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은(敬謝恩)
【정견망】
(3) 마귀가 날조하고 보급한 진화론의 실질은 무신론의 업그레이드판
배경 1: 공산 마귀가 실증과학을 기초로 진화론을 제출해 전통의 창조설과 대립
중화문화는 신(神)이 전한 문화에 속하며, 여와 신이 사람을 창조했다고 여겨왔다. 기독교에서는 여호와가 사람을 창조했다고 본다. 전 세계 각 민족의 전통 신화 전설은 모두 신이 사람을 창조했다고 본다.
유럽 중세 말기 종교가 부패하고 실증과학의 출현에 따라, 그리고 사람들이 실증과학을 점점 더 믿게 됨에 따라 공산마귀는 별도로 진화론을 제기하여 인류는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저급 생물에서 고급 생물로 점진적으로 진화하여 최종적으로 인류로 진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생물진화론(生物進化論)’이라는 주장은 전통문화의 ‘신이 사람을 창조했다’는 계시와 정면으로 대립한다.
배경 2: 생물진화론은 현대 실증과학의 엄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없으며, 실증과학 체계에 속하지 않는다
만약 현대 실증과학의 이론적 방식을 따른다면 다윈의 진화론은 현대 실증과학 체계에 편입될 수 없다. 왜냐하면 실증과학의 논리 방식은 매우 엄격한데, 다윈의 진화론 가설은 이러한 엄격한 검증 요구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 실증과학 체계의 요구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가설을 제기한 후 반복 가능한 검증을 진행한다. 만약 반복 가능한 검증을 거쳐 매번의 검증 과정이 이 가설이 올바르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이 가설이 매우 옳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길 뿐이며, 이 가설을 과학적 정리(定理)와 이론 범주에 편입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만약 단 한 번이라도 검증 과정에서 이 가설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이는 “이 가설이 틀렸음”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므로 과학적 정리나 이론으로 삼을 수 없다. 이것이 바로 검증에 대한 현대 실증과학 체계의 엄격성이다.
더 나아가, 만약 어떤 가설이 이미 여러 차례의 검증 과정을 거쳐 과학적 정리 및 이론 체계에 편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어떤 검증 과정에 의해 ‘틀렸다’고 증명된다면, 역시 그것을 과학적 정리 및 이론 체계에서 분리해내야 한다. 만약 그 가설의 주체 부분이 기본적으로 맞다고 여겨지더라도 반드시 수정된 후의 가설이나 다른 가설을 별도로 제기하여 다시 검증에 투입해야 하며, 이 수정된 가설이 검증을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한 후에야 통과 후 과학의 정리 및 이론 체계에 편입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엄격한 방식으로 가늠해 본다면 다윈의 진화론은 현대 실증과학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윈의 진화론을 입증하는 데 사용된 많은 증거들이 그 자체로 결함을 가지고 있어 그 자체로는 진화론을 충분히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세계에는 많은 선사 문화의 증거들이 출현했는데, 이러한 증거들 중 단 하나의 증거만으로도 다윈의 생물진화론 가설이 틀렸음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므로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적 정리나 이론으로 간주될 수 없다.
방법: 공산마귀가 사람들을 이끌어 정치적 수법으로 진화론을 수호하며 진화론을 과학의 정종(正宗)으로 떠받들어
그러나 지난 100여 년 동안 많은 현대 과학의 연구 또는 교육 기관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거의 진리처럼 취급되어 왔다. 이것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가? 이러한 연구 또는 교육 기관들이 정치적 수법을 취했기 때문에 달성된 것이다. 소위 정치적 수법이란 바로 다음과 같다. 진화론이 성립함을 입증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라면 설령 증거와 논리에 결함이 있더라도 발표하고 널리 강의하며 수호해야 한다. 반면 진화론을 부정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라면 설령 증거와 논리가 매우 진실하고 엄격하더라도 여과하고 봉쇄하며 부정해야 한다. 동시에 진화론을 믿지 않는 학자와 학생들에 대해서는 조롱하고 비웃으며, 심지어 배척하고 타격한다.
세상사람들을 이끌어 정치적 수법으로 진화론을 무조건 수호하게 만든 것은 도대체 어떤 힘에서 비롯된 것인가? 현대 실증과학 체계 자체의 작용에서 비롯된 것인가? 아니다. 만약 현대 실증과학의 논리 방식을 따랐다면 마땅히 진화론을 과학 체계 밖으로 도려내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힘은 실증과학 체계 자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사실 세상사람들을 이끌어 정치적 수법으로 진화론을 무조건 수호하게 만든 것은 바로 공산마귀이다. 공산마귀는 세상사람들을 이끌어 생물진화론을 마치 과학의 정종인 것처럼 받들어 모시게 했다.
실질과 결과: 진화론은 무신론의 강화판이며, 무신론을 공고히 하는 작용을 한다
공산마귀는 왜 이렇게 하는 것인가? 사실 진화론은 무신론의 강화판이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종교와 신앙을 통해 신이 우주 천지를 창조했고 인간도 창조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무신론의 핵심은 세상에는 신(神)이 없고 하느님도 없으며, 따라서 우주는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고 세상 만물 역시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다. 생물진화론의 이론은 비록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나 그 핵심 요지는 바로 “생물은 자연적으로 진화한 것이지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라는 데 있다.
이에 공산마귀는 백방으로 세상사람들을 이끌어 생물진화론을 현대 실증과학의 일부분으로 치장했다. 그 근본 목적은 바로 그것이 하나의 위조된 실증을 조작해 내어, 이 위조된 실증을 운용함으로써 “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데 있다. 사람들이 그것이 조작해 낸 이 생물진화론을 믿고, 이 생물진화론을 진실하고 과학적인 이론으로 여긴다면, 이 생물진화론 그 자체야말로 ‘하느님의 인간 창조’에 대한 부정이며, 이를 이용해 종교에 대한 신앙, 신에 대한 신앙을 부정하고 공허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진화론과 무신론은 모두 공산마귀가 날조해 낸 거짓 이론이지만, 이 두 거짓 이론 사이에는 한 단계 나아가는 진전 관계가 존재한다. 즉 진화론은 무신론에 대해 공고히 하는 작용을 하며 무신론의 강화판이다.
(4) 마귀가 날조한 유물론의 실질은 무신론의 업그레이드판·완성판·연속판이다
배경과 목적: 공산마귀가 동일한 수법을 취해 유물론을 제기하고 수호한 것은 무신론으로 모든 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다
공산마귀는 세상사람들을 이끌어 무신론과 진화론을 현대 실증과학 체계의 일부분인 것처럼 사칭하게 했으나, 이것들만으로는 마귀의 욕구를 채울 수 없다. 왜냐하면 그 마귀 이론이 이 단계까지 발전했을 때 그 실증과학, 무신론, 진화론은 여전히 자연과 우주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귀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인류를 유혹하여 인류로 하여금 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도덕을 저버리게 하는 것이다. 즉 그것이 차지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인류의 영혼이다. 그렇다면 단순히 자연과 우주 영역에서 사설(邪說)을 퍼뜨리는 것만으로는 아직 부족하다. 그리하여 공산마귀는 유물론이라는 철학 이론을 제기했다.
철학은 전통 서양의 학과 분류에서 최고 지위를 가지며, 우주, 만사만물, 인류 사회, 사유(思惟) 등의 공통된 법칙에 대한 근본적인 개괄로서 가장 광범위한 지도적 의의를 지닌다고 여겨진다. 공산마귀가 유물론을 제기한 목적은 마귀의 사악한 원칙을 인류 사회의 운동 및 인류 사유의 지도 사상으로 치장하기 위함이며, 마귀의 학설을 인류 사회 영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방법: 공산마귀는 여전히 정치적 수법으로 유물론을 보급했다
공산마귀가 유물론을 제기하고 보급한 구체적인 수법은 무신론과 진화론을 제기하고 보급했던 수법과 동일하며 여전히 정치적 수법이다. 만약 누군가 유물론에 동조한다면 공산마귀는 세상사람들을 이끌어 서로 치켜세우고 영합하게 한다. 만약 누군가 유물론을 부정한다면 공산마귀는 세상사람들을 이끌어 그들을 향해 극도로 조롱하고 부단히 타격한다.
실질과 결과: 마귀의 유물론은 그 무신론의 확장판·업그레이드판·인증판·완성판·연속판이다
사실 공산마귀가 제기한 유물론은 그 무신론을 사회 영역으로 연장하고 확장한 연장판이자 확장판이다. 이 유물론은 철학 이론으로 체현되며, 무신론을 특정한 구체적 영역에서의 한 가지 결론에서 철학의 일반 원리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이므로 이는 무신론의 업그레이드판이다.
무신론은 본래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하지만 공산마귀가 별도로 유물론을 제기했기 때문에 무신론에 이해하기 어렵고 넌더리가 나는 철학의 옷을 한 겹 둘러주었다. 사실 그 유물주의 역시 소위 “세계는 물질이고 물질이 의식을 결정한다” 등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글귀들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러한 이해하기 어려운 ‘철학 문구’들이 방패막이로 존재하기 때문에 무신론 역시 ‘더 옳아’ 보이게 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유물론은 철학적 차원에서 반대로 무신론에 한 차례 이론적인 ‘인증’을 제공해 준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무신론의 인증판이다.
공산마귀가 무신론을 유물론과 유물주의 철학 차원으로 끌어올린 이후, ‘무신론’의 이론에 대해 마치 더 높은 차원의 학술적 아키텍처를 제공한 것처럼 되어 ‘구체적 학과에서 철학적 원리에 이르는 체계’를 완비하게 되었다. 그것이 표면적으로 이러한 ‘체계’를 완비하였고 이미 이 문제를 최고 철학 차원으로 ‘승화’시켰기 때문에, ‘세상에 신이 존재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마치 이미 토론과 연구가 끝났으므로 더 이상 토론할 필요도 없고 연구할 필요도 없어진 것처럼 되었다. 더 나아가 공산마귀는 종종 반대로 ‘유물주의를 고수하는가’라는 이 철학적 각도에서 무신론을 반대하고 신을 신앙하는 사람들을 공격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공산마귀의 유물주의는 그 무신론의 완성판이다.
공산마귀가 유물주의를 만들어 낸 것은 이론 그 자체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무신론의 입장을 사회 학설 영역으로 보급하여 사회 생활 속에서, 더 광범위한 영역에서 계속해서 인류와 신의 연결을 끊어버리려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공산마귀의 진정한 목적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공산마귀의 유물론은 그 무신론의 연속판이다.
(계속)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