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수련 이야기(4):마지막 전생
연자(蓮子)
【정견망 2007년 2월 10일】
나의 마지막 전생은 민국(民國)시기에서 공산당이 중국을 통치하던 시기였다. 민국시기에 나는 출가하여 사원(寺院)에 가서 승려가 되었다. 국민당 군대가 철수한 후 어느 날 폭도들이 쇠막대기와 망치를 들고 절에 쳐들어 왔다. xx당의 노동자라고 자칭하면서 종교 대오를 정화한다고 했다. 또 “절에서 양식을 강점하여 밖에서는 기아에 허덕인다.” “사원의 중들이 그들의 양식을 빼앗아 갔으므로 그들이 혁명하려 한다.”라고 하면서 그들은 나를 끌고 가는 한편 구타하기 시작했다. 밖에까지 끌고 가면서 호되게 때려 나는 피를 토하면서 이렇게 그들에게 맞아죽었다.
발표시간:2007년 2월 10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2/10/422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