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억–인과
작가: 하어빙
【정견망 2007년 2월17일】
나는 최근 연속 몇 개의 이상한 꿈을 꾸었다. 한 꿈에서 나는 독약으로 두 여자를 죽였고 사력을 다하여 마루의 증거를 지웠는데 그 때 음해되어 죽은 사람 중 하나는 지금 다니는 중학교의 짝이다. 또 한 사람은 꿈속에서는 익숙했는데 생활 중에서는 알지 못했다. 나는 의식 깊은 곳에서 나 자신에게 :”이런 큰 나쁜 짓을 하고 금생에 어떻게 대법을 얻었나. 이전에 이런 일을 어떻게 잊어버렸나! 나는 이 때문에 무슨 징벌을 받을까!” 하였다. 이 때 한 음성이 내게 말해주는데 :”너는 이 때문에 이번 생에 2년을 노교소에 잡혀있어야 한다.” 나는 “두 사람을 독살 했으니 이런 처벌은 너무 가볍다!” 고 말했다.
깬 후 나는 사악에 불법으로 잡혀있는 기간에 잔혹한 박해를 받은 것이 생각났는데 아마도 이것이 그 구실이구나! 했다.
다음날 나는 또 꿈을 꾸었는데 이는 고대에서 나와 동료는 큰 집안에서 많은 적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이 사람들은 우리에게 화살을 쏘았고 우리는 문 입구에 서서 칼로 저지하며 나는 적이 화살을 쏘는 틈을 찾아 양문을 닫고 집안의 탁자로 몸을 가려 적들이 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그들은 집 주위에 풀을 쌓아 불을 질렀다…..
꿈 속에서 나는 나에게 활을 쏘고 불을 지른 사람들은 금생에 내가 때려죽인 바퀴벌레라고 생각하였다.
세 번째 날 꿈에서 나는 청나라에 항거하는 의사였으며 몸에는 “연검”을 지니고 있는데 검의 길이는 일장이나 되었고 무예는 매우 고강했다. 또 내 꿈 속에서 형제는 바로 지금의 형이며 그는 당시 꺼지려는 명나라 대관의 작위에 봉해졌었다. 우리 수십여 명은 작은 읍의 객잔에서 비밀리에 모였다. 나의 형제는 나와 같이 갈 것을 제의했고 나는 안전을 고려하여 동의하지 않았는데 이는 지금 진상을 하는 중에 내가 혼자 다니기를 원하는 원인이다. 작은 읍의 객잔 후원에는 하나의 밀실이 있었고 밀실은 큰 강에 가까워 나는 물새가 나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의 모임은 조심하지 않아 곧 발견되었고 나는 무예가 강했기 때문에 조금도 마음에 두지 않았다.
이 때 화면이 바뀌어 나는 일본에 도착한 것 같았는데 일본의 어느 무사가 되었고 어느 날 나는 관보를 보았다. 신문 상면에는 우리 형제가 여러 차례 청나라 병사와 싸우는 전투 중에 용맹과 충의가 있었지만 항주에서 함락되어 투항하였다고 되어 있었다.
나는 늘 꿈이 사람에게 일부 계시를 준다고 믿고 있었다. 나의 꿈속에서는 일찍이 나의 일부 친구들과 함께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고 지중해 남해안의 사전시기에 용사가 되었고 고대의 장군이었으며 어느 종교의 수령이 되기도 하였다. 또 꿈에서의 일이 허다히 현실에서 발생하기도 했다…..
사실은 어떤 일도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인데 아무리 작은 일도 절대 우연이 아니다. 만약 대법수련과 사부의 자비가 아니라면 생생 세세의 원한과 보응으로 정말로 윤회의 고해는 영원히 그치지 않는다.
나는 꿈속의 일체를 진실인지 아닌지 증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생은 사실 큰 꿈을 꾸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금생에 대법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니 자기를 아끼며 구도중생 해야 한다!
人世幻如梦,梦中我是谁?인생은 꿈과 같은데 꿈속에서 나는 누군가?
今生遇恩师,万古一梦回。 금생에 은사를 뵈니 만고의 꿈이 돌아오네
발표시간:2007년 2월17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2/17/423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