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취영(章翠英)
【정견망】

굴원(屈原, 기원전 약 340년-전 278년)은 전국시대 초(楚)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평(平)이고 자(字)가 원(原)이다. 또 다른 이름은 정칙(正則)이며 자는 영균(靈均)으로, 전국시대의 유명한 시인이다. 초회왕(楚懷王) 시기 좌도(左徒)와 삼려대부(三閭大夫)를 역임하며 제나라와 연합해 진(秦)나라에 맞설 것을 주장했으나, 모함을 받아 유배당한 뒤 장편 서정시 《이소(離騷)》를 지었다. 초경양왕(楚頃襄王) 때 다시 참소를 당해 강남으로 추방되었다. 초나라 정치가 부패하여 이를 구제할 길이 없음을 보고 음력 5월 5일 호남(湖南) 멱라강(汨羅江)에 몸을 던져 순국했다. 중국인들이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절을 지내는 것은 바로 굴원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17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