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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기 시즌 4 (46)

화본선생

【정견망】

어느 날 양회가 가부좌를 틀고 있는데, 정(定) 속에서 홀연히 어느 산에 이르렀다. 산 앞의 석비에는 커다란 두 글자가 쓰여 있었다.

곤륜(昆侖)

그녀의 원신은 산속을 천천히 떠다녔다. 눈앞에 펼쳐진 푸른 산천과 꾀꼬리 소리에 그녀는 무척 아늑함을 느꼈다.

잠시 후 문득 복숭아꽃 향기가 풍겨오자 그녀는 그 도화원(桃花源 복숭아 정원)을 향해 날아갔다.

‘반도원(蟠桃園)’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자 그녀의 심장이 갑자기 떨렸다. 막 떠나려는데 정원 안에서 한 목소리가 들렸다.

“선녀들아! 너희 어머니께서 너희를 보러 오셨다!”

뒤를 돌아보니 도하산인이 아닌가. 양회는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이때 도하산인의 등 뒤에서 일곱 선녀가 날아왔는데, 그녀들의 옷은 차례대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의 일곱 가지 색깔이었다.

도하산인이 양회에게 인사를 하며 말했다.

“부인, 당신의 옛 정원을 우리가 참 잘 가꾸어 놓지 않았습니까?”

양회는 가지마다 가득한 복숭아꽃을 보며 읊조렸다.

길하고 맑은 복이 신령한 마음을 여니,
십 리에 향기로운 곤륜의 복숭아로다.

吉澄祉欣舒靈竅
十裏怡芳昆侖桃

도하산인이 뒤에 선 선녀들에게 말했다.

“어서 가서 어머님을 뵙거라!”

일곱 선녀는 수줍게 무릎을 꿇고 양회에게 예를 올리며 말했다.

“어머니, 평안하셨나이까!”

양회는 자신에게 과연 일곱 딸이 있었음을 떠올렸다. 태어나자마자 산인이 곤륜으로 데려갔는데, 어느 정원에서 키운다고 하더니 바로 이 반도원이었던 모양이다. 그녀는 일곱 딸을 자세히 살펴보니 몸매가 유연할 뿐만 아니라 얼굴도 매우 아름다워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서 일어들나거라!”

일곱 선녀는 수줍게 일어나며 어머니를 올려다보았다. 그녀들이 본 어머니의 얼굴은 마치 꽃다운 나이처럼 매우 젊었다. 어머니가 미소 지으시니 아주 자애로우면서도 체구는 작지만 위엄이 가득했다.

하지만 선녀들은 양회 앞에서 꽤나 조심스러워하며 감히 말을 많이 꺼내지 못했다.

이때 도하산인이 선녀들의 서먹함을 눈치채고 말했다.

“너희 어머니는 누구보다 명랑하고 웃음이 많으신 분이란다. 앞으로 알게 될 게야. 바보처럼 서 있지 말고, 그토록 오래 못 뵌 어머니께 어서 가서 말씀이라도 여쭈어라!”

양회가 웃으며 산인에게 물었다.

“허허, 설마 아이들이 저를 무서워하는 건가요?”

도하산인이 장난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들어 눈가에 갖다 대며 익살스럽게 말했다

“아주 조금요.”

양회가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하하하! 어서 이리 오너라! 어디 보자, 어찌 이리 다들 날씬하고 예쁘게 자랐느냐?! 나를 하나도 안 닮았구나. 방금은 사람을 잘못 본 줄 알았단다!”

선녀들은 어머니가 농담을 건네자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양회의 곁으로 모여들어 웃고 떠들었다.

“너희들 아직 이름이 없느냐?” 양회가 물었다.

도하산인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습니다. 방금 읊으신 칠언시가 아주 좋더군요. ‘길징지흔서령규(吉澄祉欣舒靈竅)’, 마침 일곱 글자네요.”

양회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음, ‘규(竅)’를 ‘교(巧)’로 바꾸고, 앞에 ‘용(容)’ 자를 하나씩 더 붙이죠.”

이때부터 일곱 선녀의 이름은 차례대로 다음과 같이 불리게 되었다.

용길(容吉), 용징(容澄), 용지(容祉), 용흔(容欣), 용서(容舒), 용령(容靈), 용교(容巧).
또는 길녀(吉女), 징녀(澄女), 지녀(祉女 또는 작녀織女), 흔녀(欣女), 서녀(舒女), 영녀(靈女), 교녀(巧女또는 교아巧兒)라고 불렸다.

일곱 선녀가 어머니와 한참 대화를 나누자 도하산인이 말했다.

“아이들은 지금 청란(青鸞)의 처소에 머물고 있고, 청란이 늘 돌봐주고 있습니다. 아까 아이들이 당신을 좀 무서워했던 건 청란이 평소에 당신이 전생에 요괴를 베고 마귀를 없애던 이야기를 자주 해줬기 때문일 겁니다.”

양회가 웃으며 말했다.

“이제 나는 요괴를 뵐 수 없으니, 아이들의 오라비인 전아(戩兒)가 대신 해야겠지요.”

그녀들은 자신들에게 오라버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기뻐했다.

양회가 정에서 깨어나 보니 전아도 막 깨어나 있었다. 이에 양회가 말했다.

“전아, 내가 곤륜산에 가서 네 일곱 여동생을 보고 왔단다.”

장전이 깜짝 놀라며 기뻐했다.

“예? 제게 여동생이 일곱이나 있었나요!”

양회가 말했다.

“그렇단다. 큰 아이는 용길이고, 둘째는… 에구, 생각이 안 나는구나.”

장전이 웃으며 말했다.

“어머니는 매번 생각이 안 난다고 하시면서, 대결할 때마다 제가 어머니를 이기지 못하게 하시잖아요.”

양회가 웃으며 말했다.

“머지않았다. 곧 신통을 펼칠 수 있게 될 게야. 이제 시간이 꽤 흘렀는데, 네가 참오하던 ‘오(五)’는 좀 어떠냐?”

장전이 무릎을 꿇고 양회에게 고했다.

“어머니, 그동안 어머니께서 제게 여우가 토끼를 잡고, 구렁이가 여우를 노리며, 뿔매가 구렁이를 낚아채고, 사마귀가 매미를 잡는데 뒤에서 참새가 엿보는 것을 관찰하게 하셨지요… 또 작은 불씨가 벌판을 태우고, 늪이 밭을 적시며, 물이 칼날을 부식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서서히 깨달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오’는 삼계 속 오행(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克)을 뜻하며, 무학(武學)의 정수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요. 제가 깨달은 것이 맞습니까?”

양회가 찬성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음, 좋다. 그렇다면 전아, 그것을 어떻게 운용하는지는 아느냐? 만약 토끼 요괴를 만났는데 그때마다 여우 요괴를 불러 도움을 청할 수는 없지 않느냐?”

장전이 난처한 기색을 띄며 말했다.

“그렇군요…”

양회가 다시 말했다

“어미는 예전에 자신의 법기를 석벽 속에 봉인해 두었단다. 법기가 없으니 싸울 때 늘 불편하여, 바람을 타고 초목을 변화시키고 사물을 빌려 법기로 만들어 요사를 다스렸지.”

장전이 말했다.

“아! 그럼 저도 그 사물을 빌려 법기로 만드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하지만 양회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너는 나와 다르다. 어미는 성질이 토(土)에 속하여 자연히 초목을 잘 다루지만 너는 그렇지 않단다…”

양회는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문득 무엇인가 떠오른 듯 말했다.

“내가 사물을 법기로 변화시킬 때 빌린 것은 바람이었다. 그런데 내 아들은 본래 징양(澄陽)과 징음(澄陰)이 화(化)한 존재이니, 내 아들 자체가 바로 바람이란다! 전아, 너는 사물을 변화시킬 필요 없이 네 스스로가 변화할 수 있단다!”

장전이 물었다.

“제가 스스로 변화한다고요? 상대가 토끼면 제가 여우로 변하고, 상대가 구렁이면 제가 뿔매로 변하는 것인가요?”

양회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다. 네가 72 지살술(地煞術)을 터득하기만 하면 형체가 있는 만물은 무엇이든 변할 수 있으니 어렵지 않다.”

장전이 다시 물었다.

“그럼 무엇이 어렵나요?”

양회가 대답했다.

“어려운 것은, 똑같이 변하는 것, 즉 진짜와 아주 똑같이 변하는 것이란다. 이것은 심성(心性)에서 판가름 난단다. 네 마음이 중생을 보았어야 비로소 중생으로 변화할 수 있는 법이다.”

장전이 물었다.

“어머니, 우리가 매일 중생을 보고 있지 않나요?”

양회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인간 세상의 중생은 중생 본래의 면모가 아니다. 네 육안으로 여우가 토끼를 잡는 것을 보았으나 사실 너는 여우를 본 것도, 토끼를 본 것도 아니다. 저 여우가 왜 하필 저 토끼를 잡아야만 하는지를 보아야 비로소 한 층을 본 것이요, 저 여우가 토끼를 잡는 장면이 왜 네 눈에 띄었는지를 보아야 비로소 두 번째 층을 본 것이니라…”

……

양회는 이렇게 2년 넘게 장전을 가르쳤다. 양회는 기억나는 전생의 신통을 모두 장전에게 가르치고 나서야 비로소 집에 자주 돌아올 틈이 생겼다.

때때로 장전은 어머니가 절반을 가르치다가 갑자기 뒷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럴 때마다 양회는 늘 이렇게 말했다.

“괜찮다. 여덟아홉은 맞을 게야.”

양회가 가르쳐 준 전생의 기억 일부에, 길 가던 사부의 점화를 더하고, 거기에 스스로 깨달은 것까지 더해지니 몇 년 후 드디어 산선(散仙) 장전이 탄생했다.

수련을 어느 정도 마친 장전은 집에 자주 들를 수 있었다. 그가 마당에서 무예를 닦는 것을 보고 장우인은 농담 삼아 말했다.

“네 어머니 같은 반풍수(半吊子, 어설픈 사람)가 가르친 제자 치고는 제법이구나.”

장전도 웃으며 대답했다.

“아버지! 어머니는 반풍수가 아니라 ‘팔구불리십(八九不離十, 거의 틀림없는)’이세요!”

이웃집 친구들이 담장에 올라와 장전의 무예를 구경하며 물었다.

“소주님! 연마하시는 그 신비한 공법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장전은 웃으며 대답했다.

“팔구현공(八九玄功)이다!”

혹자는 ‘오호, 그래서 팔구현공이라는 이름이 붙었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8×9=72이니 태극(太極)과도 관련이 있다. 그런데 왜 장전의 공부는 공교롭게도 ‘팔구현공’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우연한 일은 없다.

고층의 부신(負神)들은 장전이라는 존재가 너무나 완벽하다고 여겼다. 출신, 외모, 품성, 능력, 인생 경험까지 모든 것이 너무나 좋고 순탄했다. 그래서 ‘팔구(8·9)’라는 숫자로 그에게 경각심을 준 것이다. ‘너는 너무 완벽하구나. 부모는 천상에 올라가 삼계의 제(帝)가 되기로 정해져 있고 너 자신도 이리 완벽하니 경계해야 한다. 삼계에는 완전한 법이 없으니 너는 8이나 9여야 하지, 10(완전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었다.

괴멸(壞滅)의 법이란 이처럼 뒤틀려 있는 법이다.

어느 날 장전은 어머니와 쉬는 시간에 물었다.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왜 신통이 나오지 않으시나요?”

양회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아마 내가 신통이 나오면 전쟁터에 나갈까 봐 그러시나 보다.”

장전이 다시 물었다

“그럼 어머니, 신통이 나오면 서기를 도와 전쟁에 나가실 건가요?”

양회는 생각할 것도 없다는 듯 가볍게 대답했다.

“그럼, 나가야지.”

장전이 크게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어머니의 솔직함은 저도 따라갈 수가 없군요.”

양회도 함께 웃었다.

장전이 또 물었다.

“어머니, 아버지는 신통이 광대하신데 왜 서기를 도와 전쟁에 나가지 않으시나요?”

“그 양반은 그런 걸 좋아하지 않는단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움직이는 걸 싫어하거든.”

“아, 흥미가 없으시군요!”

“사실 네 아버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면 완전히 참아낼 수 있는 분이란다.”

장전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양회는 장전을 향해 엄숙하게 훈계했다.

“전아, 반드시 기억하거라. 만약 간절히 하고 싶지만 해서는 안 될 일을 마주한다면 반드시 참아내야 한다! 만사는 진(眞)으로 잘 시작할 수는 있으나, 참아야만(忍) 끝을 잘 맺는[善終] 법이다.

큰일에서 성공하려면 오직 진(眞)만 있어서는 안 되고 또한 반드시 인(忍)이 있어야 한다.

무릇 큰일을 이루는 자는 반드시 참아내야 한다! 잊지 마라! 참아내거라!”

장전도 엄숙하게 대답했다.

“어머님의 가르침, 이 장전이 깊이 새기겠습니다!”

……

때때로 장전이 산속에서 무예를 닦으면 구경꾼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어느 날 양회의 옛 친구 몇몇이 장가만 상공에서 장전의 무예를 지켜보고 있었다.

옥정이 천유에게 말했다.

“사매는 전생에 싸울 때 변화술을 거의 쓰지 않았던 것 같은데.”

천유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맞아요. 사매는 이리저리 변하는 게 위풍당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옥정이 다시 의아해하며 물었다.

“그토록 소탈한 사매인데, 전아의 무예는 어찌 저리 교묘하고 영악하게 가르쳤을까?”

이때 양회가 그들의 대화를 듣고 대답했다.

“제 아들이니까요! 만약 당신을 가르쳤다면 절대 영악하게 가르치지 않았을 거예요!”

양회는 아들을 사랑하여 다칠까 걱정됐기에 오직 지혜로 이기는 법만 가르쳤을 뿐, 정면으로 부딪치는 법은 가르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 말에 그들은 배를 잡고 웃었다. 옥정이 말했다.

“사매가 내게 말을 그리 서슴없이 하는 걸 보니, 아마 기억이 돌아온 모양이군!”

그리하여 그들은 양회를 향해 외쳤다.

“사매! 요진! 다 기억났구나!”

양회가 웃으며 말했다.

“기억하지 못했다면 당신들에게 속아서 얼마나 많은 큰절을 올렸을지 모르겠네요!”

“하하하하…” 그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건 그렇고, 사형, 전아를 위해 법기 하나만 만들어 주세요!”

옥정이 대답했다.

“알았다. 마침 서기와 은상(殷商)이 곧 전쟁을 시작할 참이니…”

장전이 수련한 지 5년이 채 되지 않았으나, 만 밖의 시간으로는 이제 막 일 년 구 개월이 지났다. 서기와 은상의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장전이 만을 떠나기 전 양회는 네 구절의 말을 들려주었다.

전투는 응당 교묘하게 취해야 하니,
정면 승부는 이미 하책이라.
지혜를 앞세우고 용맹은 뒤에 행하며,
환(幻)을 쓸 수 있다면 진(眞)을 쓰지 말라.

戰戰應巧取
硬拼已下風
智先勇後行
能幻不用真

장우인도 아들에게 일렀다.

“전아, 전쟁터에서 이름을 밝힐 때 장가만 출신이라 하지 말고, 그저 곤륜산 천신부(天神府) 요진(瑤真)의 문하라 하거라.”

“예! 부모님 건강히 계십시오. 소자 다녀오겠습니다!”

장우인과 양회는 자애로운 눈빛으로 떠나는 장전을 지켜보았다…

전아가 떠난 뒤 양회는 다시 장가만의 문화를 정립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았다.

지난 몇 년간 장우인과 여러 신은 주로 장가만에서 ‘사람의 예(人禮)’를 단계적으로 제정했다.

‘예(禮)’와 ‘이(理)’는 중국어 발음이 같은데 이는 우연이 아니다. 중화 문화의 내함은 매우 깊어서, 사실 신이 인간을 위해 정해준 사람의 예(人禮)가 곧 인간을 규범 하는 하늘의 이치(天理)임을 말해주고 있다.

중국 대륙은 전통문화가 파괴된 이후 부자, 부녀, 모자, 모녀, 부부, 고부, 이웃, 친인척, 사제, 붕우 간에 모두 예법이 사라졌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사람들은 신이 인간을 위해 정해준 천리에서 완전히 벗어나 버렸다.

(사실 매우 무서운 일이다. 오늘날 아버지가 딸을, 스승이 여학생을 범하고, 자식이 어머니를 죽이며, 동성애가 판치는 등… 이 모든 것은 사람들 사이에 ‘예’가 사라져 분별이 없어졌기 때문이며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이는 시즌 5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

훗날 대륙에 ‘국학(國學)’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의 학문, 즉 고대의 학문을 뜻한다. 오늘날 국학은 대체로 공자를 만세(萬世)의 사표(師表)로 받든다.

하지만 공자가 평생 회복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공자가 평생 회복하려 했던 것은 바로 ‘주례(周禮 주나라의 예법)’였다.

공자는 인간 세상의 그 어떤 천재지변이나 인재도 인간이 천도와 천리를 배반하여 받는 인과응보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예(禮)’가 없으면 곧 ‘이치(理)’를 등지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