파 에너지와의 연결은 반드시 곧바로 통달해야 한다. 그것은 주원신(主元神)의 에너지이며, 과위(果位)를 향해 가는 것이다. 오공의 손에 쥐어지는 순간, 그것은 반드시 계합(契合)해야 하며, 당승(唐僧)의 서쪽 여행을 보호하고, 요괴를 베고 마귀를 굴복시키며 경전을 구하는 전 과정을 온전히 보전해야 한다. 이는 오공의 사명이자 또한 하늘에 가득한 신불(神佛)의 무거운 부탁이다. 오공 능력의 절반 이상은 바로 금고봉을 통해 발휘된다고 할 수 있다. 큰 보물이 손에 들어오자, 힘이 무수히 확대되니, 원숭이는 엉뚱한 마음을 품고 망자존대(妄自尊大)하게 되어 주먹이 세면 최고라고 여겼다. 무리들의 추앙 속에서 머릿속은 온통 근육으로 가득 차 마변(魔變)으로 나아갔고, 결국 천궁까지 쳐들어갔다가 여래불조(如來佛祖)에 의해 오지산(五指山) 아래 500년 동안 눌려 마성(魔性)을 제거하게 된다.
사실 수련 과정에서 사람마다 모두 마변하는 경험과 체험이 있다. 너무 큰일이라고 긴장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우리가 월급이 조금 올랐다고 거하게 외식하고 싶어 하는 것만큼이나 아주 흔한 일이다. 사람마음에 누락(漏)이 있기 때문에 수련해야 하는 것이다. 그 누락의 체현은 심성(心性)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 때, 모순 앞에서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화를 내며 추태를 부리거나, 악언(惡言)을 내뱉는 등인데 성질을 내는 것 자체가 마변의 체현이다. 다행히 우리에게는 안으로 찾는 법보(法寶)가 있으니, 감정이 통제되지 않는 순간에도 심성을 지키지 못했음을 의식할 수 있다. 일의 옳고 그름을 떠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사람이 지는 것이다. 비록 상대방이 잘못했고, 당신이 아무리 옳아도 모순을 격화시켜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수련인이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바로 선해(善解)뿐이며, 두 번째 선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때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수련이다. 안으로 찾는 것은 우리가 마변을 해결하고 더 고층차로 돌파할 수 있는 가장 곧고 투명한 법보이다. 그 좋지 못한 감정이 싹트자마자 끊어낼 수 있다면, 마변의 과정을 체험하지 않고 지나갈 수 있으며, 심성 역시 제고된다. 그래서 많은 제자들이 감정이 동요되는 그 순간이 얼마나 위험한지 미처 깨닫지 못해도, 제때 손실을 멈추면 공기둥이 또 한 뼘 자라난다. 보라, 사부님 말씀을 따르기만 하면 수련이 얼마나 간단한가. 그렇게 많은 마난이 대체 어디서 오는가. 바로 자신의 마음에서 연화된 것이 아닌가?
그러나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나는 지금도 동서남북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여덟 방위에 미동도 않는 반석 같은 마음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모두 우마왕(牛魔王)이 살고 있다. 그 고집불통 같은 성질이 발동하면 감정을 통제하기란 쉽지 않다. 저 철선공주(鐵扇公主)를 보라. 손에 든 파초선(芭蕉扇)으로 화염산(火焰山)의 불도 끌 수 있지만, 우마왕의 바깥마음은 통제하지 못한다. 철선공주는 바로 감정의 화신이니, 우마왕과 짝을 이루어 성질을 부리면 감정이 통제 불능이 되는 것이다. 서쪽으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은 모두 홍해아(紅孩兒) 때문인데, 홍해아는 심화(心火)로 화가 나면 코를 후벼서 불을 뿜으니, 그 황소고집이 발동하지 않겠는가.
에휴! 말하자면 부끄럽지만, 나는 가능한 한 순수한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서 내 감정을 섞지 않으려 노력하여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마변의 길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사오(邪悟)한 이들을 생각하면 늘 울분이 치밀어 오른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날 때마다 사마(邪魔) 난귀들의 조종을 받아 뛰쳐나와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이 있어서 늘 내 감정을 건드린다. 나는 아마도 이것이 바로 사오한 자들이 나타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정체 환경을 겨냥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잘 수련해 시장을 주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러한 일을 근절하는 근본이다.
곰곰이 생각컨대 가장 좋은 해결책은, 내가 이러한 문제의 근원과 시말을 최대한 써서 여러분이 정체 협력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원융일체(圓融一體)를 이루어 틈을 보이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마와 난귀를 근원에서부터 뿌리 뽑는 것이다. 구세력은 사부님의 제자를 검증할 자격이 없다. 이제 우리도 구세력에게 근육을 자랑할 때가 되었다. 수련은 마땅히 주동적으로 출격해야지, 수동적으로 감내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마음을 품는다면 하승(下乘)으로 떨어진다. 신우주의 휘황을 창조하려면 선기(先機)를 파악해야 한다. 모든 면에서 구세력보다 한 발 빠르게 차원을 낮추어 타격하는 우세를 유지하고, 초심을 변치 않는다면 수련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새해를 맞이해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매사에 여의(如意)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아 저도 소원을 빌겠습니다. 올해 션윈(神韻)이 여덟 개의 예술단으로 순회공연을 하는데, 제 소원은 션윈이 10개 예술단을 동시에 순회 공연할 때, 즉 션윈이 대륙에 순회공연을 오게 되는 영광스러운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심성을 단련하고 일취월장하며 도심(道心)을 견고히 하고 정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