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석방행
【정견망】
망망한 해협 팽호로 가서소녀가 법을 찾는 몸가짐 경쾌하구나바다의 만에서 기연을 만나마음 닦으니 걸음마다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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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자들의 고증의 따르면 대만(臺灣)해협은 원래 육지와 연결되어 있었으나 나중에 바닷물이 불어나면서 대만과 팽호 열도가 대륙과 분리되었다고 한다.
이번 회의 주인공 임범(林凡)의 이야기는 바로 해수면이 상승해 대륙을 잠기게 할 때부터 시작한다. 지구를 관리하는 그 신은 그때 인간세상에 와서 이 육지를 해수에 잠기게 하려 했고 많은 신들이 모두 이 일에 대해 아주 상세한 안배를 했다. 임범은 이때에도 그 속에 있었다. 이때 창세주께서도 나타나셨고 뭇신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도서(島嶼)는 장래 특별한 지방이 될 것이며 내가 개창하는 문명을 이어받을 곳이 될 것이다.”
당시 신은 만약 해협이 너무 넓으면 사람들이 대륙에서 직접 대만 섬으로 오기가 매우 힘들고 또 이곳에 태풍이 끊이지 않고 해류가 세차므로 왕래를 더욱 곤란하게 할 거라고 생각했다. 당시 신이었던 임범도 이런 것을 보고는 말했다. “내가 해협 가운데 도서를 만들어야겠다.” 그러면서 진흙 한 덩어리를 들고 신력(神力)을 운용해 그 해협을 향해 던졌다. 해협에 떨어진 진흙은 몇 덩이로 나뉘어 팽호 열도가 되었다.
아마 많은 독자들이 이 이야기를 보면 불가사의하다고 느낄 것이다. 사실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과거 역사 중에는 “돌로 금을 만든” 이야기가 있는데 신은 필요에 따라 인간세상의 그 어떤 물질을 차용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신과 사람의 다른 점이다.
이때 창세주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기왕지사 이런 선념(善念)과 아름다운 소원이 있으니 장래 내가 법을 전하기 전에 당신이 팽호에 가서 법을 찾는 즐거움을 한번 음미해 보게.”
임범은 그 말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시간은 매우 빨리 흘러갔다. 창세주께서 5천년 중화문명을 개창하신 후 신전문화(神傳文化)는 중화대지 위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며 완벽해졌고 각 종류의 생명들이 끊임없이 하계와 창세주와 인연을 맺었다. 임범도 역사상 중화대지에서 여러 차례 전생했다. 청나라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청나라 때 대만은 이미 청나라 영토에 포함되어 있었다. 임범은 그 세(世)에 금문도(金門島)에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는 모두 어부였다. 태어날 때는 외모가 못생겼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면 어린이는 출생 시에는 못 생겨도 몇 개월 지나면 변화하고 몇 년이 더 지나면 매우 예뻐진다. 여자 아이는 특히 그렇다. 그러나 임범은 그렇지 않아서 16살이 되어도 여전히 외모가 추했다. 부모는 이 때문에 수심에 잠겼다. 여자아이가 너무 못 생기면 시집가기 힘들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그녀가 부친과 함께 팽호에 가서 고기잡이를 하는데 하늘에서 태풍이 불어왔다. 태풍은 매우 강했고 작은 어선은 풍랑에 맞아 부서지고 말았다. 부친은 헤엄을 잘 치지만 이 큰 파도를 맞아서는 불행을 벗어날 수 없었다.
비록 임범도 역시 물에 떨어졌지만 어떤 덮개가 받쳐지는 것을 느꼈다. 거대한 파도가 덮개 밖에서 치고 있었다. 오래지 않아 그녀는 혼미한 중에 파도에 의해 팽호 열도의 북쪽 끝의 산호초인-대소초(大燒礁) 옆에 도달했다.
그녀가 깨어났을 때 무의식적으로 아버지를 불렀으나 망망대해에 부친은 이미 종적이 없었다. 그녀는 비로소 부친에게 불행이 닥친 것을 알았다. 그래서 높은 곳으로 기어 올라가서 사방을 돌아보았으나 아무 인가가 없었다. 눈이 미치는 데까지 바라보니 남쪽에 몇 개의 섬이 있는 것 같았다.
이때 태풍은 이미 멎었고 바다는 평정을 회복하여 모래사장이 반쯤 드러났다. 이때 그녀는 슬픔이 올라왔다. 본래 자기가 매우 못생겨서 시집가기가 매우 어려웠고 부친이 유일한 의지할 곳이었는데 부친이 정말 없으면 자기는 이 망망한 섬에서 무엇에 의지해서 살아가야 하나? 이것을 생각하자 그녀는 엉엉 울기 시작했다. 그녀가 울고 있을 때 하늘에서 한 송이 구름이 오더니 아름다운 보살이 모습을 드러내어 그녀 앞에 도착했다.
보살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울지 말거라. 만사에는 다 인연이 있고 모두 정해진 바가 있단다. 내가 알려주겠다. 장래 창세주가 인간 세상에 와서 법을 전하실 텐데 네가 원한다면 너는 이 섬을 돌아다니며 창세주를 찾아보거라. 또 하는 김에 이곳 생명들에게 대법과 연분을 좀 맺어주면 더 좋겠지.”
임범은 이 말을 듣고 울음을 그치고 보살을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자신을 비하하며 말했다. “저는 어려서부터 매우 못생겼고 현재도 이런데 나의 이 모습으로 어떻게 창세주를 찾아가겠습니까?”
보살이 웃으면서 말했다.
“용모는 고칠 수 있지만 우선 심태를 고쳐야 한단다. 만약 네 마음이 자애와 감사로 충만하다면 용모에도 분명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곳 섬들은 너와 직접적으로 연분이 있단다. 그러니 네가 이곳에서 돌아다니며 창세주를 찾는 이것도 딱 맞는 일이야.”
말을 마친 보살은 그녀에게 짤막한 나뭇가지를 하나 쓰라고 남겨 주고는 가버렸다.
임범은 그 생에 팽호에서 법을 찾는 여행을 시작했다. 임범은 처음에 좀 곤란에 처했다. 근처의 섬은 헤엄쳐 갈수 있지만 더 먼 곳은 어떻게 한단 말인가? 나중에 생각해보았다.
“이왕 내가 태풍에서 빠져 죽지 않았고 또 보살님을 만났으니 그건 분명 내가 법을 찾는 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뜻이겠지, 게다가 보살님에 이 나뭇가지를 하나 주셨잖아.”
임법은 당시 아이였는데 아이는 기운이 강해 대소초에서 목두서(目斗嶼)까지 수로를 헤엄쳐 갔다. 목두서에 도달했을 때 도야초(道爺礁) 수로가 매우 가까운 것을 본 임범은 만약 그 나뭇가지가 작은 다리로 변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바로 이렇게 생각하지 작은 나뭇가지는 뜻밖에 작은 다리로 변했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다리를 따라 도야초에 도착했다. 여기서 그녀는 몇 명의 노인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리더로 보이는 한 노인이 말했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 반드시 우리 각자 도서(島嶼)의 안정성을 지켜야 하며 창세주께서 대법을 널리 전하시기 전에 사라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팽호열도 뒤에 있는 대만은 장래 신전문화의 정수를 이어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노인들은 각자 자기는 어떻게 각자의 도서를 지켜낼 지 자신의 견해를 말했다.
임범은 이 말을 듣고는 좀 더 일찍 창세주를 뵐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다. 팽호열도의 안정성을 관장하는 이들 신들 역시 임범을 보았다. 모두들 그녀에 대해 매우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며 대했다.
리더로 보이는 신이 말했다.
“당신은 처음 대소초에 왔을 때보다 좀 더 예뻐졌군요. 당신이 팽호열도를 다 지나가게 되면 더욱 예뻐질 겁니다. 하지만 동시에 일부 마난을 좀 겪어야 해요. 이 점에 대해 당신은 마음의 준비를 좀 해야 할 겁니다.”
임범은 그 신의 말을 들은 후 또 상세히 그들의 정황을 알아보았다. 이런 것들을 다 알고 난 후 임범은 계속해서 길을 걸었다. 그녀는 과서(過嶼)에서 소렬서(小烈嶼)까지 헤엄쳐 갔으며 소렬도에서 길패서(吉貝嶼) 위로 도착했다. 이곳에는 비교적 부유한 한 집이 있었는데 횡포가 좀 심했다. 임범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 이 집의 며느리가 마침 난산으로 죽었다. 그들은 임범이 당시 그다지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쓸만하다고 생각해 그녀를 그들 집의 며느리로 삼았으면 하고 생각했다.
임범이 동의하지 않자 그들은 임범을 잡아 실컷 때려 주고 후원에 가두고는 음식을 주지 않았다.
임범은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이런 굴욕을 겪은 적이 없었다. 원래 생각 같아서는 난리를 치고 싶었으나 그 신이 한 말을 떠올리며 굴욕을 참고 기회를 보기로 했다.
그녀가 무심코 몸을 더듬어보니 보살이 준 나뭇가지가 아직 그대로 있었다. 그래서 그날 밤 두 손이 묶인 채 생각했다. ‘나뭇가지야 얼른 나를 묶은 밧줄을 좀 풀어줄 수 있겠니.’ 그러자 즉시 밧줄이 풀렸고 그녀는 가지를 타고 날아갔다.
이렇게 날아서 험초서(險礁嶼)와 금서(金嶼)를 지나 백사도(白沙島)에 도착했다. 백사도는 팽호 열도의 삼대 섬 중 하나다. 나머지 두 개는 팽호도(澎湖島)와 어옹도(漁翁島)다.
백사도에 도착한 후 그녀는 이곳 경치를 유람하는 한편 도처에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창세주를 보았는지 알아보았다.
그녀는 삼대 도서를 다 돌아다녔는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외에 누구도 창세주를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실망한 나머지 통반서(桶盤嶼)를 따라 호정서(虎井嶼)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아름다운 처녀를 한명 만났고 그녀와 함께 바다에 놀러가기로 약속했다. 그녀는 경계심이 없었기에 그 처녀를 따라갔다가 바다 속 나쁜 괴물에게 붙잡혔다. 그 괴물은 그녀를 잡아먹으면 진정한 바다의 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괴물이 입을 벌려 그녀를 잡아먹으려 할 때 한 갈래 금빛이 비치더니 임범이 사라졌다.
임범이 다시 깨어났을 때 그녀는 자기가 다른 큰 섬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비록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지만 매우 부지런히 왕래하고 있었다.
그녀가 현지인들에게 그곳이 어딘지 묻자 그들은 이곳이 대서(大嶼 현재 이름은 칠미서七美嶼)이며 팽호에거 최남단의 도서라고 했다.
그녀는 여기서 잠시 가다듬은 후 또 아직 내가 가지 않은 많은 섬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았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서서평(西嶼坪)에 도착했고 여기서 그녀는 백발의 장자를 한분 만났다.
장자가 말했다.
“인간세상에 선량한 생명도 있고 사악한 생명이 있듯이 바다 속도 역시 그렇다. 선량한 신과 다른 생명이 있고 또 사악하고 나쁜 신과 생명이 있다. 너는 창세주를 찾기 위해 왔는데 네가 그 나쁜 생명이 길을 막는 일을 만나면 너는 그들을 싸워 이겨야 한다. 그래야 너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임범은 이 말을 듣고 매우 유익하다고 느껴 말했다.
“당신께서는 창세주가 장차 어디에 나타나실 지 아십니까?”
장자가 말했다.
“팽호의 삼대 도서에 가보게. 그밖에 지금 그대는 처음 대소초에 도착했을 때보다 훨씬 예뻐졌다. 알아야 할 것은 한 사람의 아름다움은 자신의 심경이나 환경 요소와 막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사람이 그 어떤 일을 만나도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할 수 있고 언제든 마음속으로 신을 동경하고 게다가 동경에 더해서 진정으로 신을 만날 수 있다면, 그럼 신의 일체는 아름다움과 광명 및 향상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용모도 자연히 더욱 아름답게 변할 것이다.”
임범은 이 말을 듣고 반드시 확고하게 신을 동경하겠노라고 암암리에 결심했다.
나중에 임범은 재차 팽호의 삼대 도서로 돌아왔다. (팽호, 백사, 어옹) 이곳에서 그녀는 삼년을 돌아다녔으며 여전히 처음 왔을 때처럼 창세주의 그림자도 볼 수 없었다. 나중에 팽호의 대창서에서 놀고 있을 때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왜 이 섬의 중심에 가보지 않았을까!’
그래서 보살이 준 나뭇가지를 가지고 물을 들어가 헤엄을 치며 줄곧 팽호만의 중심 수역으로 헤엄쳐 들어갔다. 이곳에서 나뭇가지는 그녀에게 헤엄쳐 가야할 방향을 가르쳐주었고 이렇게 그녀는 해신(海神)이 있는 지방에 도착했다.
해신들은 그녀가 오는 것을 보고 모두 나와 환영했다. 얼마 후 창세주가 이곳에 친림하였다.
창세주께서 해신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곳에서 당신들은 반드시 당신들의 역사적 사명을 잘 이행해야 한다. 장래 대륙은 한마리 붉은 용에게 침범당하고 대만은 내가 개창한 5천년 신전문화의 정수를 지키는 곳이 될 것이다. 인간세상은 전쟁을 이용해 문화의식을 보급하는데 그러면 붉은 용이 대표하는 나쁘고 사악한 문화의식도 필연적으로 전쟁의 방식으로 이곳을 발판으로 삼아 대만으로 확대될 것이다. 당신들은 여기를 잘 지켜야 한다. 금문도는 최전선이니 당신들 여기에서 대만을 호위해야 한다. 대만은 중화 신전문화의 나머지 줄기 중에서 중요한 곳으로 대본영(大本營)이라 불러도 된다. 그러니 반드시 잘 지켜야 한다. 인간 표면의 일은 때가 되면 모두 안배가 있을 것이며 당신들은 오직 이곳에서 신의 방어선을 지키기만 하면 된다.
붉은 용은 사악한 문화의식을 대표하며 그것이 설칠 때가 되면 수많은 사악한 신들이 도와 진을 칠 것이다. 어쨌거나 당신들은 겁을 먹을 필요 없으며 일체는 모두 더 높은 생명이 책임질 것이다. 더욱이 장래 내가 대법을 널리 전한 후 그 붉은 용은 인간세상의 대표로 대법을 박해할 것이며 이곳에서 분명 마땅한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이외에 창세주는 임범에게 말씀하셨다.
“생명의 아름다움은 신이 부여한 것으로 신을 찾으러 다니는 과정 중에서 생명은 더 아름답게 변하게 된다. 금생에 너는 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더 아름답게 변했는데 장래 너는 신이 부여한 아름다움으로 이 법을 실증할 것이다. 때가 되면 반드시 잘 노력해야 한다!”
말씀을 마치고 창세주는 떠나갔다. 창세주께서 떠나신 후 이곳의 해신들은 문제의 엄중성을 인식하고 나중에 또 더욱 더 많은 관련된 신과 각 도서의 안정을 책임진 신들이 모두 함께 어떻게 이 해역을 보호하고 때가 되면 그 붉은 용의 음모가 설치는 것을 철저히 막을 것인지 연구했다. 임범이 제의했다. 이곳 사람들이 선량하고 신을 존경하는 심태를 유지하게 한다면 민심이 붉은 용의 요소를 배척할 것이며 여기에 신의 호위를 더한다면 이곳의 안전을 확보하고 진정으로 중화 오천년 신전문화가 널리 퍼지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청나라 후기에 대만은 일본의 식민통치를 거쳤고 2차 대전이 끝난 후 국민정부는 대만과 팽호열도를 되찾았다. 나중에 국민정부가 대륙에서 패전한 후 대만의 팽호, 금문도, 마조 지역으로 물러났다. 대륙의 중공은 이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공격을 했지만 아무리 해도 이기지 못했다. 이것은 절대 단순히 전쟁의 승패 문제가 아니라 신이 이 지역을 보존하여 중화 오천년 신전문화를 남겨 전하게 하는 문제였다. 그중에 이 지역을 호위하는 신들이 매우 큰 작용을 하였다.
1949년 이후 대륙에서는 한차례 전통문화에 반대하는 운동이 일어나서 전통문화가 쇠퇴해졌다. 하지만 대만에서는 비록 대규모 문명 발전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았지만 국민정부가 대만으로 물러날 때 많은 전통 지식인들이 따라갔고 아울러 대량의 각종 문물과 자금을 가져갔다. 이것은 대만의 전통문화 소양이 신속히 충실해지게 했다. 게다가 사회발전의 조류에 부합한 경제정책을 취했기 때문에 자연히 경제가 발전한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중 하나가 되었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대만은 파룬궁 수련자의 숫자가 가장 빨리 증가한 지역중 하나가 되었다. 동시에 대만은 국제사회와 함께 중국 국내 파룬궁 수련생들을 성원하는데 큰 힘을 보태주었다.
임범은 금생이 호남(湖南)에서 태어났으나 나중에 캐나다로 갔고 미인선발대회에 참가해 여러 사람들이 주목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녀는 이 지위를 이용해 국제 사회에서 박해받는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성원하고 있다
바로 다음과 같았다.
아름다운 팽호 마음은 신을 그리워하니대법을 구해 진인이 되려고열도를 두루 다니며 험난을 겪어오늘 날 법을 얻어 속세를 벗어나네.
美在澎湖心向神 미재팽호심향신欲求大法成真人 욕구대법성진인走遍列島曆險難 주편열도역험난今朝得法出凡塵 금조득법출범진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7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