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명(玉茗)
【정견망】
5월 따스한 봄바람이 구석구석을 씻어내며
겨울의 단단한 얼음을 녹여내니
만물이 소생하며 봄의 빛과 그림자를 쫓습니다
대법제자의 마음의 소리 봄바람 속에 메아리치며
창세주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리니
불은호탕(佛恩浩蕩)이 대궁(大穹)에 널리 비칩니다
5.13—이 성스러운 날
대궁을 구하고 창생을 구도하기 위해
자비하신 창세주께서 겹겹의 마난을 겪으며 인간 세상에 오셨으니
이날은 또한 대궁의 성대한 성전(盛典)이 되었습니다
1992년 오늘
당신께서는 중토(中土)에서 대법을 널리 전해
우주의 천기를 대중에게 드러내시니
천지가 순간 들끓고 중생이 같은 곳을 향하여 함께 찬송합니다
천만년을 기다려온 홍진 속 생명들이 인간 세상에서 창세주를 공경히 맞이하나니
그것은 주불(主佛)의 자비이자 하늘로 돌아오라는 부름의 소리입니다
생명은 마치 봄바람에 목욕하듯 서서히 깨어났습니다
그러나 구우주의 패괴된 생명들은 부패한 관념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
훼멸적으로 대법을 검증해 중생을 훼멸하려 했습니다
미친 듯한 비방과 파렴치한 거짓말에 직면해
당신께서는 심신으로 중생의 거대한 업보를 감당하시며 천만 갈래 원한을 풀어주셨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당신께서는 큰 자비를 발하여 세상 곳곳을 분주히 다니시며
감로를 뿌려 세상을 구제하고 보도(普渡)하며 대법의 복음을 널리 전하셨습니다
홍진 속의 생명을 일깨우시니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로 생명의 세속 때를 씻어내고
우리 생명의 본성을 일깨우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대법제자라는 칭호를 하사하시어
우리가 사전(史前)의 서약을 기억하고 당신을 따라 사명을 이행하게 하셨으며
당신께서는 우리의 신체(神體)를 다시 만들어주셨고
당신께서는 가장 엄혹한 사회 속에서 대법을 성대히 전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부여해 우리의 수련을 지도하셨고
사악이 악한 파도를 일으킬 때
우리가 방향을 분명히 구별해 중생을 구도하게 하셨습니다
세월은 쏜살처럼 흘러
어느덧 4반세기가 지났습니다
어려운 세월 속 피비린내 나는 비바람 속에서도
대법은 무수한 생명을 감동시켰습니다
대법제자들은 쉬지 않고 진상을 알리며
사악한 구세력의 함정을 끊임없이 와해시켰으며
무수한 생명이 구도되어 신우대궁(新宇大穹)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법(正法)의 홍세(洪勢)는 구우주의 음매(陰霾)를 쓸어버리고
완고하고 어리석은 것들을 소멸했습니다
당신께선 무량한 지혜로 새로운 대궁을 창건하셨고
다이아몬드처럼 창우(蒼宇) 사이에 반짝이게 하셨으니
그것은 구도받은 신(神)들과 중생의 불멸하는 고향입니다
구도받은 중생은 천번 만번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광채가 비치니 천지가 다시 밝아졌고
이 모든 것은 대법의 끝없는 위력 덕분이며
중생이 소각될 숙명에서 벗어나게 한 공은 창세주의 자비 덕분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사악이 창궐하던 나날들
내내 고초와 험난함이 있었지만
줄곧 당신의 가호와 동행이 있었음을
높은 봉우리를 오르고 먼 길을 가느라 발걸음이 무거울 때
당신께서는 조용히 우리를 이끄시어 발걸음마다 연꽃이 피어나게 하셨습니다
생사의 한계를 지나 국면이 바뀌자
당신께서는 또 미소 지으며 우리에게 당부하셨습니다
방심하지 말고 안정되게 앞으로 나아가며 끊임없이 사람을 구하라고
없는 곳 없는 당신의 자비는 한순간도 중생의 구도와 대궁(大穹)의 평안을 걱정하지 않으신 적 없으십니다
그것은 생명에 대한 당신의 무한한 아낌이자 당신께서 생명을 완전하게 성취시키기 위해 기울이신 심혈입니다
세월은 순식간에 흘러
30여 년 수천수만 번의 낮과 밤 동안
중생을 위해 업장(業障)을 감당하시고 제자의 수련 원만을 위해
당신께서는 종종 밤잠을 이루지 못하시고 음식조차 편히 들지 못하셨습니다
당신의 거대한 감당을 생각하노라면
우리 마음은 너무 아파 눈물이 샘솟듯 흐르고 생명이 깊이 진동합니다
우리 마음은 감사로 충만하니 전력을 다해 진상을 알려 당신의 자비하신 부름을 천상인간에 널리 전하겠습니다
피와 불의 용련(熔煉) 속에서 당신께서는 우리를 위해 온갖 마음을 다 쓰셨고
모든 것을 기울여 우리가 사전의 큰 서원을 완수하고 우리 생명의 영원함을 성취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미래 대궁의 모든 별들과 모든 생명은 다 정법의 증인이 될 것이며
모두 대법의 위덕과 자비에 진감(震撼)할 것입니다
모든 생명 속에는 당신의 심혈과 무한한 자비와 긍휼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셨고 호탕하신 홍은은 홍미(洪微)의 무한한 생명을 진감시켰습니다
원융불멸(圓容不滅)한 대궁과 무량한 중생이 모두 당신의 자비 속에 목욕하니
대궁은 원융하여 멸하지 않고 중생은 영원히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따라 박해 속에서도 대법제자의 풍모를 드러냈으며
우리는 당신을 따라 정념(正念)을 굳건히 하며 먼 옛날부터 법정인간(法正人間)의 그날까지 나아갑니다
당신의 불은호탕에 감사드리며
우리 생명의 전부를 다해 당신을 예찬합니다
감사의 찬가가 대궁의 홍미시방(洪微十方)에 울려 퍼지니 끊임이 없고 영원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547
