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거봉진: 방언의 유래
작가: 소련
【정견망 2007년 5월 20일】 우리는 늘 신토불이를 말한다. 비록 동일한 민족, 동일한 언어체계에 속하지만 차이는 매우 크다. 심지어 어떤 산간지역은 산 이쪽과 저쪽의 언어가 다르다. 왜 그런가? 이는 바로 본문에서 설명하려는 문제이다.
우리는 한어가 순전히 신이 오늘날 대법을 널리 전하기 위해 내어 놓은 것임을 알고 있다. 사실 그 한어(당연히 진정한 한어를 말하며 현재 중공이 권력을 장악한 후 자기의 필요에 따라 바꾼 한어가 아니다)로 말하면 인간세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화와 문명을 교류하는 일종 매개이다. 그래서 신이 남겨 놓은 것이며 천상과 대응이 있는 것이다. 비록 천상의 부동한 층차에서 쓰는 언어는 절대 우리의 이 언어와 같지 않지만 아래 위는 대응이 있는 것이다. 천상의 신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외형(예: 어떤 것은 사람과 매우 유사하고 어떤 것은 인류의 형상이 아니며 설사 사람의 형상이라 하더라도 많은 차이가 있다. 사실은 사람은 신이 자기의 형상을 본떠 만든 것이다.)과 생명의 특징이 우주대법 중 바르게 깨달은 것이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그들이 나타내는 방식도 당연히 다르다. 인류 이 낮은 층의 공간에 도달하면 이런 많은 언어체계 중 허다한 방언이 나타난다.
방언의 유래에 관해 내 생각에는 또 다른 방식이 있는데 산간 지역의 산수 등 지리상 발전한 각종 요소가 모두 특정한 신이 책임을 지고 있다. 비록 그들은 큰 하나의 체계에 속하지만 그들 자기의 일체 방면의 규범과 행위 준칙과 표현방식이 있으니 마치 마루(바닥) 같은 것이다. 극히 엄격히 말하면 같은 제품의 명찰, 같은 모델이라 하더라도 매 지반마다 모두 자기의 색깔과 크기가 있으며 단 그들은 엄격히 하나의 큰 색깔과 크기의 계열에 속한다. 이것이 왜 하나의 언어 체계 중 그렇게 많은 방언과 서로 다른 생활 습관 등의 차이가 출현하는가 하는 이유이다.
발표시간 : 2007년 5월 20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5/20/44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