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중국 섬서 제자 심유(心儒)
【정견망】
2017년 10월 손자가 세상에 태어났다. 한 달 후 내가 그를 안았을 때 목 부분에 이상한 태기(모반)가 있음을 알았다. 너무 작아서 별로 많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3개월 후 더 또렷해졌는데 붉은 색 인기(印記 도장과 같은 흔적)같았다. 자세히 보니 중공 사당의 표기인 낫과 망치였다.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일까? 나는 1997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기에 악당의 잔혹함을 잘 알았다. 이 몇 년간 박해를 박아 원래 행복하고 즐겁던 집안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왔다. 그런데 왜 이 아이가 사악의 표기를 가지고 우리 집에 전생했을까?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해야 하는데 이 몇 년 나는 진상을 그리 잘하지 못했다. 손자의 태기가 내게 무엇을 경고하려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손자가 4년 전에 이미 세상을 떠난 손녀 같다고 느꼈다. 또 같은 날 그의 외할머니도 손녀와 매우 닮았다고 느꼈다.
당시 손녀는 태어나자마자 비정상적이었는데 호흡이 아주 미약해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고 3개월 되었을 때 간질로 입원했다. 의사는 뇌에 결함이 있다고 진단하면서 치료를 포기하라고 했다. 어린 생명이 이 세상에 겨우 11개월 산 후 떠났다. 그런데 그 손녀가 또 우리 집에 왔단 말인가? 만일 그녀라면 어떻게 이런 인기(印記)가 있는가?
손녀는 비록 뇌에 결함이 있었지만 우리 집에 왔으니 진귀한 생명이다. 아이의 눈은 움직이지 않고 물건을 따라가지 못했다. 손은 무력하고 허리 등이 힘이 없어 머리를 늘어뜨렸다. 웃지 않고 우는 소리도 매우 작았다. 나는 불쌍한 손녀를 포기하지 않았고 사부님과 대법이 반드시 그녀를 구해줄 것이라고 믿었다. 나는 《/span>논어를 외워주었고 그녀의 고모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며 돌보아주었다. 대법음악을 들려주었고 사부님의 보호 하에 11개월을 살고 세상을 떠났다.
나는 수련인이고 손자가 만일 손녀가 전세한 것이라면 어떻게 또 이 사악의 것을 가지고 전세할 수 있을까?
이 일은 8년 전에 세상을 떠난 외삼촌이 생각나게 했다. 외삼촌은 《/span>전법륜을 본적이 있고 연공도 했었다. 99년 사악이 미친 듯이 탄압하기 시작하자 두려워 연마를 하지 않았다. 나중에 사당 조직의 문예 선전대에 들어가 선전대에서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을 연기했다. 외삼촌은 나중에 중풍으로 입원했고 뇌수술 한 후 집에서 줄곧 혼수상태에 있었으며 8개월 후 세상을 떠났다.
혼미한 기간에 외삼촌은 눈을 움직이지 못하고 손발이 경련을 일으키고 말려들어 그저 견인기로 손발을 고정해야 했다. 얼굴에 극심한 고통이 있었다. 외숙모는 꿈을 꾸었는데 외삼촌이 쇠사슬로 기둥에 묶여 죄를 감당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와 다른 두 동수가 보러 갔고 발정념을 했으며 그가 우리를 알아보는지 물었다. 알아보면 눈을 깜빡이라고 했다. 그는 신기하게 눈을 깜빡하며 눈물을 흘렸다. 외삼촌은 십여 분 정도 깨어있었는데 비록 말을 할 수 없었지만 나와 동수를 알아보았다. 일주일 후 그는 고통 중에 세상을 떠났다.
나는 매우 후회했다. 무엇 때문에 외삼촌 생전에 삼퇴를 했는데 그를 구할 수 없었을까? 그는 삼퇴하여 구도될 희망을 품고 우리집에 왔고 사악에게 받은 수기를 가지고 왔다. 목적은 내가 그에게 붉은 짐승의 수기를 지워주기를 위한 것이었다. 손녀의 뇌 결함은 외삼촌이 다시 온 것이 아닐까?
외손녀 업력을 없애준 것은 사부님이었다. 손자가 온 목적은 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그는 건강하고 불그레하며 손의 힘도 좋았다. 외삼촌 생전의 다재다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손자가 5,6 개월일 때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자 그는 즐겁게 미소지었다.
나는 줄곧 외삼촌에게 삼퇴를 시켜주려고 했는데 그가 동의하지 않은 것이 걱정되어 현재까지 미루고 있었다. 그날 생각에 나도 그의 집 식구이므로 내가 얼른 돌아가신 외삼촌에게 삼퇴를 시켜주어 그의 생명이 좋은 곳으로 갈 곳이 있게 해주어야 한다. 나는 외삼촌의 이름을 동수에게 주어 인터넷에 올려 삼퇴하게끔 했다. 이상하게도 이틀 후 손자는 작은 손으로 그 태기를 맹렬히 잡았는데 아마 매우 가려웠을 것이다. 다음날 아침 나는 그 붉은 색 태기가 많이 옅어지고 거의 사라져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손자가 8개월 되었을 때 어느 날 태기가 가려웠는지 손자의 울음소리가 폐부를 찌르는 것 같이 마치 죽을 것 같았다. 나는 즉시 사부님을 불렀다. 그러자 손자의 울음이 즉시 그치고 평정을 회복했다.
《/span>전법륜에서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 인체과학 연구 중에서, 현재 과학자들은 사람의 대뇌가 내보내는 사유는 곧 물질이라고 인정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물질로 존재하는 것인데, 그것은 곧 사람의 정신 중의 것이 아닌가? 그것은 곧 일성(一性)이 아닌가?” 선서와 삼퇴는 보기에 정신적인 것이지만 오히려 이 생명의 다음 세나, 세 번째 세의 물질신체상에 체현되어 나왔다.
이 윤회 이야기는, 인신난득(人身難得)이니 살아 있을 때 불법이 전해지는 진귀한 기연을 소중히 하고 절대 사람 몸을 잃지 말라는 것을 말해준다. 외삼촌이 두 차례 대법제자의 집에 전생한 것은 삼퇴로 평안을 구하고 대법의 보호를 얻어 좋은 곳으로 돌아가고자 함이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손녀에게 업력을 없애주셔서 고통의 인생을 빨리 끝내고 재차 세상에 오도록 하셨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핵심으로 하여 사람에게 선을 향하게 하는 고덕대법이며 국민과 전 인류에게 복을 준다. 파룬따파가 전해진 지 27년, 이미 세계 1백여 개 국가에 부동한 계층의 종족 사람들이 수련으로 들어왔다.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파룬따파는 지금까지 이미 각계의 장려상장과 지지결의안 등이 3천여 개나 받았다. 파룬궁의 주요 저서인 《/span>전법륜은 전 세계 39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발행되고 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이 오히려 중공에 의해서 잔혹하게 탄압을 받고 있고 많은 수련생이 떠돌아다니게 되었고 집이 파산하고 사람이 죽고 직장과 자유, 생명을 잃고 많은 사람이 중공의 거짓을 믿고 불법에 죄를 짓게 만들었다. 그래서 구도될 기회를 잃었다.
중공이 정권을 잡은 이 수십 년 동안 각종 운동이 끊이지 않고 비극이 여러 번 반복되었다. “천멸중공, 삼퇴하여 평안보위”는 사람들에게 이 당이 이미 너무 많은 나쁜 짓을 하여 수천만 명을 박해로 죽게 했고 현재 또 불법을 박해하는 대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니 그것에 연루되지 않으려면 얼른 퇴출해야 한다. 공산당, 청년단, 소선대에 가입할 때 혈기에 선서를 했기 때문에 공산주의(사령)를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하고 일생을 바치겠다고 한 것이다. 이것은 독한 맹세이다. 사람들이 선서를 하면 바로 중공과 약정을 맺은 것이며 이 사령은 바로 사람의 몸에 그것의 도장을 찍어(중공 사당의 표기인 낫과 망치) 그것의 분자로 되며 제거될 대상이 된다.
2005년 1월 13일 대기원 사이트에 엄정 성명이 올라왔다. “한 때 공산당이나 기타 조직에 참가한 적이 있는 사람(사악에 의해 짐승의 수인이 찍힌 사람)은 얼른 퇴출하여 사악의 도장을 지워야 한다. 하늘의 망은 성글지만 선악은 분명하여 빠뜨리지 않는다. 고해는 끝이 있고 생사는 일념에 달렸다. 한때 역사상 가장 사악한 마에 속은 사람, 사악에 짐승의 도장이 찍힌 사람은 곧 사라질 이 좋은 기회를 빨리 잡아라!”
중화전통문화는 박대정심하고 신명을 받들고 윤회전세와 업력윤보를 믿는다. 하지만 서양에서 온 이 유령은 수련문화를 훼손하고 거짓으로 중국 민중을 독해하며 하늘 땅과 싸우고 신과 부처를 믿지 않으며 화하자손들이 마르크스의 자손으로 되게 했다. 사람들은 정과 사를 인식하고 얼른 중공의 당단대 조직을 퇴출하여 중공을 멀리하고 수인을 지워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아홉자 진언을 단단히 기억하면 신불의 보우를 얻고 정정당당하고 결백한 중화 자녀가 되고 좋은 미래를 향해 걸을 수 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